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즈 합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렌즈 합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렌즈 합정

오렌즈 합정

772.4M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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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카츠 본점

774.4M    2022-12-14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26 광남벨라스아파트

최고급 국내산 돈육을 10일동안 숙성시켜 만드는 일본식 돈가스 전문점이다. 바 테이블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으며, 대기자가 많아 메뉴가 금방 소진되어 품절될 수도 있다. 특히, 한정수량으로 소량만 판매되는 특로스카츠가 별미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육즙이 가득한 두툼한 돈가스에 수제 로즈마리 올리브유와 히말라야 핑크 솔트, 와사비, 카츠소스 등 다양한 소스들을 취향별로 즐겨볼 수 있다. 포장주문시 환경부담비 1,000원이 추가된다.

성미골

성미골

791.5M    2024-06-27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137

마포구청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있는 망원동 고깃집이다. 역에서 나와서 직진하면 있다. 성미골 주차장 또는 바로 옆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에 편리하다. 이베리코흑돼지 황제모듬이 대표메뉴이다. 대표메뉴 말고도 이베리코흑돼지의 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는데 이베리코흑돼지 프렌치렉, 등심추리, 황제살, 꽃살, 갈비살, 삼겹살 등을 맛볼 수 있다. 단체석이 있어 모임을 하기에 좋고 포장할 수 있다.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다. 주변에 성산근린공원, 망원시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외인묘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외인묘지)

799.3M    2025-03-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진길 46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은 복음의 씨앗으로 이 땅에서 헌신한 선교사님들이 안장되어 있다. 남아공, 뉴질랜드, 덴마크, 독일, 미국 등 15개국 417명의 선교사가 안장되어 있다. 이들은 일제 암흑기 한민족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헌신했던 선교사들로 당시 세상에서 덜 알려졌던 나라에 복음의 빛을 나누기 위해서 왔다. 선교활동 및 한국 사회사업의 유공자들로서 병원과 학교의 설립과 같은 사회제도뿐만 아니라, 신분제와 남존여비 관습의 철폐와 같은 무형의 정신세계에서도 한국민에게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선교사들을 통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은 오늘날 한국교회와 사회 전반에 걸쳐서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 대표적인 선교사로는 배설, 헐버트,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이 있다. 현재 한국기독교 100주년 기념교회가 관리하고 있으며, 묘지기념관 교회에 2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주일마다 예배드리는 교회가 세워져 있다.

스컬프 서교

스컬프 서교

802.6M    2024-03-23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8길 16-16(서교동,영신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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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보쌈

각시보쌈

804.0M    2024-02-21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지길 25 보광빌딩

각시보쌈은 족발 및 보쌈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는 각시 정식이다. 김치보쌈, 배추보쌈, 반반보쌈, 굴보쌈, 각시삼합(홍어보쌈) 등 다양한 보쌈의 메뉴가 있다. 또, 각시오가리찌개, 각시해물순두부 등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다.

올리브영 합정카페거리

올리브영 합정카페거리

810.3M    2024-03-24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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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홀 전시관

양화진홀 전시관

823.2M    2025-04-02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진길 46

양화진홀은 한국의 복음화를 위해 목숨까지 바쳤던 선교사들의 신앙과 고귀한 삶을 기리고 조명하는 공간이다. 당시 선교사들이 어떤 사람들이었으며 왜 조선을 찾았는지,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조선으로 이끌기 위해 어떻게 섭리하셨는지, 그리고 그들은 조선에 들어와 어떤 활동을 하였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자료들이 주제별로 전시되어 있다. (출처: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종이잡지클럽

827.7M    2024-12-03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8길 32-15

종이잡지클럽은 말 그대로 종이로 된 잡지를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운영자들이 일일이 고른 국내 외 전문 및 독립 잡지들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늘 필요한 기획자들 그리고 지식과 관심사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자 하거나, 수준 높은 유흥이 필요로 한 분들을 위한 곳이며 탐구의 공간이자 도피의 공간이기도 하다. 온라인 회원과 오프라인 회원으로 클럽이 운영되는데, 온라인 회원의 경우 이달의 잡지 배송 서비스와 모임 무료 참가 등의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오프라인 회원의 경우 매장의 무제한 이용권으로 방문 및 좌석 이용권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840.8M    2024-02-06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72 서교동 효성 해링턴 타워
02-312-1581

제 19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의제인 ‘돌봄’을 주제로 잡았다. 코로나 팬데믹 과정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무관심’ 속에서 ‘돌봄’의 필요성은 더욱 커져갔다. 사실 ‘돌봄’은 팬데믹이 오기 이전부터도 오랜 기간 위기였다. 특히, 우리 사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계층에게 ‘무관심’했다. 그로 인해 돌봄은 어둡고 부담스러운 단어로 인식되어 왔다.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 돌봄이라는 개념을 새로운 시선으로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일생을 통해 돌봄의 필요와 능력이 달라지기는 해도 언제나 돌봄의 수혜자이자 제공자’라고 트론토가 말했듯이, 돌봄의 주체와 대상은 언제나 상호의존적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돌봄의 본질인 ‘관계성과 연결’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시각의 논의를 통해 돌봄의 차원을 확장시키고자 한다.
2005년 유엔에서 출간된 문서 ‘돌볼 줄 아는 이가 이긴다(Who Cares Wins)’처럼 서로 돌보고 연대한다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새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