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부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부숑

12.1 Km    17726     2024-09-1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8
031-811-2329

부숑은 신라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총괄셰프 출신 요리사가 운영하는 일산에서 가장 오래된 프랑스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예약제로만 운영되니 때문에 미리 예약 후 방문을 해야 식사가 가능하다. 매장 크기는 협소하지만 유럽풍 분위기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프랑스 음식 코스요리 구성은 수시로 변동되므로 사전에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콜키지 서비스도 가능하다.

미송플러스샤브샤브

미송플러스샤브샤브

12.1 Km    0     2024-02-06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225번길 50

미송플러스샤브샤브는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있다. 체인점이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샤부샤부 전문점으로 개인별 조리기구와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다. 즉석에서 얇게 썬 고기와 야채를 펄펄 끓는 육수에 데쳐 먹는 샤부샤부는 고기와 해물 등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점심 특선이 따로 있어 인근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본격적인 식사 전에 호박죽이 나오며 조미료를 넣지 않아 밋밋한 육수는 끓일수록 깊은 맛이 나고 뒷맛이 깔끔하다. 주먹밥도 함께 제공되고 해물 샤부샤부는 산낙지를 즉석에서 넣어준다. 인근에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 일산 호수공원, 고양 꽃전시관, 웨스턴돔 쇼핑센터가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올리브영 일산역점

12.1 Km    0     2024-06-12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대로 666 어반스카이 103호, 1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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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12.1 Km    320     2023-07-13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1길 4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서울아트가이드』를 발행하는 김달진 관장이 40여 년간 수집해왔던 자료들 중 사료적 가치가 큰 기록물과 자료를 수집, 분류, 보존, 연구, 전시를 위해 2008년 3월 국내 최초의 미술자료 전문 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예술창작과 학술연구의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라고 할 수 있는 미술자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더 나아가 연구된 자료들을 중심으로 전시회를 열어 소개하며 누구나 공유할 수 있는 전문 아카이브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한다. 또한 미술자료 수집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자료가 공공의 문화유산으로 가치전환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북한산백운대(우이동)

북한산백운대(우이동)

12.1 Km    0     2024-07-11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191길 88-94

서울의 진산으로 불리는 북한산은 해발 836m의 백운대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백운대를 오르는 방법은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북한산우이역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등산이 처음이거나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도선사 입구에서 하루재와 인수봉 주변, 북한산성 백운대 암문을 거쳐 백운대에 오르는 코스로 길이도 가장 짧고 난도도 낮은 편이다. 총 소요 시간은 2~3시간 정도. 백운대 방향으로 천천히 걷다 보면 백제 온조왕이 형 비류와 함께 올라 나라의 도읍을 정했다고 하는 인수봉이 눈에 들어온다. 이때부터 가파른 경사와 로프를 잡고 이동해야 하는 바위 코스가 시작된다. 북한산성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백운대 암문에 도착하면 정상까지 300m 정도 남겨둔 셈이다. 백운대 정상에는 널찍한 바위가 자리해 땀을 식히며 탁 트인 주변 경관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다. ※ 암릉구간이 많아 등산화 착용을 권장한다.

미라벨호텔

12.1 Km    8242     2024-02-2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56
0507-1336-2334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 고양시에 있는 미라벨호텔은 넓은 객실로 고객을 맞이한다. 백석역과 고양시외버스터미널이 5분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발렛파킹 서비스도 가능하여 킨텍스를 찾는 비즈니스 고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주변 광광지로는 일산호수공원, 킨텍스,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 서삼릉도 근거리에 있으니 관광해 보길 권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수출입 교역의 장인 고양국제꽃박람회도 볼거리중의 하나이다.

