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북가좌동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올리브영 북가좌동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올리브영 북가좌동

올리브영 북가좌동

5.3Km    0     2024-02-0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거북골로 191

-

제일라아트홀

제일라아트홀

5.4Km    1     2024-01-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23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은 상암동에 위치한 250석 규모의 대관 가능한 지하 공연장이다. 스탠딩 공연이 가능하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과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홀이다. 스탠딩 기준 1,000명, 좌석기준 35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무대에서 1층 맨 뒤까지의 거리를 최소화하고 무대를 스탠딩과 좌석 모두에 적합한 높이로 맞춰 객석 어디에서나 같은 환경으로 관람할 수 있게 만들었다. 2층 관람석은 갤러리처럼 만들 카페처럼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무대는 이동식으로 제작되어 새로운 연출 및 각종 전시가 가능하다. 음향시설과 장비가 붙박이로 설치되어 있어 최적의 라이브 환경을 제공한다.

삼천리골 돼지집

5.4Km    3     2023-07-27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02-381-3800

서울 구파발역에서 차로 10분 거리, 북한산 인근에 위치한 삼천리골 돼지집에서는 맑고 청정한 계곡 바로 옆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식사와 동시에 물놀이도 할 수 있어 여름철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닭·오리 백숙이 대표 메뉴이지만 감자전, 도토리묵 등 곁들임 메뉴도 인기가 좋다. 12인 이상 단체는 예약이 가능하고 가까운 곳으로 픽업·드롭이 가능하다.

북한산둘레캠핑장

북한산둘레캠핑장

5.4Km    0     2024-07-08

서울특별시 은평구 북한산로 232-1

북한산 글램핑은 서울시 은평구에 있다. 서울시청을 기점으로 북한산 국립공원 쪽으로 방향을 잡고 지하철 6호선 불광역과 하나고등학교를 거치면 도착한다. 소요시간은 30분가량이다. 이곳은 북한산 둘레길 10구간에 속해 있어 자연 친화적이며 서울 최초의 글램핑 캠핑장이란 특별함이 있다. 다양한 수목이 자연 그늘을 만들어 주는 캠핑장에는 글램핑 18면을 마련했다.

백련사(서울)

백련사(서울)

5.4Km    27460     2023-11-1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백련사길 170-43

서대문 백련산 자락에 있는 천년고찰 백련사는 신라 경덕왕 6년(747)에 진표율사가 창건하였다. 당시는 정토사라 하였는데 조선조 정종 원년에 백련사라 개칭하였다. 조선 2대 임금인 정종이 왕위를 태종에게 물려주고 난 뒤에 요양차 이 곳에서 머무르기도 했다. 조선 임금 세조의 딸 의숙옹주가 20세에 남편을 잃고 비통함을 달래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여기서 해동묵(엄나무)을 보고 인생의 참뜻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 후 의숙옹주의 원당으로 정하면서 이름을 백련사로 바꾸었다고 한다. 일설에 의하면 경복궁에서 볼 때 서쪽에 있어서 서방정, 정토사라고 하였는데 어느 여름날 연못에서 갑자기 하얀 연꽃이 피어올라 백련사라고 명칭을 바꾸었다고 전한다. 선조 때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으나 바로 재건하였고, 그 뒤로도 여러 차례 중창을 거듭했다. 1965년 준공한 극락전과 아미타불이 있는 무량수전, 관세음보살이 있는 원통전을 비롯해 약사전, 관음전, 명부전, 삼성각, 독성각, 벙종각, 해탈루가 있고 정포대화상과 정토관세음 보살상이 있다. 수도권 지하철 3호선 홍제역 3번 출구에서 하차하면 된다.

지도공원

지도공원

5.4Km    1     2023-11-03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지도공원은 고양시 토당동에 있는 공원으로 그 면적이 173.813㎡이며 평지 산책길보다 언덕길이 많은 곳이다. 동네 가운데 있어 누구나 편하게 거닐 수 있으며 재미있는 안내판들이 많아 아이들도 즐겁게 다닐 수 있다. 포장된 길도 있지만 산속나무 사이는 흙길을 걸을 수 있고, 지압이 가능한 길도 있다. 맨발로 다니는 분들이 있어서 인지 발을 씻을 수 있는 곳도 있다. 야외 헬스장은 물론 축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인라인스케이트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유료로 사용해야 한다. 해충 기피제 자동 분사기가 있어서 벌레가 걱정되는 계절에도 안심하고 거닐 수 있다 사계절 풍경이 달라 모든 계절 거닐기 좋고 계단이 있는 곳도 양옆에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도 다니기 쉽다. 야외 음악당에서는 2022년도 [숲속 책 여행]이라는 행사가 진행되기도 하였다.

