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Km 2023-01-18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06-1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 한 생명과학박물관은 생명과학에 대해 체험학습 중심의 관람을 할 수 있는 과학 체험 박물관이다.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세상으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 박물관은 과학을 통해 행복해지고 꿈을 이루는 것을 목표 설립된 기업 (주)한생연 산하 7대 테마과학관 중 한 곳에 속한다. 1층은 '생명 과학 실험관'이고, 2층은 '생명체 탐구관'이다. 인체, 동물, 식물, 곤충 및 미생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뿐만 아니라 첨단 실험기계를 활용하여 유전자와 생명현상을 과학적으로 탐구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종류의 생명체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고, 다양한 현미경과 과학기기들을 통해 생명체를 관찰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필수다.
7.6Km 2024-01-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8 홍우빌딩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칼국수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칼칼하면서도 담백한 국물의 맛을 자랑하고, 쫄깃하게 익은 버섯과 통통한 면발의 칼국수가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대표메뉴는 가양칼국수버섯매운탕이며, 여기에 샤브소고기와 버섯, 야채를 무료로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또, 아기밥도 무료로 제공되니 아이가 있는 가족이 외식하기에도 좋다.
7.6Km 2023-02-0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8
02-785-7721
30년 전통 횟집 <청하>는 주인이 직접 요리하며 제철에 따라 다양한 활어회를 제공한다. 두툼한 횟감과 푸짐하게 차려진 각종 요리로 입안 가득 깊은 풍미와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밑반찬 천국이다. 회의 쫄깃한 내공이 느껴지며 처음 가도 단골처럼 대해주는 서비스도 좋다. 점심 회정식과 저녁 활어회 진선미 세트메뉴가 대표메뉴이고 생대구탕 등 각종 매운탕과 초밥등이 있다. 음식이 정갈하고 고급스러 우며 입식룸이 완비되어 있어 가족끼리 오붓하게 식사하거나 회식 및 각종 모임에 특화된 여의도 맛집으로 자주 추천된다. 회 코스 가격은 3만원 대부터이다.
7.6Km 2021-03-1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8
02-783-3838
1978년부터 운영해온 매장으로 넓은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메뉴는 유니짜장면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7.6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36길 5-1
02-2634-5180
오래끓여낸 육수로 몸에 좋은 탕 요리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도가니탕이다.
7.6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2길 1-8
02-2671-7573
다양한 돼지부위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기타전문점이다.
7.6Km 2023-02-0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3 오투타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퍼스트 플러스 에이드는 레시피가 아닌 음식을 처방한다는 주제를 갖고 있는 공간이다. 특히 그에 걸맞게 인테리어도 병원에 맞게 꾸며져 있으며, 서빙을 하는 직원분들 또한 약사복과 비슷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두부 면으로 만든 파스타 튀긴 두부, 현미로 만든 떡볶이 등 건강을 생각하여 모든 음식을 만들고 있는 식당이다. 특히 직접 착즙한 생과일 주스 및 에이드도 준비되어 있다.
7.6Km 2023-12-05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1길 38-9
02-521-0056
삼수갑산은 서울시 관악구 사당역 인근에 위치한 한우전문점으로 1등급 이상의 한우만을 엄선하여 제공한다. 중간 유통 없이 직접 산지에서 직배송하므로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참숯에 구워 한우 본연의 육질과 맛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7.7Km 2024-07-31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76
1903년 설립하여 1905년에 준공된 이 건물은 일본 북육토목회사에서 시공하고 기사 小玉이 설계했으며 西島가 감독하였다고 한다. 이중화의 경성기략에는 1900년 입경한 벨기에 전권위원 레온 방카르가 1902년 10월 이곳에 자리를 잡아 영사관 건축에 착수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후 1919년에 영사관이 충무로 1가 18번지로 옮긴 다음 이 건물은 일본 횡빈생명보험회사 사옥으로 쓰이다가, 일본 해군성 무관부 관저로 이용되었으며, 해방 후 해군헌병대로 사용되었다. 1970년 상업은행이 불하받아 사용하고 있다가 1982년 8월 현재의 남현동으로 이전되어 한국상업은행(현 우리은행) 사료관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으로 새롭게 꾸며져 구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미술관 내 길게 뻗은 복도를 중심으로 양옆에 자유롭게 배열된 두 개 층의 방들에서는 다양한 층위의 관람객에 특화된 공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벽돌과 석재를 혼용하였고, 고전주의 양식의 현관과 발코니의 이오닉 오더(Ionic order) 석주 등은 외장상 상당히 수려한 양식임을 잘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