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일미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상암일미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상암일미락

상암일미락

12.1 Km    1     2024-07-05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암로13길 40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 걸리는 생고기 전문점이다. 통삼겹살과 통목살이 대표메뉴이다. 그 외에도 발효목살, 고추장삼겹살, 발효양념돼지갈비, 제철모둠쌈, 산더덕구이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연중무휴로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 전용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단체석이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에 적당하다. 전화 예약할 수 있다. 1km 거리에 난지천공원, 하늘공원 등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보름산미술관(김포)

12.1 Km    445     2024-09-06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수기로 100-78

보름산미술관은 고촌 보름산 자락에 자리 잡은 지역문화공간이다. 미술 작품 뿐만 아니라 목가구와 석물 그리고 옛 기와 등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차를 마시고 책을 읽을 수도 있으며 작은 음악회를 만날 수도 있다. 가족 중심의 생활 친화적, 자연 친화적 미술관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과 미술관의 인프라를 나누는 커뮤니티 형성에 힘쓰고 있다.

조인폴리아

조인폴리아

12.1 Km    5     2023-10-23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황소바위길 304

조인폴리아는 3,000여 종의 식물과 희귀식물, 조경, 악세사리, 조형물, 홈데코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원스탑 대형가든센터이다. 온라인 판매사이트와 함께 농장을 연중무휴 오픈하고 있어 직접 원예 및 화훼용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 대형 온실을 고가∙희귀식물 매장과 수입∙유통식물 매장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정글가든(식물원), 셀프 분갈이코너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식물 도∙소매 전문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수출도 하고 있는 조인폴리아는 개인에게도 농장을 오픈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매장 외에 정글가든 식물원이 있어 울창한 숲 사이를 산책하며 힐링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JTBC [독립만세] 악동뮤지션 편과 MBC [나 혼자 산다] 우도환 편에 등장해 화제가 됐다.

부일기사식당

부일기사식당

12.1 Km    1     2024-02-14

경기도 양주시 호국로 557-2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부대찌개 전문점이다. 35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부대찌개 전문 기사식당이다. 기사식당 특성상 부대찌개 1인분 주문이 가능해 혼자 밥 먹기에도 편하고, 여럿이 가도 좋다.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있다. 뼈를 우려낸 육수에 양배추, 갈아 넣은 양파, 마늘에서 만들어진 자연스러운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맛을 더한다. 특이한 식감의 소시지와 고기는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기사식당이기 때문에 제육볶음과 김치찌개 등 다른 메뉴를 선택할 수도 있다.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하다.

수길원

12.1 Km    41     2024-08-06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소령원길 41-38

수길원(綏吉園)은 마장호수 공원 아래 골짜기를 따라 서쪽으로 좀 내려가면 소령원길과 이어진다.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영조의 어머니인 숙빈 최 씨가 누워있는 소령원이 나온다. 수길원은 조선 21대 영조(英祖)의 후궁인 정빈 이 씨(靖嬪李氏)의 묘소이다. 정빈 이 씨는 이준철(李竣哲)의 딸로 숙종 20년(1694)에 태어나 1701년 영조의 후궁이 되었고 1719년 2월 15일 영조의 장자인 효장세자 (孝章世子)를 낳았다. 훗날 효장세자는 진종(眞宗)으로 추존되었다. 병환으로 경종 1년(1721) 11월 16일 춘추 28세로 돌아가 그해 12월 14일 당시 양주 땅이던 지금의 광탄면 영장리에 장사 지냈다. 원역(園域)은 산기슭 중반부에 서남향으로 조성되었으며 봉분 뒤편으로 담장을 설치했다. 봉분 정면으로 비석, 상석, 장명등이 일렬로 배치되었고 양쪽으로 망주석, 문인석이 세워져 있다. 동남 측 하단부에 남향으로 정자각(丁字閣)을 세웠으나 현재는 주춧돌만 남아 있으며 서남 측으로 수복방(守僕房)이 있었으나 역시 주춧돌만 남아 있는 상태다.

