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타식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바타타식탁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타타식탁

바타타식탁

0m    1     2024-02-2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동서로264번길 22

바타타식탁은 제주 표선해수욕장 앞에 있다. 3명의 청년 셰프들이 운영하며 제주산 딱새우를 위주로 다양한 해물 음식을 제공한다. 대표메뉴인 바타타 회 세트는 딱새우 회와 딱새우 머리 요리, 제주 뿔소라 해초밥, 딱새우 소고기 나베, 샐러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다양한 구성의 세트 메뉴와 마라 딱새우, 크림 딱새우, 토마토 딱새우 등 퓨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따라비 오름

따라비 오름

10.0 Km    25636     2023-05-1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3개의 굼부리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크고 작은 여러 개의 봉우리가 매끄러운 등성이로 연결되어 한 산체를 이룬다. 말굽형으로 열린 방향의 기슭 쪽에는 구좌읍 ‘둔지오름’에서와 같은 이류구들이 있다. 이류구가 있는 것으로 보아 비교적 최근에 분출된 신선한 화산에 속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한다. 화산체가 형성된 후에 용암류가 분출, 화구륜의 일부가 파괴되어 말굽형을 이루게 용암의 흐름과 함께 이동된 이류(泥流)가 퇴적한 것 호칭이 여러 개가 있고 그 어원에 대한 해석이 구구함. 주위의 묘비에는 대개 地祖岳(지조악) 또는 地翁岳(지옹악)으로 표기돼 있고, 多羅肥(다라비)라는 것도 보이며, 한글로는 따라비라 적힌 것도 있다고 한다. 옛 지도에는 지조악이라는 것은 찾아볼 수 없다고 하며 多羅非(다라비)로 나온다고 한다.

해비치리조트

1.0 Km    31404     2023-10-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37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인 호스피탈리티 계열사로, 제주의 민속 문화와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표선에 위치한 최고급 종합 휴양 리조트이다.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시설로 꾸민 288실의 호텔 및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215실의 리조트, 한라산과 바다를 조망하며 사계절 골프를 즐길 수 있는 36홀의 골프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호텔 및 리조트는 제주 동부 해안가에 위치해 객실과 레스토랑, 수영장 등 내부 곳곳에서 에메랄드 빛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전체 객실 가운데 70%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넓은 수준의 객실을 보유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비롯한 8개의 레스토랑 및 바, 야외 온수풀을 포함한 실내외 수영장 및 피트니스, 100평 규모의 키즈 시설, 스파, 오락놀이 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과 리조트가 이어져 있어 상호 부대시설을 공유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총 6개의 대소 연회장에서 최대 14개의 개별 회의가 가능하며 최대 2,74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제주 평화 포럼을 비롯한 국제적인 대형 행사들이 개최된 바 있다.

해비치호텔

1.0 Km    35265     2024-04-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37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적인 호스피탈리티 계열사로, 제주의 민속 문화와 자연이 가장 잘 보존된 표선에 위치한 최고급 종합 휴양 리조트이다.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시설로 꾸민 288실의 호텔 및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215실의 리조트, 한라산과 바다를 조망하며 사계절 골프를 즐길 수 있는 36홀의 골프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호텔 및 리조트는 제주 동부 해안가에 위치해 객실과 레스토랑, 수영장 등 내부 곳곳에서 에메랄드 빛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전체 503개 객실 가운데 70%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넓은 수준의 객실을 보유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비롯한 8개의 레스토랑 및 바, 늦은 저녁까지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온수풀을 포함한 실내외 수영장 및 피트니스, 100평 규모의 키즈 시설, 스파, 오락놀이 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과 리조트가 이어져 있어 상호 부대시설을 공유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총 6개의 대소 연회장에서 최대 14개의 개별 회의가 가능하며 최대 2,74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제주 평화 포럼을 비롯한 국제적인 대형 행사들이 개최된 바 있다.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1.0 Km    28421     2024-02-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537
02-3019-5853~6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 국내외 예술단체 및 공연기획사, 문화예술관련 기관, 공연장 관련 장비업체 등 문화예술 산업 종사자 간 정보제공•교류•홍보를 위한 유통의 핵심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획역량 및 유통황성화에 기여하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예술프로그램 실연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트마켓형 페스티벌이다.

