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m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여술로 20
031-683-3868
쾌적한 외식 공간과 신선한 조개를 선별하여 조개의 시원한 맛을 살려 국물이 일품인 조개 전골과 조개 칼국수가 대표메뉴이다.
4.6Km 2024-07-18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여술1길 66
031-686-8820
포승공단 내에 있으며 지리산 흑돼지를 대표메뉴로 하고 있다. 참숯불만을 사용하여 고기 맛을 최상으로 느낄 수 있다.
4.6Km 2021-03-16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여술3길 13-24
031-684-1980
매콤한 닭 국물 요리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닭볶음탕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4.8Km 2025-03-26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1108
여술근린공원은 평택의 도심 속에 자리 잡은 아늑한 공원이다. 넓은 잔디밭과 다양한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 산책이나 피크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공원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축구장, 운동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또한,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는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술근린공원은 지역 주민들의 사랑받는 공간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4.9Km 2024-01-15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해군호텔은 군인 및 군공무원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숙박시설로, 해군의 자체 시설로 운영되기 때문에 해군의 품질 기준과 규정에 따라 운영되며, 군사 기지 내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평택해군호텔 역시 군의 안전 및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한다. 해군호텔 이용대상은 현역장병 및 군무원, 10년이상 근무한 예비역, 국방부 일반직 공무원, 사관생도 및 부사관 후보생, 군부대 근무중인 근무원, 해군복무 국가유공자 및 유족등이며 정회원, 준회원, 일반인 등으로 구분하여 대략 5~10만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5.1Km 2025-03-13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한진리
한진포구는 당진시 북동쪽에 있는 포구다. 서해안고속도로의 송악 IC와도 가까워 관광객의 방문이 잦다. 이곳은 아산방조제가 건설되기 전까지는 인천항으로 가는 여객선을 운항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숭어 어란을 일본에 실어 나르던 포구였다고 한다. 아산현감 토정 이지함과 관련한 개항 전설이 전해져 온다. 이곳은 또한 매년 한진포구 바지락 갯벌 체험 축제가 개최되는 장소다. 축제 시즌이 되면 싱싱한 바지락을 맛보고, 바지락 캐기 체험 등을 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려든다. 주변에 심훈 작가가 상록수를 집필했던 필경사, 서해안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5.1Km 2024-06-11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한진포구길 55-3
041-356-6220~1
방 안에서 직접 서해의 해돋이와 서해대교의 아름다운 풍경(특히 야경)을 볼 수 있다. 방이 넓고, 시설이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5.2Km 2024-07-23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원도곡길 2
서평택 IC 바로 옆에 위치한 헤르메스 호텔은 포승공단과 시내중심에서 인접하면서도 깨끗한 공기를 즐길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24시간 운영하는 프론트데스크와 무인텔로 운영하고 있으며, 54개의 객실과 넓은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객실에는 개별 냉난방 시스템과 LED TV가 배치되어 있으며 아늑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최고의 휴식을 가질 수 있다. 일반객실 포함 전객실 TV와 PC가 완벽 전환되며 전객실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왓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수도사와 평택서부문화예술회관 및 서평택국민체육센터가 있으며 평택호 관광단지와 공세리 성당 등 주변에 가볼만한 곳이 많다.
5.4Km 2024-08-28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상록수길 105
041-357-4444
일제강점기에 시인, 소설가, 독립운동가, 언론인 그리고 영화감독이었던 심훈 선생의 ‘그날이 오면’은 나라 잃은 설움에서 벗어나 조국이 광복하기를 간절히 소망한 그 정신이 농촌계몽 운동으로 들불처럼 번져 오늘날 상록수 정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심훈추모문화제는 심훈 선생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하며 심훈선생을 추모하는 축제이다. 매년 음력 8월 1일 심훈기년관에서 심훈추모문화제가 개최되고 있다.
5.4Km 2024-10-30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상록수길 97
당진 필경사는 송악읍 서해대교 근처에 보존된 심훈 작가의 집이다. 건물은 정면 5칸, 측면 2칸으로 구성되어 있고, 바로 앞에는 상록수문화관 건물이 들어서 있다. 필경사는 [붓으로 밭을 일군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심훈은 1933년경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부친이 살고 있는 당진으로 이주하여 [영원의 미소], [직녀성] 등을 집필하였다. 그리고 1934년 독립하면서 직접 설계하고 지은 집이 바로 필경사이다. 심훈은 1935년 이 집에서 대표적 농촌소설인 [상록수]를 집필했다. 필경사는 한 때 그의 장조카인 고 심재영옹이 관리하다가 당진시에 기부한 이후 군에서 관리하고 있다. 심훈의 시, [그날이 오면]이 새겨진 마당의 시비는 1996년 한국문인협회가 세운 것이다. 당진 필경사는 국도 38호선, 지방도 619호선에서 상록수길을 따라 방문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서해대교, 행담도, 송악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