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드블랭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코르드블랭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코르드블랭크

코르드블랭크

10.3 Km    3     2022-12-06

경기도 부천시 까치로6번길 17-12

경기도 부천시 까치로에 있는 카페로 외관은 모던하고 심플하다. 카페 내부는 통창으로 되어 있어 채광이 좋고 쾌적한 느낌이 든다. 호주 멜버른의 스페셜티 커피 로스팅 브랜드인 듁스(Dukescoffee)커피 원두를 사용한다. 그중에서도 대표 블렌드 원두인 듁스 에스프레소를 맛볼 수 있다. 듁스 블렌드는 2008년부터 듁스커피 로스터스를 대표해온 하우스 블렌드로 밸런스, 바디감, 복합적인 향미가 있는 원두다. 단맛이 좋고 다양한 향을 가지고 있어 블랙커피로도 맛있고 우유와도 잘 어울린다. 패키지 듁스 원두도 구매할 수 있다. 메뉴는 커피와 소다, 차, 브런치와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판매한다. 유자를 제외한 소다와 티는 코르드블랭크만의 수제청으로 만든다. 야외테이블이 있어 이용할 수 있다. 케이크 구매를 원하면 블로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탈리아의무부대 6.25전쟁 참전기념비

이탈리아의무부대 6.25전쟁 참전기념비

10.3 Km    4631     2023-12-0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 190

이탈리아의무부대 6.25전쟁참전기념비는 6.25 전쟁(한국전쟁) 당시 이탈리아의 헌신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높이 기리고 기념하기 위해 설치된 기념비이다. 이탈리아는 UN의 비회원국이었지만, 국제적십자사연맹의 도움 호소로 1951년 10월 16일에 의무장교 6명, 행정관 2명, 약제사 1명, 군목 1명, 간호사 6명, 하사관 6명, 사병 45명 등 67명을 우리나라에 파견하여 서울우신초등학교에 의무부대를 주둔시켰다. 이탈리아 의무부대는 1955년 1월 30일까지 약 3년 3개월 동안 23만명을 치료하였으며, 1952년 9월 17일 영등포 열차 사고 때에는 신속한 치료 활동으로 대통령 부대 표창까지 받았다. 1989년 6월 2일 주한 이탈리아 대사 그라치엘라 심볼로띠가 이탈리아 의무부대의 6.25 전쟁 참전을 기념하기 위해 당시 주둔지였던 서울우신초등학교 서관 벽면에 기념표석을 설치하였으나, 1999년 7월말 건물이 철거되자 대한민국 국가보훈처의 지원으로 1999년 8월 구령대 옆 화단으로 이전, 2013년 5월 현 위치로 재이전 설치하였다.

장어나라 본관

장어나라 본관

10.4 Km    0     2023-08-29

경기도 부천시 까치로6번길 6

여월휴먼시아 3단지 인근에 위치한 장어나라 본관은 7호선 까치울역 3번 출구에서 가깝다. 대표 메뉴는 장어 소금구이로 1kg 과 500g으로 구분하여 판매하고 있다. 참고로 장어 1kg은 뼈, 내장을 제거해, 실량 무게는 650g이 제공되고 있다. 장어는 초벌구이로 나오며 불판에 장어를 올려주면 고객이 직접 구워 먹어야 한다. 밑반찬으로 백침치, 생강, 쌈, 부추 등이 제공되며 추가반찬은 셀프다. 농림 축산부 제공 안심식당으로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관리' , '종사자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곳으로 소재지 지자체의 인증을 받은 음식점이다.

문래예술공장

10.4 Km    2     2023-06-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88길 5-4

서울특별시 창작공간 문래예술공장은 자생적 예술 마을인 문래창작촌을 포함하여 국내외 다양한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지원센터로 2010년 1월 28일에 개관했다. 문래동 철공소 거리의 옛 철재 상가 자리에 전문 창작공간으로 새롭게 건립되었으며, 공동작업실, 다목적 발표장을 비롯해 녹음실, 세미나실 등 창작 및 발표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성관 대방동

대성관 대방동

10.4 Km    3     2021-03-15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204-1
02-815-0567

다양한 중국요리뿐만 아니라, 넓은 매장을 보유하여, 단체로 방문도 가능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난자완스다.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미생의다리

미생의다리

10.4 Km    0     2023-12-18

경기도 시흥시 방산동 779-21

미생의 다리의 ‘미생’은 시흥시의 슬로건인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의 줄임말로, 경기도 시흥시 방산동에 있다. 자전거 모양처럼 생겼다 하여, 자전거 다리라고도 불린다. 이곳에서 보는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워 출사지로 유명하다. 또 다른 시흥의 관광지인 갯골생태공원이 가까이에 있어서 함께 둘러보기 좋다.

