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미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미꾸미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미꾸미꾸

미꾸미꾸

10.3 Km    1     2024-02-19

광주광역시 북구 대천로 143

미꾸미꾸는 광주광역시 문흥동에 있는 추어탕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통추어탕과 일반 추어탕이 있고 추어튀김도 맛볼 수 있다. 자리에 앉으면 밑반찬이 세팅되는데 그 가짓수가 다양하고 푸짐하다. 압력솥으로 갓 지은 밥을 제공하기 때문에, 밥맛이 좋기로도 유명하다. 또 식사가 끝날 때에 맞춰 나오는 누룽지는 맛도 일품이고 속도 개운하다. 추어 요리 외에도 오리와 닭 요리도 판매하는데 하루 전 예약을 해야 맛볼 수 있다. 옻닭과 옻오리 등 다양한 보양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가족 단위 손님들로 늘 북적인다. 연중무휴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지만 일요일은 포장 판매만 하고 있다.

대사랑 운수대통밥

대사랑 운수대통밥

10.3 Km    1     2024-02-13

전라남도 담양군 객사4길 38-11

담양을 찾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죽녹원은 큰 대나무로 덮인 숲이다. 담양을 상징하는 대나무는 관광자원이면서 먹거리(죽순)로도 이용된다. 거기다 그릇(대나무밥의 통)의 역할까지 하는 쓰임새가 많은 식물이다. 한편 담양의 대표 음식은 떡갈비를 꼽는다. 이 셋을 모두 충족시키는 식당이 바로 이곳이다. 죽녹원과 가깝고 대통 밥과 죽순 음식, 여기다 떡갈비를 함께 먹을 수 있는 그런 곳이다. 인근에 담양관방제림, 죽녹원, 채상장전시관, 영산강문화공원 등이 있다.

아트센터 대담

10.3 Km    0     2024-04-29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언골길 5-4

죽녹원과 관방천 사이에 자리한 아트센터 대담은 2010년 전라남도 14호 미술관으로 등록되었다. 서양화가 정희남 관장이 사비를 들여 2010년 6월 개관한 이곳은 [함께 느껴요 Eco Life]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운영하는 미술관으로 내실 있는 전시와 아름다운 전경으로 인해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대담은 [대나무와 담양], [대범함], [대화와 담소], [세계 속의 큰 담양] 등 복합적인 의미를 지닌다. 이곳은 현대미술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기획전을 통해 인근 주민에게는 국제적 수준의 관람 기회와 문화적 혜택으로부터 소외받은 지역 작가들을 지원하여 독자적 전시공간을 확보하고, 국제교류전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갤러리와 함께 운영하는 카페는 밖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통창으로 탁 트인 공간감을 준다. 프라이빗공간은 숙소공간으로 간단한 조식과 아트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전통미가 느껴지는 은행나무집, 감나무집, 방앗간집, 아트컨테이너 등 다양한 방문객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컨셉이 있는 휴식 공간들이 있다. 도자기,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옥빈관

10.3 Km    5577     2023-10-04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97
061-382-2584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에 위치하고 있는 떡갈비 전문점이다. 주메뉴로는 대통정식과 떡갈비정식 있다. 대통정식은 떡갈비와 대통밥으로 구성된 메뉴이고, 모든 정식 메뉴는 한우나 돼지로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다. 100% 한우암소와 한돈을 사용한다.

