병목안 시민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병목안 시민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병목안 시민공원

병목안 시민공원

10.7 Km    0     2024-06-18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 215

1930년부터 1980년대까지 철도용 자갈을 채취하던 폐채석장 부지 10만 1,238㎡에 조성된 공원으로 중앙광장, 인공폭포, 체력단련장, 사계절정원, 잔디광장, 복합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65m 높이에 최대 너비 95m의 채석장 절개 부지에서 떨어져 내리는 인공폭포로도 유명하다. 어린이 놀이시설에는 암벽 오르기, 그물 다리와 같은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고 그 주변으로 발 지압장을 비롯, 총 14개의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계단식 사계절정원에는 기린초, 벌개미취, 참나리 등 5만여 그루의 야생화가 심어져 있다.

cafe7

cafe7

10.7 Km    1     2024-04-08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5-1

cafe7은 경기도 수원시 금곡동 호매실지구, 칠보산 아래에 위치해 있다. 2012년 오픈한 이래로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같은 자리에서 한결같이 영업을 하고 있다. 모든 커피 메뉴에 이탈리아 프리미엄 원두 브랜드인 ‘일리(illy)’원두를 사용한다. 대표 디저트 메뉴로는 주문 즉시 바삭하고 촉촉하게 구워낸 와플이다. 커피는 부드러운 크림이 올라가는 카푸치노베니스와 크림치즈라떼를 추천한다. 모든 과일음료는 인공적맛을 내는 페이스트, 향료 없이 실제 과일만 넣어 만든다. 단독건물의 대형카페로 여유로운 공간과 넓은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노키즈존(10세 이상 아동부터 가능)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연말연시 단체 모임, 학부모 모임, 상견례 등등에 적합한 12석 이상의 단체석도 구비하고 있다. 반려동물 동반 시 테라스(야외)만 이용이 가능하다.

부곡 도깨비시장

10.7 Km    0     2024-05-27

경기도 의왕시 부곡시장길 18

부곡 도깨비시장은 경기도 의왕시 삼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이다. 도깨비시장이라는 이름은 새벽에 장이 섰다가 물건이 다 팔리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모습이 도깨비를 닮았다 하여 붙은 것이다. 2014년에 의왕시의 유일한 전통시장으로 지정되었다. 과일, 채소, 고기, 반찬과 잡화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도 많다. 의왕역 2번 출구에서 약 300m 떨어져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카페막시 왕송호수점

카페막시 왕송호수점

10.7 Km    0     2024-06-20

경기도 의왕시 왕송못동로 280

카페막시 왕송호수점은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에 있는 프리미엄 커피 & 디저트 전문 카페이다. 커피, 핸드 드립 커피, 콜드브루, 라테, 스무디, 에이드, 주스, 전통차, 차 종류의 음료를 판매한다. 베이커리와 디저트 메뉴도 판매한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대리석 바닥과 화이트&골드 톤의 인테리어로 깔끔한 분위기이다. 통유리창 너머로 왕송호수가 보인다. 매장 1층과 밑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왕송호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 카페 바로 앞에 왕송호수가 있다. 왕송호수에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의왕철도박물관

