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 2024-07-04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미산로13길 84-3 (성산동, 함께주택4호)
02-325-8150
1998년 대학로에서 열린 ‘독립예술제’로 시작되어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매년 여름 연극, 무용, 음악, 퍼포먼스, 시각, 영상 등의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축제이다. 작품이나 예술가에 대한 심사, 선정이 없는 자유참가의 원칙을 두고 있으며,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를 개방하고 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4는 "지속할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독립예술축제의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한다.
10.0Km 2022-10-25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55-1
꿀넹쿠키는 유제품이 포함되지 않은 수제비건쿠키를 판매한다. 영양가가 풍부한 고품질의 식물성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방부제 또한 일체 들어가지 않는다. 꿀넹쿠키는 포만감이 넘치는 식사대용 쿠키이다. 다이어터 식사대용으로 인기가 좋다. 메뉴로는 초코월넛, 오트밀씨드베리, 무화과시나몬, 말차화이트초코 등의 쿠키류가 있다. 통밀스콘, 초코스콘 등 스콘도 판매하고 있다.
10.0Km 2024-01-15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부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오정아트홀은 2003년 개관하였으며 부천시의 소중한 문화공간이다. 오정아트홀은 404석의 좌석과 226제곱미터의 무대 넓이를 확보하고 있으며 20만 오정구민과 80만 부천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욕구를 해소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하는 다목적 공연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트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과 뮤지컬 공연, 음악 연주회 및 미술 전시회가 상시로 진행되고 있다. 수도권 전철역 7호선 종합운동장역 5번 출구 및 1호선 소사역 또는 역곡역 북부 출구에서 도보 20분 거리이고 부천 IC에서 가깝다.
10.0Km 2024-05-29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33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동진시장은 연남동의 유일한 재래시장이다. 평일에는 일반 시장과 다를바가 없지만 금요일마다 야시장을 운영하며, 토요일 마다 7일장을, 일요일엔 일요시장을 운영한다. 주말엔 폴리마켓 형태로 수공예 제품 및 도시 농부들이 재배한 농작물 등 도심에서 제조하는 물품들과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요리 워크샵 및 다양한 행사들을 함께 진행한다.
10.0Km 2019-10-11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5길 3-6
'+82-2-6084-120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아이올라 홍대는 홍대와 연남동을 모두 즐길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있다. 2015년 개업 후 2018년 업그레드로 더 한층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호텔식침구관리,정수기와 소독된 식기등 항상 청결을 제일로 여긴다. WIFI와 세탁기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꽃으로 가득찬 작은 정원과 그네, 여유로운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이올라 홍대에서 서울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즐기십시오
10.0Km 2024-09-19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77-18
효창원(孝昌園)은 본래 조선조 22대 정조대왕(正祖大王)의 장남인 문효세자(文孝世子)와 그의 생모(生母)인 의빈(儀嬪) 성(成)씨와 순조(純祖)의 후궁 숙의(淑儀) 박(朴)씨 및 영온 옹주(永溫翁主)의 묘가 안장되었으나, 일제의 간교하에 사적(史蹟)의 격하를 위해 1924년 경성부가 효창원 일부를 공원으로 개발하고, 1940년 총독부고시 제208호에 의해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일제 말기 세자 묘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서삼릉(西三陵)에 강재로 옮김에 따라 효창원은 효창공원이 되었다. 광복과 더불어 환국한 임시정부 주석인 백범(白凡) 김구(金九)선생이 조국 광복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이봉창(李奉昌), 윤봉길(尹奉吉), 백정기(白貞基) 의사(義士)의 유해와 안중근(安重根)의사의 가묘(假墓)를 1946년 7월 효창공원에서 국민장(國民葬)으로 지금의 삼의사 묘역에 안장하였고 1948년 9월에는 중국 땅에서 순국한 임시정부 의장과 주석을 지낸 이동녕(李東寧), 국무원비서장(國務院秘書長)을 지낸 차이석(車利錫)선생의 유해와 군무부장(軍務部長)을 역임하고 귀국 후 서거한 조성환(曺成煥)선생을 지금의 임정요인 묘역에 안장시켰다. 1949년 6월에는 김구선생이 흉탄에 쓰러지자 그해 7월 5일 국민장으로 공원 서북쪽 언덕에 안장하였다. 이후 이 일대가 독립운동에 앞장선 선열들의 묘역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1978년 3월 10일 효창공원 순국선열추모위원회가 발족된 후 임시정부 수립일인 4월 13일을 7위선열 합동추모제로 매년 봉행되고 있으며, 1988년 11월 정부주도하에 효창공원 정비공사가 추진되어 의열사(義烈祠)와 창열문(彰烈門)이 건립되었고, 1989년 6월에는 사적제330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효창공원에는 선열묘역과 공원관리사무소, 어린이놀이터, 배드민턴장, 체육시설등의 편의시설과 반공투사위령탑, 원효대사상, 백범기념관, 대한노인회 등이 자리 잡고 있다. (출처: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