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레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마레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마레호텔

아마레호텔

9.9Km    2024-01-18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1934번길 26 hotel AMARE

아마레는 64객실로 서수원 호텔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객실별 다양한 컨셉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티룸이 있어 파티 모임을 할 수 있다. 주차장은 지하 1층과 지상 2~3층으로 발렛파킹을 할 수 있다. 12층에는 서수원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있다. 또한 흡연자들을 위한 흡연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조식이 운영되는 레스토랑이 있다. 비즈니스호텔답게 룸마다 PC를 갖추고 있으며 각종 충전케이블이 구비되어 있다. 이 호텔은 룸에서 주차 대기를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퇴실 5분 전에 신청하면 1층 입구 앞에 차를 대기시켜 놓는다. 근처에 서수원 터미널과 이마트가 있다. ※ 기준인원 초과 시 1인당 2만원 추가요금 ※ 주중(일~목) / 주말(금,토,공휴일 전날)

봉덕칼국수

봉덕칼국수

9.9Km    2024-08-01

경기도 의왕시 징계골길 11

경기도 의왕시 이동에 위치한 봉덕칼국수는 샤브샤브칼국수로 유명한 맛집이다. 미나리와 느타리버섯으로 우려낸 매콤한 육수에 소고기를 넣어 샤브샤브로 먹은 후, 손칼국수를 넣고 끓여 먹는다. 그리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볶아 먹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샤브버섯칼국수 외에도 해물 육수로 맵지 않게 국물을 낸 바지락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바오밥식물원

바오밥식물원

10.0Km    2024-08-06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매송고색로395번길 11

바오밥 나무가 있는 식물원 안에서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식물원 입장료를 따로 받고 있지만 음료나 베이커리 이용객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식물원은 다육이 부터 바나나 나무까지 다양한 종류의 식물로 구성돼 있으며 아프리카에서 볼 수 있는 바오밥 나무도 감상할 수 있다. 음료 반입 금지가 아닌 음료 반입 가능이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나무 앞에서 얼마든지 머물 수 있다. 다양한 디자인의 테이블과 의자를 다양한 장소에 배치해 서로 방해받지 않고 대화를 즐길 수 있다. 베이커리는 직접 매장에서 만들고 있으며 식물원 안에는 물고기와 새, 거북이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거나 친구나 연인끼리 데이트 장소로도 좋다.

파티즈호텔

파티즈호텔

10.0Km    2024-10-31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1934번길 42
031-278-7780

파티즈호텔은 서수원에 위치하고 있는 고품격 비즈니스호텔로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객실내부와 하루의 피로를 풀수있는 개별사우나 시설, 월풀시스템을 적용하여 전세계 비즈니스 고객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약속한다.

호텔 세인트

호텔 세인트

10.0Km    2024-02-01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구운로85번길 28

푸른 해송 숲과 청정 바다가 펼쳐진 강문해변에서 여유로운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세인트존스 호텔은 부지 면적 30,825㎡(약 1만여 평)에 총 1,091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지상 16층까지 객실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는 오션타워와 레이크 타워, 지상 6층까지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구비된 파인 타워로 구성되어 있다. 바다 위의 바다를 연상시키는 인피니티풀, 해송 숲을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스파와 찜질방, 어린이와 반려견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펫&키즈 플레이스, 고품격 예식 및 연회 서비스, 비즈니스 센터, 곰솔림 산책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펫 프랜들리 룸(PET FRIENDLY ROOM) 21개 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 제공 및 반려견을 맡길 수 있는 펫 플레이스를 운영 중이며, 호텔 내 반려견 이동을 돕기 위한 전용 유모차 대여도 가능하다.

롯데하이마트 서수원점

롯데하이마트 서수원점

10.0Km    2024-03-23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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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조선백자 요지