광주폴리

광주폴리

10.3 Km    3     2023-03-08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로 111

광주폴리는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광주 구도심 곳곳에 11점의 소형 건축물을 조성한 특별 프로젝트이다. 폴리(Folly)의 건축학적 의미는 '본래의 기능을 잃고 장식적 역할을 하는 건축물'을 뜻한다. 하지만 광주폴리는 공공 공간 속에서 장식적인 역할 뿐 아니라, 기능적인 역할까지 아우르며 도시재생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폴리 건축물은 ‘역사의 복원’을 주제로 세계적인 건축가 피터 아이젠만을 비롯, MIT건축대학장 나데르 테라니, 국내 중견 건축가 조성룡 등 국내외 건축가 10여 명이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우선 동구 금남공원 앞 인도에는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스페인)가 한옥의 아름다움과 금남로의 활기찬 모습을 담은 작품 '유동성 조절'을, 남동 구 시청 사거리에는 도미니크 페로(영국)가 한국의 고전 건축물의 기둥과 누각, 처마 등을 살린 작품 '열린 공간'을 각각 설치했다. 광주폴리 현상공모에서 당선된 김세진·정세훈의 ‘열린 장벽’도 인상적이다. 마치 성벽의 돌처럼 길고 짧은 직육면체 LED등이 하늘을 향해 박혀 있는 독특한 모양새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10.3 Km    4     2023-11-13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로 111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은 1994년 창설된 이래 수많은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미술 문화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는 곳이다. 비엔날레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삶의 의욕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 작가들이 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비엔날레 전시회는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비엔날레의 터전인 광주의 지역적 가치를 높이며 지속 가능한 플랫폼이 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라인 서비스도 진행해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전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기간에는 본 전시, 특별전, 국제 학술 행사 등 다양한 행사와 전시 관람, 체험도 가능하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10.3 Km    42334     2023-04-18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로 111
062-531-7783~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세계 최초의 디자인비엔날레로 지금은 아시아 유일의 디자인비엔날레이다. '디자인'을 중점으로 다룬 전시회로 산업적인 부분은 물론 '비엔날레' 전시라는 고유의 문화적 DNA가 융합된 축제이다.

광주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10.3 Km    669     2023-05-16

광주광역시 북구 비엔날레로 111
062-608-4114

2년마다 열리는 국제현대미술제인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1995년, 광복 50주년과 ‘미술의 해’를 기념하고 한국 미술 문화를 새롭게 도약시키는 한편 광주의 문화예술 전통과 5ㆍ18광주민중항쟁 이후 국제사회 속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광주 민주정신을 새로운 문화적 가치로 승화시키기 위하여 창설되었다. 창설 취지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광주비엔날레는 광주의 민주적 시민정신과 예술적 전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민족정신을 존중하며 지구촌 시대 세계화의 일원으로 문화생산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모색해 왔다. 아울러 “동/서양의 평등한 역사 창조와 21세기 아시아 문화의 능동적 발아를 위하여, 그리고 태평양 시대 문화공동체를 위하여...” 미술이라는 표현형식을 빌려 여러 민족, 국가, 문화권 간의 문화적 소통의 폭을 넓혀 가고 있다. 따라서 광주비엔날레는 문화도시, 민주도시 광주가 문화 발신지가 되어 한국-아시아-세계와 교류를 넓혀 나가는 국제 현대미술의 장이다.

대나무 숲에서 즐기는 캠핑여행

대나무 숲에서 즐기는 캠핑여행

10.3 Km    4442     2023-08-09

담양은 대나무의 고장이다. 죽녹원, 대나무골테마공원 등 대나무를 테마로 한 공원과 대나무박물관 등 대나무를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담양 읍내를 관통하는 영산강을 따라 수 백년 수령을 간직한 관방제림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잘 알려진 메타세쿼이어 길까지 숲과 길이 어우러진 여정이 된다.

솔로몬로파크

솔로몬로파크

10.3 Km    3     2023-12-04

광주광역시 북구 오문로 244 (문흥동)

광주 솔로몬law파크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법 교육 테마공원으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법 체험 및 법 연수의 요람이다. 파크안에는 법 체험터, 법 놀이터, 법아름터 빛마당, 법아름터 책마당, 법 연수관, 정의의 여신상, 저스티스 홀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쉽고 재미있게 법을 배울 수 있는 놀이공원 형태로 만들어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법 교육 관련 시설이다. 이외에도 야외쉼터, 매점, 쉼터, 대강당, 주차장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솔로몬로파크의 역할은 세계 각국의 법, 헌법 속 기본권, 모의국회, 모의법정, 과학수사, 선거, 일상생활 속의 법 등 다양한 법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민주시민의 자질과 국민 소양을 체득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어린이·청소년 법연수·법캠프, 교원직무연수, 성인법연수 프로그램을 남녀노소 불문하고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멀게만 느껴졌던 법이 구체적이고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