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Km 2024-02-06
경기도 광명시 범안로 930
명장시대는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대한민국 11대 제과 명장이 운영하는 곳이다. 대표 메뉴인 퐁당크림치즈빵 외에도 다양한 빵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홀 케이크를 비롯하여 많은 디저트를 함께 판매한다. 커피, 라떼, 스무디, 에이드, 티, 생과일 주스 등 음료도 판매한다. 총 2층 건물이다. 1층에서는 베이커리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고, 2층에 좌석이 있다.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야외 정원도 잘 가꿔져 있으며, 좌석이 있다. 베이커리 쉼터라는 공간이 따로 있어 이용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넓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8.6Km 2024-01-04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6길 21 (통인동)
0504-0904-2257
빠르고 복잡하게 흐르는 일상에서 때로는 나만의 동굴을 찾아 들어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멀리 떠날 수는 없지만, 하루의 조용한 휴식이 필요할 때 서촌 골목 안에 자리한 아담한옥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8.6Km 2024-07-24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중앙로27길 17
서초구 방배동 카페골목 인근에 자리 잡은 남부종합시장은 1980년에 세워진 2층 규모의 복합 상가형 시장이다. 40여 년간 운영되고 있으며 시장 주변으로 방배동 빌라촌과 카페거리가 있다. 다양한 먹거리와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형 상가하고는 다른 인정이 숨어 있다. 서초구의 주변 개발과 함께 2020년부터 시장 정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하철 4호선 이수역 1번 출구 또는 9호선 구반포역을 이용하여 방문 가능하며, 주변에 현충원이 있다.
8.6Km 2024-11-05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길 24
02-777-3131
남포면옥은 서울시 중구 명동 인근에 위치한 냉면 전문점으로 45년 전통을 자랑한다. 미쉐린 가이드에 2017년부터 2023년까지 꾸준히 선정된 바 있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동치미는 동치미항아리에서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저장한다고 한다 덕분에 신선하고 맛있는 냉면의 맛을 더욱 살려준다. 냉면의 면발은 메밀로 만들어 더욱 쫄깃하고 부드러워 육수와 어우러진다. 이러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8.6Km 2023-11-0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가길 20-8 (을지로2가)
02-318-6400
명동 을지로입구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소갈비이며 의자 없이 서서 고기를 구워 먹는 독특한 음식점이다. 고기와 주류 외에 다른 음식은 반입이 가능하다.
8.6Km 2021-04-01
경기도 부천시 성오로124번길 37
032-672-1636
원종동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하며 신선도가 높다. 국내 소는 암소 한우만 작업하며 고기가 잘 팔려 회전이 빠르다. 20년 전통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님을 편안히 모시겠다.
8.6Km 2023-08-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4길 14-2
2014년 런칭한 국내 향수 브랜드 그랑핸드는 북촌의 작은 한옥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서울의 여섯 곳에 크고 작은 오프라인 스토어와 카페 브랜드 ‘콤포타블’까지 전개하며 일상 곳곳에 향기로 자취를 남기고 있다. 적극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면서도 단 한 번도 유가 광고를 하지 않고 7년 동안 온라인 판매를 하지 않은 뚝심은 이제 그랑핸드를 상징하는 브랜드 철학이 되었다. 서촌점은 세 번째 스토어로, 경복궁과 각종 미술관 사이에 위치해 다양한 연령대와 국적의 고객들이 모이는 장소이다.
8.6Km 2023-09-0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25-7
02-752-6800
명동부대찌개 명동황기족발은 명동 유네스코 회관 건너편 TNGT와 버거킹 사이의 골목길 오른쪽 코너 안에 위치한다. 부대찌개란 햄과 소시지를 썰어 넣고 파, 마늘, 양념 고추장 그리고 잘 익은 우리 김치로 얼큰한 국물 맛을 내는 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 중의 하나이다. 부대찌개와 족발이 전문인 이 집은 질 좋은 재료만을 사용한다고 한다. 1층과 2층의 넒은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각종 모임과 회식은 물론 외국인과의 식사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8.6Km 2024-02-29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로 109-1
이태원 앤틱 가구거리는 1960년대 인근 미군 부대에 근무하던 군인들이 본국으로 귀환하면서 사용하던 가구들을 팔려고 내놓은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점차 시장으로 활성화되면서 아시아는 물론 유럽, 미주 등지의 다양한 고가구 상들이 모여 [앤틱 가구 거리]로 자리 잡게 됐으며, 오래된 골동품에서 진귀한 물품, 가구 외에 시계, 찻잔, 각종 장신품 등도 인기 품목이다. 가구거리는 A, B, C, D의 구획으로 상점들이 나누어져 있으며 봄, 가을에 이태원 앤틱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현재는 현지에서도 찾기 힘든 규모의 앤틱마켓으로 발전하였고, 앤틱뿐만 아니라 빈티지 등 국내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서양 골동품은 물론 홈데코 및 인테리어 소싱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시장이다. 이태원 지하철 6호선 하차 후 3번이나 4번 출구를 나와, 해밀턴 호텔을 두고 호텔이 바라보는 방향으로 가면 이태원 앤틱 가구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