진관사계곡

5.5Km    44218     2024-05-17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길 73

진관산계곡은 북한산 향로봉과 비봉 사이의 비봉능선에서 진관사 방면으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명칭은 계곡 주변에 있는 고려 때 창건된 진관사에서 유래하였다. 계곡을 따라 경사가 급한 암반이 발달해 있고 작은 폭포들이 이어진다. 진관사공원지킴터에서 일주문에서 진관사를 거쳐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비봉능선과 만나는데, 오른쪽은 비봉에서 사모바위로 이어지고, 왼쪽은 향로봉으로 이어진다. 진관사계곡은 수질 환경 및 수서 생태계 보호를 목적으로 입장이 불가한 곳이 있으며, 진관사 초입에 있는 관리소에 문의 후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좋다.

진관사(서울)

5.5Km    50069     2024-09-26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길 73

진관사는 동 불암사, 서 진관사, 남 삼막사, 북 승가사와 함께 예로부터 서울 근교의 4대 명찰로 손꼽아 왔다. 진관사(津寬寺)의 연혁은 고려 제 8대 현종(顯宗)원년 서기 1010년에 현종이 진관대사(津寬大師)를 위해서 창건 하였다고 한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명령에 의하여 조종선령(祖宗仙靈)과 순국충열(殉國忠烈), 희생당한 고려 왕씨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수륙사(水陸社)를 설치하고 춘ㆍ추로 수륙대재(水陸大齋)를 장엄하게 베풀어 왔었다. 세종 때에는 집현전 학사들을 위한 독서당을 진관사에 세우고 성삼문, 신숙주, 박팽년 등과 같은 선비들을 독서하게 했다고 한다. 한국 동란 때 공비소탕의 일환으로 사찰을 잿더미로 만들고 말았다. 1963년 비구니 진관(眞觀)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30여 년간 복원 불사를 하여 지금의 가람으로 일신 중창하였다. 건물로는 대웅전, 명부전, 나한전, 칠성각, 독성각, 나가원, 홍제루, 동정각, 동별당, 요사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웅전에는 본존불인 석가모니불과 협시보살로는 미륵보살과 제화갈화보살을 모셨으며, 명부전은 지장보살과 도명존자, 무독귀왕 십대 대왕을 모셨으며, 나한전은 석가모니불과 미륵보살, 제화갈라보살, 십륙나한상을 보셨다.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역사를 자랑하는 진관사는 현대를 살아가는 서울 시민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일상에 찌든 때를 말끔히 씻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하면서 오늘도 부처님의 자비를 세상에 전하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

5.5Km    19901     2023-05-3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107-62
031-967-9163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은 1968년 중앙훈련소로 준공하여 1993년 중앙훈련원으로 승격 개원되었으며 스카우트 지도자 교육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고 교육시스템을 연구하여 스카우트 성인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스카우트 대원, 지도자와 가족, 캠핑을 즐겨 하는 일반인들에게 시설을 개방하여 스카우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5.5Km    1     2024-01-2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어울림로 33 (성사동)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高陽어울림누리, Goyang SPART Complex and Park)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스포츠 시설 및 예술 시설 단지이다. 2004년 9월 1일에 개관했으며, 별무리경기장, 얼음마루, 꽃우물수영장 등의 스포츠 시설과 어울림극장, 별모레극장, 어울림미술 등의 문화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에서 얼음마루는 국제규격(30M*61M, 지하 1면, 지상 1면)의 아이스링크로 관람석 3,352석을 갖춘 실내 빙상장이다. 빙상장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곳이지만 무더운 여름에는 더위를 날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곳은 다양한 빙상장 프로그램과 수준에 맞는 단계별 과정이 있고 일일 입장도 가능하다. 2008년과 2009년에는 피겨여제 김연아 선수가 참여한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