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Km 2023-12-26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고품격 복합 쇼핑몰인 아이파크몰은 쇼핑은 물론 문화, 엔터테인먼트, 외식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인 몰링(malling) 문화, 즉 ‘One Stop Life Style’을 구현하는 도심 속 생활문화공간이다. 연면적 28만 평방미터(8만 5천 평)의 아이파크몰은 카테고리에 따라 패션관. 리빙관, 문화관으로 구성된 아이파크몰과 대소형 가전, 게임, 컴퓨터, 이동통신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디지털 전문점, 할인점(E-mart), 실내 로드숍(패션스트리트) 등 다양한 쇼핑시설과 공연장, 문화센터, 영화관(CGV), 대형 서적(대교문고), 전시장, 경기장(e-spores stadium) 등이 결합된 복합 엔터테인먼트몰로 젊은 층에서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5.4Km 2023-09-20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아이파크 리빙관의 생활인테리어에 있는 이바돔은, 국내산 옻칠을 한 나무 소재의 우리나라 전통 칠기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전통의 칠기 제품들은 환경호르몬이 전혀 발생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건강을 생각하고 웰빙을 선호하는 외국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전통만을 고집하는 디자인이 아닌 다양한 기능이 담겨있는 이색적인 디자인의 식기 제품들로 관광하는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5.4Km 2024-10-28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VRZONE은 일반적인 VR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각방에 모니터 플레이어로 고객님이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다. 헌티드 시리즈, 로스트시티, 호스 스프린트, 스페이스 델타, 령; 저주받은 인형 등 색다른 컨테츠로 어느곳에서도 경험 하지 못했던 상상 그이상의 현실을 구현한다. HUNTED는 가상의 섬 센트럴시티에서 일어나는 알 수 없는 상황을 조사하러 갔다가 일어나는 악마와 좀비로 부터의 탈출 스토리이며, LOST CITY는 외계로부터 지구를 정복하기 위하여 지구에서 가장 강력했던 생명체인 공룡이 소환되고 이를 저지하는 스토리이다. 스페이스델타는 약 20여가지의 콘텐츠로 놀이기구를 탑승하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구이다. 놀이기구를 VR로 재현함과 상상만 해왔던 장소를 탐험하는 상상 그이상의 현실을 구현한다.
5.4Km 2022-12-2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4길 41
라임은 신촌에 위치한 초밥집으로 롤 메뉴가 유명한 곳이다. 내부는 아담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정겨운 느낌이 든다. 라임에는 다양한 롤 초밥 종류가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롤 초밥 외에도 초밥, 돈부리, 커리, 우동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캘리포니아 롤과 덴뿌라 롤이다. 음식이 맛있고 세트 메뉴의 구성도 좋다. 롤 초밥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5.4Km 2024-11-01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235
마포농수산물시장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있는 대지면적 33,839㎡, 건물면적 17,319.95㎡ 규모의 2층 단독 건물형 시장이다. 1998년 문을 열어 마포구가 운영권을 가지고 관리 및 운영을 맡고 있다. 1층은 수산물, 과일, 채소를 판매하는 점포들과 마트가 있고 2층은 회센터와 식당가가 자리하여 장 보고 먹거리도 즐길 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약 150여 개 점포가 영업 중으로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어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8번 출구 560m 거리에 있다.
5.4Km 2023-08-02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109
서울시 용산구 도심 속 위치한 천문대이다. 아동 과학 서적으로 잘 알려진 동아사이언스에서 운영하는 천문대로 천체 관측관, 보조 관측관, 천체 투영관, 다빈치 룸 등 시설을 갖췄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5.4Km 2024-10-24
서울특별시 동작구 서달로 50-26
한강, 그리고 강 건너 남산을 바라보는 서달산 중턱에 작은 사찰이 있다. 낮이면 흐르는 강물을 멀리서 지켜볼 수 있고, 밤이면 작은 불빛을 발하는 남산의 정경을 바라볼 수 있는 열린 사찰이다. 서달산을 남산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맑은 도량으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도심 속에서 찌든 혼탁한 마음을 바로 세울 수 있는 도심 속 전통사찰이다. 이른 아침 새벽예불의 소리와 함께 지역주민과 하나 되고, 하루라는 인고의 시간을 지는 해와 같이하는 그런 포근한 사찰이다. 한강을 바라보는 녹지 속의 열린 공간이며, 부처님의 가르침과 참된 수행의 정신이 깃든 곳, 또 작지만 마음으로 넓힌 지역주민의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