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베이커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어글리베이커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어글리베이커리

7.7Km    2024-02-20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3길 73

어글리베이커리는 이영자 맛집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서울 빵지순례지로, 주력 메뉴는 압도적인 크기와 푸짐한 내용물의 맘모스 빵이다. 그 중엔 옥수수 덕후의 취향을 저격하는 '감동의 옥수수 맘모스'도 있다. 두툼한 소보로 사이 달콤한 옥수수 크림을 듬뿍 넣어, 크림치즈와 가나슈의 새콤달콤한 맛과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의 식감이 그야말로 감동의 맛이다.

연남다방

7.7Km    2024-06-28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희로1길 36
010-3974-7348

연남동에 위치한 유기농 쌀가루로 만든 맛있는 디저트카페이다. 애견동반이 가능하여 경의선 숲길공원을 따라 선책후 들리기 좋은 위치에 있으며,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만든 홀케이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케이크뿐 아니라 모든 커피종류는 디카페인으로도 주문이 가능하여 일부러 찾아오는 방문객들도 많다. 홀케이크 예약은 카카오채널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클럽에스프레소

클럽에스프레소

7.7Km    2024-09-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 132 (부암동)

부암동에 있는 클럽에스프레소는 커피 품질은 전문적으로, 가격은 대중적으로 이라는 모토로 운영되는 커피전문점이다. 1990년 서울 대학로에서 문을 열고 2001년 한적한 부암동으로 자리를 옮겼다. 1층은 커피를 주문받고 만드는 곳이지만 작업실이나 실험실 같은 분위기이다. 커피를 즐길 수 있는 2층은 나무로 되어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곳은 커피 종류도 다양하고 스페셜 커피도 있으며 산양유 라떼나 아이스크림, 요거트 등 산양유로 만든 특별한 메뉴들도 있다. 간단한 베이커리도 있어서 커피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이외에도 커피 기구와 다양한 종류의 원두를 구매할 수 있다. 근처에는 윤동주 문학관과 청운 문학도서관이 있어서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올리브영 망원역

7.7Km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7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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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망원역점

7.7Km    2024-04-2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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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홈플러스강서

올리브영 홈플러스강서

7.7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39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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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강서

홈플러스 강서

7.7Km    2024-03-24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398 (등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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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록양식

7.7Km    2023-01-03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20-7

빈티지한 컨셈으로 멋스로움을 조화롭게 꾸민 공간의 연남동 파스타 맛집이다. 청록양식은 모든 소스를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수제로 만들어 나온다. 수제 에이드 및 수제 샹그리아를 판매하고 있다. 매장에 비치된 마카를 이용하여 와인잔에 그림을 그려, 나만의 와인잔을 만들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연남동에서 완벽한 와인의 페어링을 위해 여러 와이너리를 선정해 준비하고 있다. 비건인을 위한 요리를 제공할 수 있다. 대표메뉴는 단호박 로제크림 뇨끼, 고등어 바질오일 파스타, 구운가지 마리네이드 비프 등이 있다.

안산자락길

7.7Km    2024-08-2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봉원사길 75-66 (봉원동)

서울한양도성 백악구간

서울한양도성 백악구간

7.7Km    2024-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

한양도성 백악구간은 창의문 안내소에서 백악산을 넘어 혜화문에 이르며(4.7Km) 걸어서 약 3시간 30분 소요된다. 백악산(북악산)은 한양을 둘러싼 내사산 중 주산으로 가장 높은 산이며 1968년 1.21사태 이후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 되어 한양도성의 원형과 식생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다. 최근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이 개방되어 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 청운대, 곡장, 능선에서 내려다 보이는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자연 속의 도시 경관, 도시 속의 역사문화공간이 공존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종로구에서는 시민들을 위해 ‘해설사와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백악구간은 영상으로도 제작하여 어디에서나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