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Km 2021-03-1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94
02-761-5285
일본 라면의 본토 맛을 느낄 수 있는 라멘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라멘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2.6Km 2023-02-17
서울특별시 동작구 등용로 123
02-827-0722
가족 모임뿐만 아니라 단체 회식 모두 가능한 곳이다. 대표메뉴는 탕수육이다.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2.6Km 2024-10-29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원로 15 시립구로도서관
영림중학교 맞은편에 있는 구로도서관은 지역 사회 주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및 문화 활동에 기여하기 위하여 개관한 공공도서관이다. 자료를 수집, 정리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함은 물론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있어 인터넷을 통하여 광범위한 정보에 접근하도록 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자리 잡아 왔다. 구로도서관은 디지털산업단지로 변모하는 지역 요건을 반영하여 IT 자료를 특화자료로 수집하여 제공하며, 다양한 독서교육 및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 내에는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디지털간행물실 등의 자료실과 열람실 그리고 동아리나 소모임을 위한 회의실 등이 소재하고 있다. 2023년 9월 기준으로 170,150권의 도서와 8,670점의 비도서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구로도서관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 대림역 4번 출구에서 약 55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2.6Km 2024-11-01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동
02-860-2282
안양천빛축제는 생태초화원에 가을에 어울리는 초화류와 빛 조형물을 이용한 빛축제로, 2022년부터 시작되었다. 도심에서 중요한 녹지, 여가 공간인 안양천에서 휴식을 즐기면서 빛조형물을 즐길 수 있다.
2.7Km 2024-03-1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12 상아빌딩
청수우동메밀냉면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메밀국수 맛집으로 지하철 9호선과 신림선을 이용할 경우 샛강역 3번 출구에서 가깝다. 상가 건물 옆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하다. 사장님이 직접 면을 뽑아서 그때그때 음식을 조리하는 오래된 식당으로 웨이팅이 있지만, 면 종류다 보니 회전율이 빠르다. 직장인들이 많아 가성비 좋은 메밀정식(메밀+유부초밥)을 많이 찾고 어묵백반, 돌냄비우동, 청수우동, 유부초밥, 메밀국수도 인기다. 그 외 돌솥비빔밥, 우동정식, 김밥, 고기만두가 있다. 주변에 여의도 한강공원과 자매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2.7Km 2024-10-29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309
02-6678-9000
행복한백화점은 품질이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곳이다. 지하 3층, 지상 9층으로 1층 야외에는 행사장이 있고 내부로 들어서면 패션잡화를 판매하고 있으며, 2층에는 여성 의류, 3층에는 남성 패션, 4층에는 시계, 보석, 안경, 가구 등을 파는 상점들과 미용실, 고객센터, 라이브스튜디오가 있으며 5층에는 전문식당가가 자리 잡고 있다. 그 위로는 영화관과 키즈카페, 펫파크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갖추고 있어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7Km 2021-03-15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93
02-2168-3336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 정식을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는 스테이크다.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2.7Km 2024-11-0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43 여의나루역
한강 방어백골부대 전적비는 6.25 전쟁 초기 한강 방어선 전투에서 훌륭한 공로를 남긴 제18보병연대, 백골부대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기념비다.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남침하자 서울 삼각지에 주둔해 있던 제18보병연대(백골연대)는 전선으로 출전하였고, 제3중대(중대장 중위 김상덕)는 연대본부를 지키고 있었다. 6월 28일 적이 서울까지 침공해 오자 제3중대는 삼각지에 진지를 급편하여 시가전을 벌였으나 중과부적으로 마포를 거쳐 영등포로 철수하여 한강 제방에 진지를 구축하고 도강을 기도하는 적과 대치하였다. 다음날 미 극동사령관 맥아더 장군이 전선 시찰을 위해 입국하여 한강변의 지형과 국군의 방어 상태를 살펴본 후 미군의 지원을 약속함에 따라 사기가 고양된 이 중대는 7일 동안 단독으로 영등포를 방어하여 이후 미 지상군 투입 및 아군이 지연전을 펼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에 50여 년이 지난 2003년 10월 1일 당시 조국수호를 위해 열세한 병력과 장비로 분전한 백골연대 장병들의 투혼을 영원히 기리기 위하여 이곳에 전적비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