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홍대2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이소 홍대2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다이소 홍대2호점

10.2Km    2024-04-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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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향선 일산본점

오향선 일산본점

10.2Km    2024-07-04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93 문촌마을12단지아파트

‘맛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중국’ 오향선은 2007년부터 시작한 중국 음식 전문점이다. 중식당이지만 짜장면과 짬뽕이 없다. 흔히 접할 수 없는 중국요리들을 본토의 본래 맛을 잃지 않으면서도 우리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여 새로운 차이니즈 음식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궁극의 맛을 내겠다는 뜻이 담긴 특화된 요리로 대륙의 향기를 진하게 풍기는 특별한 중국 요리 맛집이다.

고센 주엽본점

고센 주엽본점

10.2Km    2024-04-0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93 문촌마을12단지아파트

고센 주엽본점은 주엽역과 대화역 사이 롯데마트 건너편에 있는 수제 꼬치구이 집이다. 테이블은 실내 실외 나뉘어있고 실외 테이블에는 비닐 막이 처져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은 실외 테이블이 붐빈다. 내부로 들어가면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고 편안한 분위기다. 메인메뉴는 수제 닭꼬치이다. 이 외에 어묵탕과 오코노미야키, 나가사끼짬뽕탕, 다꼬야끼, 골뱅이소면, 누룽지탕 같은 식사가 될만한 메뉴도 있다. 모든 꼬치는 매장 앞쪽에서 직접 구워준다. 친구와 간단하게 맥주 마시기에 부담 없고 좋다. 가게 뒤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다.

더클라임 B 홍대점

더클라임 B 홍대점

10.2Km    2024-01-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25 (서교동)

더클라임B 홍대점은 전국 최대급 클라이밍 시설을 가진 스포츠 시설로, 하나의 회원권으로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있는 10개의 지점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클라이밍 시설뿐만 아니라 요가와 스크레칭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휴게실, 클라이밍 용품 샵 등의 편의 시설도 있다. 현 국가대표로 이루어진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체계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으며 오전반, 오후반, 주말반, 중급반, 고급반, 개인 레슨, 생존 클라이밍까지 마스터 할 수 있는 키즈 클라이밍 코스가 있다. 매주 이루어지는 루트 세팅(클라이밍 할 때, 올라가는 길을 만드는 작업)으로 몸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예약은 필수이다.

타미야(홍대점)

타미야(홍대점)

10.2Km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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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베스트샵 동교점

엘지베스트샵 동교점

10.2Km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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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몽유도원 도이창

부암동 몽유도원 도이창

10.2Km    2024-06-25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11길 10

부암동 몽유도원 도이창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 옆에 있는 카페이다. 매장은 단독 건물로 되어있고 자체 주차장을 갖고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 넓은 홀에 테이블 사이가 넓어 여유 있고 날씨가 좋은 날엔 야외 테이블이 인기다. 공정무역을 통한 커피만을 고집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대표 메뉴로 스페셜티 커피 오리지널이 있고 그 외 에스프레소, 핸드드립, 빈, 티, 주스와 함께 다양한 케이크와 디저트가 많다. 주변에 유금와당박물관, 석파정 서울미술관 등 박물관과 미술관이 많아 방문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홍대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홍대

10.2Km    2024-04-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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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약국

홍익약국

10.2Km    2024-06-21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8길 7 (동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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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세대학교 스팀슨관

서울 연세대학교 스팀슨관

10.2Km    2024-09-1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연세대학교에 최초로 세워진 건물로서, 1919년 착공하여 1920년 완성된 돌로 지은 2층 건물이다.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의 설립자 언더우드(한국 이름 원두우) 목사가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가서 항구적인 학교 건축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던 찰스 스팀슨의 기부금을 얻어놓고 세상을 떠난 뒤 후임 교장인 에비슨이 그 기부금으로 건립한 것이다. 유가족인 언더우드 부인이 초석을 놓았고 당시 화학과 교수인 밀러가 공사를 감독하였다. 설계자는 알 수 없으나 당시 미국인 건축가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설계와 기본 계획을 작성하였다고 한다. 장방형의 평면에 맞배지붕을 하고 있으며 고딕 양식의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