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롯데아울렛고양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올리브영 롯데아울렛고양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올리브영 롯데아울렛고양점

8.7Km    2024-06-1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권율대로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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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베이커리카페

릿지베이커리카페

8.7Km    2024-02-26

경기도 파주시 두루봉로 12-28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매장 안쪽에 오픈형 주방이 있어 빵 만드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신선한 반죽을 사용하여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제빵 명장이 직접 만든다. 보통 낮 12시 이후엔 당일 만든 모든 종류의 빵을 구매할 수 있으나, 인기 있는 빵은 품절되기도 한다. 대표 메뉴는 통밀 깜빠뉴와 연탄빵이지만 다양한 종류의 음료, 빵, 케이크, 샌드위치가 있어 배달 앱을 통하면 주문도 가능하다. 1층은 넓은 홀이고 2층은 단체를 위한 공간과 베란다 좌석이 있다. 다른 베이커리 카페에 비해 빵과 음료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카페 뒤로 등산로가 있고 가까이에 파주 삼릉, 파주 제이 GC, 공릉저수지가 있다.

왕십리조개창고 일산점

왕십리조개창고 일산점

8.7Km    2024-05-0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일로 8

왕십리 조개창고는 달맞이 공원 근처 세원고등학교 앞에 있는 조개구이 무한리필 식당이다. 건물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로 방문해도 주차가 편하다. 건물 2층에 깔끔하고 넓은 실내포장마차로 테이블이 많아 한 번에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각종 모임에 적당하다. 자신이 원하는 조개를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시간제한 없는 무한리필 식당이다. 수산물 시장처럼 수조에는 다양한 조개가 준비되어 있고 고기, 채소, 떡도 셀프바에 골고루 준비되어 있다. 성인, 초등학생, 미취학아동의 입장 요금이 다르고 모든 테이블은 성인 2인부터 입장할 수 있다.

옛골할머니감자탕순대국

옛골할머니감자탕순대국

8.7Km    2024-02-20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일로 8 (식사동)

옛골할머니감자탕순대국은 일산동구 식사동에 있는 뼈해장국 감자탕집이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산더미 감자탕인데 층층이 쌓여 있는 뼈 위로 시래기가 듬뿍 올라가 있는데 뼈도 크고 살도 많이 있다. 진한 국물과 고기를 다 먹고 나면 밥을 볶아 준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뼈해장국은 두툼한 고기들이 붙어있는 뼈와 우거지에 들깻가루를 듬뿍 넣어서 고소하고 담백하게 끓여낸다. 기본 반찬은 셀프바에서 리필할 수 있다.

은지가족야영장

은지가족야영장

8.8Km    2024-07-3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흥도로 281-1

은지가족야영장은 고양시에 위치한 당일치기 캠핑장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야외 비비큐 파티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스타필드와 이케아에서 가깝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만 운영하며, 예전에 낚시터였던 곳으로 현재도 운치 있는 큰 연못과 산책로가 있다. 매점이 있지만, 다양한 품목은 없어서, 식재료나 먹을거리는 미리 준비해 오는 것이 좋다. 숯은 1회 제공되며, 숯 추가나 불판은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불편한 잠자리는 피하고 캠핑의 먹고 마시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적절한 선택이 되겠다.

드메인

드메인

8.8Km    2024-06-28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충장로282번길 40

드메인은 화정동 은빛공원 근처에 있는 카페이다. 하얀색 단독건물에 큰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는 이곳은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근처 공터들이 많아 곳곳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내부는 깔끔하고 통나무 서까래가 노출된 천장에 우드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또한 높은 층고에 다양한 크기의 창들이 곳곳에 있어 개방감이 좋고 야외에도 테이블이 많아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1인 1 음료를 원칙으로 하는 이 카페는 커피, 에이드 등의 음료와 스콘, 크럼블, 케이크 등의 다양한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케어 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야외테이블에만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다.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8.8Km    2024-11-07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기산로 472

장흥유원지의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아세안자연휴양림은 서울을 비롯한 인천 일산 의정부 등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에 있어 수도권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자연휴양림이다. 또한 한·아세안 간의 우호증진과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화합을 유도하기 위하여 아세안 전통가옥을 테마로 조성하여 숙박시설로 활용하고 있어 다양한 해외의 문화체험과 숲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휴양림 주변은 신갈나무,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등 참나무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골짜기 및 능선을 따라 크고 작은 기암이 있고 안고령 유원지로 이어지는 계곡에는 작은 폭포 및 소 등이 펼쳐져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숲속에고기집