양천공원(통합놀이터,키지트,베이비존)

양천공원(통합놀이터,키지트,베이비존)

10.4 Km    1     2023-03-21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111

양천공원은 약 33,000㎡ 넓이의 공원으로 양천구 공공시설이 모여있는 양천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배드민턴장, 조깅트랙, 산책로 등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특히 공원 외곽에 설치된 우레탄 조깅코스는 친환경적이며 탄력성이 높은 재질로 조성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66년 10월 양천구민 헌장비를 설치하였고 2008년 대한민국 건국 60년과 구청 개청 20주년을 기념하여 양천의 어제와 오늘의 역사를 담은 원통모양의 높이 1m,지름 0.31m 크기의 타임캡슐을 설치하였다.

쿵쾅쿵쾅 꿈마루 놀이터 : 전국 최초 실내외 통합놀이터로 야외 뿐만 아니라 실내에도 놀이공간(키지트)을 갖추고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이용할수 있으며, 유니버셜디자인을 적용하여 물, 흙, 모래, 목재 등 정서 발달에 좋은 친환경 자연소재를 활용한 놀이공간이 마련되어있다.

베이비존 : 약200㎡ 에 해당하는 영유아 전용공간으로 잔디광장에 유아그네, 흔들의자 등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게 뛰어놀수 있는 숲속 공간이다.

진성장어

진성장어

10.4 Km    15519     2023-05-25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 295
031-422-6677

진성장어는 1980년에 개업하여 오랜 전통을 가진 음식점으로 남다른 장인 정신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별한 장어 요리의 노하우와 된장, 간장까지 직접 담아 요리하는 정성을 다하며 장어구이에 관해선 최고라는 자부심을 가졌다. 또한 260평 1, 2층의 고품격 시설로 각종 계모임, 동창회, 회갑, 돌, 칠순 잔치 등 모임 장소로 적합하다.

옥희와인 게스트하우스

옥희와인 게스트하우스

10.4 Km    0     2024-04-01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로 279 (관양동, 삼우빌라)
0507-1338-3925

옥희와인 게스트하우스는 경기도 인덕원 학의천 강변 산책로에 위치한 숙소로, 은은한 음악과 향기, 온기가 반겨주는 공간이다. 객실은 1인실부터 5인실까지 다양하고, 객실에 따라 강변뷰, 숲뷰를 즐길 수 있다. 옥희와인 게스트하우스의 가장 큰 장점은 와인을 컨셉으로 한 홈바 인테리어다. 은행나무 가로수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학의천을 산책해보고, 인근의 평촌로데오와 범계로데오를 즐기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문래창작촌

10.4 Km    0     2024-05-1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128가길 13-8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예술촌은 한때 서울에서 가장 큰 철강공단지대로 불리기도 했던 철강소 골목이 현재는 예술가들이 이곳에 몰리면서 예술과 철공소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다. 2010년 서울문화재단이 예술가들을 위해 지은 창작공간 ‘문래 예술공장’을 세우면서 저렴한 임대료와 독특한 분위기에 이끌린 예술가들이 하나둘씩 모여 둥지를 틀었다. 문래 창작촌으로 불리는 이곳은 버려진 철과 낡은 연장들을 활용해 재탄생한 작품들이 거리 곳곳에 배치돼 있다. 철공소와 예술인 공방 사이사이로 벽화, 조형물이 있어 구경할 것도 많고 빈티지한 감성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로 급부상했다. 당산로와 도림로 128길이 만나는 지점의 문래창작촌 부스는 이곳의 랜드마크로 활용된다. 평일보다는 주말에 내려진 셔터에 그려진 다양한 그림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어벤저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영화 ‘아저씨’, 영화 ‘특별시민’과 KBS2 드라마‘추리의 여왕 시즌2’,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촬영지로 더욱 알려졌다. 현재 문래동에는 100여 개의 작업실이 있으며 약 200명의 예술가가 활동하고 있지만 재개발이라는 이슈가 문래동을 달구면서 예술가의 활동영역이 줄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