고양이정원

고양이정원

12.1 Km    1     2024-08-07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로19길 18

개화산 고양이 정원 카페는 개화산 자락 6,600여㎡(2천여 평)의 넓은 부지에 조성한 국내 최초 야외 고양이 정원으로 자연과 사람 그리고 고양이가 함께 공존하는 공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고양이 전용 야외 놀이공원 겸 카페이다. 이곳에 있는 1백여 마리 고양이들은 파양묘, 유기묘, 길고양이들로 한 공간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바깥 정원에는 인공폭포를 포함해 자연환경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조경시설로 나무와 암석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놓았다. 입장료에 모든 음료 값이 포함된다. 주말에는 2시간 이용 제한이 있다.

태문네

태문네

12.1 Km    1     2024-03-12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28길 40

태문네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3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은 주택가 골목길에 있어서 주차장을 별도로 구비하고 있지 않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일반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식당이다. 좁은 골목을 지나면 2층 건물에 빨간색 벽돌집이 나온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마룻바닥에 좌식 테이블 여러 개가 놓여있다. 1층은 식당이고 2층은 가정집이다. 오래된 노포라 단골손님들이 많아서 식사 시간대는 웨이팅이 길어진다. 대표 메뉴는 갈매기살 마늘 양념, 갈매기살 소금구이가 있다. 추가 메뉴로 된장찌개가 나온다. 주변에 개화산, 치현산, 궁산이 있어 등산 코스와 연계하기 좋다.

제일라아트홀

제일라아트홀

12.1 Km    1     2024-01-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23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은 상암동에 위치한 250석 규모의 대관 가능한 지하 공연장이다. 스탠딩 공연이 가능하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홀이다. 스탠딩 기준 1,000명, 좌석기준 35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무대에서 1층 맨 뒤까지의 거리를 최소화하고 무대를 스탠딩과 좌석 모두에 적합한 높이로 맞춰 객석 어디에서나 같은 환경으로 관람할 수 있게 만들었다. 2층 관람석은 갤러리처럼 만들 카페처럼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무대는 이동식으로 제작되어 새로운 연출 및 각종 전시가 가능하다. 음향시설과 장비가 붙박이로 설치되어 있어 최적의 라이브 환경을 제공한다.

한강공원 난지캠핑장

한강공원 난지캠핑장

12.1 Km    0     2024-07-09

서울특별시 마포구 한강난지로 28

난지캠핑장은 서울시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 있다. 강변북로 가양대교 북단을 지나 난지한강공원 방향으로 가면 도착한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캠퍼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자동차 출입이 불가능해 가지고 온 물품은 손수레 등을 이용해 옮겨야 한다. 시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입장료가 저렴하다. 이곳은 캠핑장 180면이 있다. 임대 텐트 지역에는 4인 텐트 26면, 6인 텐트 78면이 있고, 이용료에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다. 내부에는 인원수에 맞게 매트를 비치해 두었다. 6인 텐트 가운데 냉난방기를 구비한 사이트는 별도의 전기 사용료를 받는다. 단체용 텐트 지역에는 중형 몽골 16면, 대형 몽골 20면, 특대형 몽골 40면이 있고, 임대 텐트와 달리 입장료를 따로 내야 한다. 냉난방기를 갖춘 텐트의 경우엔 전기 사용료도 별도로 내야 한다.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

12.2 Km    977     2024-08-16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로 161 (마곡동)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 식물과 식물 문화를 소개하고 도시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에 남은 마지막 개발지 마곡에 조성되었다.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이른바 ‘보타닉 공원’으로서 면적은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한다. 멸종 위기 야생식물 서식지를 확대하고 번식이 어려운 종의 증식 연구, 품종 개발 등 식물의 육성이라는 식물연구보전기관 본연의 역할은 물론, 도시 정원문화 확산의 교두보이자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 비움, 연결, 생태, 감수성을 기본 개념으로 하는 ‘정원 도시, 서울’과 연계하여 식물문화교류의 장으로 특별한 경험과 휴식을 선사하고, 매력적인 녹색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식물원은 크게 4개,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 주제원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의 구역마다 고유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식물원 속에서도 4가지의 색깔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주제원 내에 위치한 전시온실은 세계 유일의 오목한 접시 모양의 온실로 열대와 지중해에 위치한 12개 도시 자생식물이 전시되어 각 기후대의 특색 있는 식물, 식물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