숲속에고기집

8.8Km    2024-04-0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산황로 85-15

숲속에 고기집은 최상급 고기, 1++ 한우와 한돈을 판매하는 정육 식당이다. 말 그대로 산속에 있으며, 조용하고 아늑한 시골느낌으로 도시와는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야외에서 구워 먹게 되어 있어 캠핑하는 느낌이 나는 곳이다. 식당은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해 놓았는데 왼쪽은 일반 손님들이 앉고, 오른쪽은 반려견을 동반할 경우 이용할 수 있어서 서로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다. 자리를 잡고 정육식당에서 고기를 구매해 와서 구워 먹으면 된다. 기본 찬으로 상추와 콩나물, 쌈장, 마늘, 김치 등이 나오는데 부족한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가져오면 된다.

기산골캠핑장

기산골캠핑장

8.8Km    2023-08-21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기산로 413

경기도 양주 기산골캠핑장은 장흥유원지로 불리는 기산리 마장저수지 앞에 자리 잡고 있다. 캠핑장 바로 앞 둘레길을 따라가면 마장저수지 명물인 흔들 다리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다. 캠핑장에는 약 30~40여 개의 사이트가 마련돼 있다. 노란색 아치 간판의 입구를 지나면 바로 단체캠핑존이고 더 안으로 들어가면 개별 캠핑사이트가 펼쳐지는데 사이트 간격이 넓고 쾌적하다. 또한 편안한 방갈로 6개 동도 운영하고 있다. 매점, 화장실과 샤워실, 개수대, 어린이놀이방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24시간 온수가 제공된다. 여름철 아이들 물놀이를 위해 야외수영장과 유아풀을 운영한다.

오봉산 석굴암

8.8Km    2024-10-02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굴암길 519

석굴암(石窟庵)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 1번지 오봉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다. 오봉산 관음봉 중턱에 자리 잡은 석굴암은 서울 인근에서는 숨은 보석과도 같은 나한기도 도량이다. 절 뒤로 펼쳐진 훤칠한 산세가 그렇고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 또한 맑고 깊다. 게다가 군부대 초소를 통과해야만 갈 수 있어, 아직까지는 일반인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서울과 바로 인접해 있으면서도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또 서울의 명산 북한산과 도봉산, 그중에서도 산세가 가장 뛰어난 도봉산 서쪽에 있으며, 석굴암 위로는 다섯 봉우리가 그 위엄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오봉(五峰)으로 불리는 곳으로 석굴암(石窟庵)은 서남쪽에 있는 관음봉(觀音峰)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가람의 지세는 위로는 도봉이 치닫고 아래로는 삼각산이 모여서 마치 여러 별이 모여 북극성을 떠받들고 있는 크고 뛰어난 산세이다. 또한 물 맑고 골이 깊어 수행하는 사람이 살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도봉산은 주봉인 자운봉(紫雲峰)에서 남쪽으로 만장봉(萬丈峰), 선인봉(仙人峰)이 있고, 서쪽으로 오봉산 석굴암(五峰山 石窟庵)이 있으며, 우이령을 경계로 북한산을 접하고 있다. 또 도봉(道峰)은 풍수지리상으로 왕관(王冠)의 형상을 하고 있으니, 서쪽의 오봉(五峰)은 주봉을 호위하는 장군 기마상(將軍騎馬像)이라 할 수 있다. 석굴암 창건은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께서 창건했다는 설도 있고, 도선국사께서 창건했다는 설도 있다. 고려 시대 나옹화상이 공민왕 시절에 왕사로 3년간 수행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한 번씩 장흥을 지나다 우러러보았듯이 오봉산의 산세와 그 절경은 옛 대사들의 창건설을 뒷받침해 주듯 고찰이 들어설 자리임을 짐작게 하는데, 산세를 보듯 그리고 가람을 보듯 석굴암이 자리한 관음봉 중턱은 선풍을 지키는 수도 처임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무학대사의 제자인 설암관익(雪庵寬益) 대사가 주석하며, 석굴에 지장과 나한 두 존상을 조성했으며, 1455년에는 단종 왕후가 왕세자를 위해 왕후원찰로 중수하기도 하였다. 이후 끊임없는 고승들이 주석하며 선맥을 이어갔으나, 한국전쟁으로 소실되어 이 가람은 일반인들에게 잊힌 사찰이 되었다. 그러나 근래에 초안 스님의 불사와 기도, 그리고 그의 상좌인 도일 스님의 원력으로 현재 석굴암은 일반인들에게 나한 기도의 도량으로 찾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