군포 조선백자 요지

10.0Km    2023-10-10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057-4번지

수리산 남동쪽 해발 91∼98m의 구릉에 자리한 이 가마터는 조선시대 자기를 굽던 곳으로, 비교적 가파른 암반 위에 있다. 가마 이외에 주변 관련 유구는 확인할 수 없다. 가마는 7칸으로 아궁이 쪽이 좁고, 굴뚝 부분이 넓은 조선 백자 가마의 일반구조를 보이지만, 아궁이 구조가 특이하다. 주로 대접과 접시 종류가 많이 나왔고 항아리 편이나 합으로 된 여러 종류의 자기가 발견되었다. 특히 청화백자 조각이 많이 있었고, 대접에 복(福), 제(祭)의 여러 글자들이 씌어 있다. 이는 이 가마터가 일상생활용기만 만든 것이 아니라, 특수용도의 그릇도 만들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나라에서 관리하던 가마터(관요)인 금사리 가마터에서도 이러한 자기류와 가마 구조를 보이고 있어, 같은 시기(18세기 전반)에 제작되었음을 알려주며, 관요와 일반가마터의 관계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산본동 가마터는 심한 파괴에도 불구하고 가마 제작방법과 관요와 일반가마터의 관계를 보여주는 조선후기 중요한 유적이다. 또한 일반 가마터에서도 특수용도의 그릇을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출처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흑염소명가 약초산

흑염소명가 약초산

10.0Km    2024-03-19

경기도 의왕시 교동길 19 노나무가든

약초산은 경기도 의왕시 이동에 있는 흑염소 요리 전문점이다. 흑염소 탕, 전골, 무침, 수육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흑염소 전골로 24시간 흑염소 뼈만 끓여 우려낸 육수에 토란, 고사리, 부추, 깻잎과 함께 정성껏 손질한 흑염소 고기를 넣어 냄비에 담아낸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약초가 많은 산에서 방목하여 키운 토종 흑염소만을 엄선하여 사용한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TV 방송에 소개된 맛집이다.

만해가든

만해가든

10.0Km    2024-04-04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황새바위길 7 만해가든

만해가든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에 위치한 백숙 전문점이다. 매장 앞에는 직접 키우는 닭장이 있다. 이곳은 삼계탕, 능이토종닭백숙, 오리백숙, 옻오리 등 몸보신에 좋은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다. 닭이 크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백숙을 다 먹으면 남은 국물에 죽을 해 먹을 수 있다. 단, 백숙은 한 시간 전에 미리 주문해야 한다. 테이블 위에 준비된 기름, 겨자 등을 이용하여 셀프로 고기를 찍어 먹는 양념장을 만들 수 있다. 매장 밖 비닐하우스에서는 포도를 키우고 있다. 또한, 포도나무 밑으로 테이블이 있어 식사를 할 수 있다.

[시흥 늠내길 제2코스] 갯골길

10.0Km    2024-09-06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
031-310-2413~4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산과 바다, 경기 유일의 내만 갯골을 지닌 도시 시흥은 걷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을 갖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걷기 좋은 길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늠내길은 인공적인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찾아 낸 길이다. 늠내길이란 명칭은 시흥의 옛지명을 우리말로 풀이한 것으로 ‘뻗어 나가는 땅’, ‘넓은 땅’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고구려 시대의 지명인 잉벌노(仍伐奴)란 이름의 당시 표현인 늠내에서 유래된다. 늠내에는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생명도시 시흥의 늠름한 기상과 은근하게 뿜어내는 아름다운 자연의 향내가 묻어나는 도시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시흥 늠내길 제2코스] 갯골길은 옛 염전의 풍광을 누리면서 구불구불한 갯고랑을 따라 걷는 길로 시흥 시청을 출발하여 갯골생태공원→ 섬산→ 방산대교→ 포동 빗물펌프장→ 갈대밭을 지나 시청으로 되돌아오는 총 16km, 4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경기 유일의 내만 갯골을 끼고 양옆으로 드넓게 펼쳐진 옛 염전의 풍광을 누리면서 걸을 수 있는 길이다. 생태계의 보존 관리를 위해 둑방길에서 자전거 타기와 걷기만이 허용되는 길이다. 갯골길을 걷다 보면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염전 바닥과 함초들이 만들어내는 붉은 꽃밭의 장관, 바람에 온몸을 맡겨 자유로이 일렁이는 식물들의 군무를 만난다. 시흥 갯골길에는 옛 염전의 정취를 느끼고 붉은 빛 염생 식물과 가을바람을 이겨내는 갈대들이 만들어 내는 멋진 장관을 볼 수 있는 갯골생태공원, ‘떠내려 온 산’이라고 전해지는 갯골 너머 농경지 가운데 있는 섬산, 수변식물들과 계절마다 길가에 핀 꽃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자전거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그린웨이를 돌아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