[제주올레 3코스] 온평-표선 올레 (B)

10.3 Km    1     2023-03-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1001-6

해안 따라 환해장성, 농개 등에서 쉬어가는 바당 올레다. 시작점인 온평포구에서 시작해 온평 숲길로 이어진다. 환해장성과 신산리 마을카페를 지나 신풍바다목장에서 A와 B코스가 만나게 된다. 바다 목장길은 망망한 바다의 물빛과 너른 목장의 풀빛이 어우러져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해안가에서는 풍경과 더불어 소박한 야생화와 야생초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수망다원

수망다원

10.5 Km    1     2024-02-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수로608번길 84

수망다원은 서귀포 남원읍 수망사거리 근처에 있다. 유기농으로 녹차를 재배하는 다원으로 넓은 녹차밭을 조망하며 잎녹차를 비롯해, 말차, 홍차 등 차를 마실 수 있다. 이 외에 수망다원만의 블렌딩차, 티라테도 맛볼 수 있고 다양한 찻잎을 구매할 수 있다. 조용하고 한적한 차밭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고, 가족 여행,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에 반응이 좋다.

바다와 풀밭이 맞닿은 푸른 세상 속으로, 제주 온평~표선 올레

바다와 풀밭이 맞닿은 푸른 세상 속으로, 제주 온평~표선 올레

10.5 Km    1250     2023-08-10

걸으면서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접하는 데 올레만큼 좋은 건 없다. 3코스 온평~표선 올레는 오름을 넘고 바다와 벗하며 걷는 길이다. 통오름과 독자봉에서 제주 오름이 지닌 고유의 멋을 느끼고, 김영갑 갤러리에서 사진에 담긴 제주의 하늘과 바다, 오름, 바람을 감상한다. 신풍신천 바다목장의 너른 초원과 눈이 부시게 파란 표선해비치해변의 바다는 감탄을 자아내는 풍경이다.

[제주올레 3코스] 온평-표선 올레 (A)

10.6 Km    3195     2023-08-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1001-6

중산간 길의 고즈넉함을 만끽할 수 있는 올레. 양옆에 늘어선 오래된 제주 돌담과 제주에 자생하는 울창한 수목이 운치를 더한다. 나지막하면서 독특한 전망, 통오름과 독자봉이 제주의 오름이 지닌 고유의 멋을 느끼게 해준다. 동백나무길, 감귤밭길 등 삼달리 중산간길이 이어지고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이 나온다. 병마에 시달린 마지막까지도 아름다운 제주의 사진을 찍어냈던 고 김영갑 사진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물영아리오름

10.6 Km    4811     2023-06-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수로 552

물영아리는 해발 508m로 '수령산' '수령악'으로 불리며 '물의 수호신'이 산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오는 곳으로 산 정상의 둘레가 약 1km 분화구의 깊이는 40여m 로 2100~2800년 전에 퇴적된 습지 퇴적층의 깊이가 최대 10m 에 이르는 습지오름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로 식물은 82과 198속 등 304분류군과 총 202종의 야생동물과 으름난초·백운란·팔색조·삼광조·말똥가리등 멸종위기종 6종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생태에 대한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오름습지다.

물영아리 오름 습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지난 2006년 국내 5번째로 람샤르 습지로 지정된 곳이다. 물영아리오름 주변에 주민들이 산지축산을 운영하고 있어 물영아리오름 람사르 습지 탐방로 입구에서 드넓은 초원이 펼쳐져 목가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물영아리오름 람사르 습지 탐방은 여러 갈래의 숲길로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뜨거운 태양을 피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탐방할 수 있으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어 찾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물영아리습지센터에서 환경교육 및 생태문화해설, 탐방안내등을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물영아리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