의왕철도박물관

10.7 Km    10540     2024-05-13

경기도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142

1호선 의왕역 부근에 위치한 의왕철도박물관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대규모 운송수단이자 국민의 생활수단인 철도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인식시키기 위하여 설립한 박물관이다.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교육과 체험학습의 장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1935년 조선총독부 철도국에서 용산 철도종사원 양성소 내에 철도박물관을 최초 개관하였고, 현재의 철도박물관은 1981년 문을 연 철도고등학교 실습장 내 철도기념관이 모태로 1988년 현재 위치에 국립철도박물관을 신축 개관하고 1997년 서울역에도 제2관을 개관하였다. 이후 2004년 서울역관은 폐관하고 의왕철도박물관으로 이전∙통합되었다. 박물관은 실내 전시장(본관)과 야외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2,700여 점의 전시품을 전시하고 있다. 실내 전시장은 2층 규모로 1층에는 중앙홀, 역사실, 차량실, 운전체험실, 철도 모형 디오라마실이 있으며, 2층에는 전기실, 시설실, 수송서비스실, 영상실, 특별전시실이 있고 옥외전시장에는 증기기관차, 디젤난방차, 추억의 비둘기호∙통일호객차, 대통령전용객차 등 각종 기차가 전시되어 있다. 시간에 맞춰 1층 중앙홀에 모이면 철도 해설사가 들려주는 전시해설이 진행되며 특히 철도의 발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철도모형 디오라마와 남녀노소 인기가 많은 열차운전체험실(유료), 기관사 복장을 하고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포토존 등 놓치면 아쉬운 체험 공간이 알차게 마련되어 있다. 1호선 의왕역에서 차량으로 약 12분, 도보 약 12분(847m) 소요되며, 역에서 한 번에 오는 버스가 있다.

배가한방삼계탕

배가한방삼계탕

10.7 Km    1     2024-04-04

경기도 시흥시 옥구상가3길 23-11

배가한방삼계탕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삼계탕 전문점이다.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가 특징인 한방삼계탕, 옻삼계탕, 전복삼계탕 세 가지 메뉴만 판매한다. 옻삼계탕과 전복삼계탕은 조리 시간이 20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미리 전화하여 주문해야 한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1.1 Km    18361     2024-06-1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312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안산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지하철 4호선 고잔역 1번 출구 바로 맞은편에 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해돋이극장, 달맞이극장, 별무리극장 등 3개의 공연장과 1개의 국제회의장이 있으며, 4개의 전시실을 갖춘 복합문화 예술공간이다. 해돋이극장은 대규모 다목적 공연장으로 승강무대와 회전무대, 오케스트라 피트 등이 갖추어져 있어 각종 콘서트와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실내 공연이 개최되는 곳이다. 달맞이 극장은 중극장으로 승강무대와 영사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극이나 무용 발표회, 실내악 공연과 독주회, 영화 상영 등의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별무리극장은 가변식 무대와 좌석을 갖춘 소극장이며 소규모 연극이나 국악 공연, 전위 연극 등의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공연동 앞뜰에 마련된 야외공연장은 약 1,000석의 계단식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마당놀이와 대중음악 등의 공연과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야외 공연이 이곳에서 열리며, 기획전시실에서는 회화나 서예, 조각품, 사진전, 조형예술 등의 전시회가 개최된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에는 베이커리 카페도 두 곳이나 있어 공연 전이나 후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 수원호매실점

10.7 Km    0     2024-06-11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102번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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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골 남서문 장작 불곰탕

왕골 남서문 장작 불곰탕

10.7 Km    1     2023-02-23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화성로 1238

2대에 걸쳐 운영하고 있는 곰탕집이다. 장작불을 이용 가마솥에 끓이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왕갈비탕, 꼬리곰탕, 차돌곰탕이 인기 메뉴이며 신선한 고기를 정성껏 손질하고 양념하여 맛을 유지한다. 여름에는 냉면도 판매한다. 캠핑장이나 골프장 이용 후 방문하는 손님이 많고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드라이브하다. 들르는 사람도 많다. 모든 메뉴는 포장도 가능하고 별관에서는 매운 갈비찜도 판매한다. 한우 사골과 수입산 차돌박이, 양지 육고기를 조합하여 나오는 육수의 맛이 깊다.

솔내음캠핑장

솔내음캠핑장

10.8 Km    0     2024-05-20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칠보로 2

수원 칠보산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소나무 숲과 맑은 실개천인 소하천을 끼고 있는 자연 친화적 캠핑장이다. 대중교통으로 방문이 가능하여 뚜벅이 캠퍼들도 편리하게 찾을 수 있고, 칠보산의 등산 코스도 이용 가능하다. 글램핑 15개, 카라반 15대가 있는 리조트형 캠핑장이다. 간격이 다소 좁은 것이 아쉽지만,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위치에 따라 멀리 아파트가 보이기도 하지만, 사이사이에 나무가 많아서 자연을 느끼기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