워낭소리정육점식당

워낭소리정육점식당

12.1 Km    2     2024-06-1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20 동문굿모닝힐

워낭소리정육점식당은 일산 백석에 있는 한우 소고기 맛집이다. 부위별 한우 메뉴와 특수부위모듬, 한마리모듬 등 세트메뉴도 있다.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신선한 육질에 부위별 고기를 골고루 맛볼 수 있다. 고기를 주문하면 파무침, 명이나물, 양파절임, 고추무침, 김치 등 기본 반찬을 세팅해준다. 한돈 모둠메뉴도 있는데 삼겹살, 목등심,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이 나온다. 식사는 된장찌개 짜글이, 김치찌개 짜글이, 물냉면, 비빔냉면 등이 있다. 주차는 식당 건물에 하면 된다. 백석역에서 250여 미터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쉽게 갈 수 있다.

앙띠브호텔

12.1 Km    0     2024-07-29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58 (백석동)

지하철 3호선 백석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호텔로 지방 출장 시 집보다 좋은 특별한 품격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객실과 호텔의 수준 높은 서비스로 만족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조식으로 간단한 토스트를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고 중장기 숙박도 가능하다. 객실에 들어가기 전 셀프바에서 커피나 음료를 만들어 갈 수 있고 간단한 간식도 준비되어 있다. 객실에 컴퓨터가 있어 지루하다면 게임을 즐겨도 된다. 비즈니스 손님이 많아서인지 스타일러도 비치되어 있어 개운하게 아침 출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호텔 입구에서 벨을 눌러야 문이 열리고 갤러리 느낌의 1층 로비가 멋스럽다. 객실이 비교적 넓어 2인 이상이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고, 욕조 딸린 목욕실이 있어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도 좋다. 세면도구나 샤워도구, 어메니티도 비치되어 있어 준비 없이 가도 부족함이 없다. 목욕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 일행이 함께 사용해도 편할 것이다. 주변에 코스트코, 벨라시타, 롯데 아울렛 등의 쇼핑센터도 있어 간식이나 필요한 것들을 사면 좋다.

쉼박물관

쉼박물관

12.1 Km    17594     2024-08-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검정로 209-17

쉼박물관은 조상들의 죽음에 대한 해석을 재조명하는 박물관이며, 설립자의 집을 전시실과 휴식처로 개조하였다. 전시실은 지상 1, 2층과 지하 1층으로 되어있다. 1층 전시실은 망자를 운반하는 상여, 혼백을 운반하는 요여, 잊혀 가는 옛이야기를 교육적으로 엮은 테마관과 상여가마의 보개 앞뒤를 장식했던 용수판 등을 통해 상례 문화를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상설전시실이다. 2층 전시실은 용, 봉황, 도깨비 등 동물 형상의 전시실이다. 하늘, 땅, 불의 자연 삼라만상의 모습을 상상해 가며 의인화시킨 목각 조형물들과 영혼을 보호하고자 제작된 용수판과 도깨비 형상들로 장식된 자료들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과 해학을 엿볼 수 있다. 지하 특별실은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로 주제를 다양하게 기획하여 관람객들과 편안한 의사소통을 해 나가고자 하였다.

세검정 터 (구 세검정)

세검정 터 (구 세검정)

12.1 Km    31210     2023-06-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검정로 244

상명대학교 입구에서 북악터널 쪽으로 5분 가량 오르면 냇가 큰 바위 위에 세워진 세검정이 있다. 1623년 인조반정(仁祖反正) 전에 거사 동지인 이귀(李貴) · 김류(金#29804;) 등이 광해군 폐위 문제를 의논하고 칼을 씻은 자리라고 해서 "세검정"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 이곳은 영조 23년(1747)에 북한산성을 쌓은 후 군사들의 휴식처로 세운 것이라 한다. 북한산 남쪽 기슭의 백운대로부터 흘러내려오는 계곡물 주변을 일컫는데, 주말이면 아담한 물가 식당에서 음식을 즐기는 등산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세검정은 2009년 2월 5일로 세검정 터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이유는 멸실된 유적에 건물을 완전히 새로 복원한 경우는 '터'라는 한글 표현을 붙여주기로 하였다. 그래서 현재 명칭은 세검정 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