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m 2024-12-27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43 (신도림동, 신도림2차동아아파트)
팔각도 본점은 닭 특수부위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숯불로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기 때문에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이 일품이다. 그동안 몰랐던 닭 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으며 맛깔스러운 반찬과 소스도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팔각정을 모티브로 재해석한 팔각도 본점은 외관이나 내부 장식이 특이한 멋집으로 데이트 및 단체회식하기 좋은 즐거운 공간이다.
2.4Km 2021-03-09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61길 21
02-2296-0325
30년 전통을 가지고 있다. 대표메뉴는 곱창이다.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있는 한식당이다.
2.4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19
02-2632-0704
향긋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카페다.
2.4Km 2024-11-1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15길 10
서울특별시교육청 영등포평생학습관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문해교육, 학업 중단 학생 학습 지원, 다문화 사업, 부모교육 등 균등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평생학습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독서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지식·정보 문화센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23만여권의 자료를 비치하고 이용자 편의를 우선하여 서비스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이 문화를 향유하고 풍요로운 삶을 가꿀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4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15길 15
02-2632-8893
여러가지 중식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짬뽕이다.
2.4Km 2025-03-16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88 (신도림동)
구로문화재단 신도림 문화철도959는 신도림선상역사 1호선 3층에 위치해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뛰어난 접근성과 안전성을 활용하여 문화 예술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유휴공간 및 지역 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구로구와 구로문화재단, 예술가 단체 토카아트가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문화철도959는 청년작가 15인의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959아트플랫폼과 전시공간 아트갤러리, 그리고 매 분기별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교실을 개최하여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년작가들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체험프로그램과 구로구 지역주민, 각 단체 및 동아리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2.4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19길 3
02-2068-1002
메밀국수를 김치국물에 말아먹는 면요리다. 대표메뉴는 막국수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2.4Km 2025-06-0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343 (당산동)
한강 중심부에 자리한 작은 봉우리섬 선유도는 예로부터 빼어난 풍광을 지닌 곳으로 예술가와 묵객시인들의 사랑을 받은 곳이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선유봉의 옛 모습은 사라졌고, 1978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 서남부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정수장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2002년 4월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친환경생태공원으로 재생되었다. 선유도공원은 이야기관, 녹색기둥의 정원, 수질정화원, 네 개의 원형공간, 선유교전망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관은 방형구조의 송수 펌프실을 재활용하여 만든 곳으로, 선유도와 한강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전시공간이다. 녹색기둥의 정원은 정수지의 콘크리트 상판 지붕을 들어내고 기둥만을 남긴 정원이다. 담쟁이로 뒤덮인 기둥이 질서 있게 서 있는 휴식과 사색의 공간이다. 약품침전지를 재활용한 수질정화원은 물을 정화하는 여러 수생식물의 생장과 정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 네 개의 원형공간은 농축조와 조정조를 재활용한 휴식과 놀이의 문화공간으로, 환경놀이마당, 원형극장, 환경교실,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 선유교는 한강 남쪽에서 선유도 공원으로 진입할 수 있는 보행교로, 새천년을 맞이하는 프랑스 2000년 위원회와 서울시가 공동기념사업의 하나로 만들었다. 이곳에서는 탁 트인 서울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