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밸리 아산 YOUNG FESTA (영페스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트밸리 아산 YOUNG FESTA (영페스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트밸리 아산 YOUNG FESTA (영페스타)

아트밸리 아산 YOUNG FESTA (영페스타)

10.1 Km    1     2024-02-06

충청남도 아산시 신정로 616 신정호공원
041-530-6275

올 가을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청년들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 K-POP 댄스, 뮤직페스타, 애니OST 콘서트, 치어리딩 공연 뿐만 아니라 초청가수로 유명 여성 듀오 인디밴드 ’제이래빗‘, 록 밴드 ’바비핀스‘, ’DJ SEFO‘의 EDM 파티 등 다양한 장르의 끊임없는 역동적인 무대 공연이 펼쳐지는 WAVE LAND, 2030세대의 추억돋는 이벤트 게임, 인기있는 체험들을 누릴 수 있는 체험 부스, 감성있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모아놓은 플리마켓이 있는 PLAY LAND, 잠시도 눈을 뗼 수 없게 만드는 환상적인 버블쇼, 벌룬쇼와 푸르른 잔디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이 있는 MAGIC LAND,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FOOD LAND 까지. 오직 <2023 아트밸리 아산 영페스타>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와 추억을 만들러 신정호 잔디광장으로 떠나보자!

신정호관광지

신정호관광지

10.1 Km    35277     2023-02-02

충청남도 아산시 신정로 616

신정호관광지는 1993년 아산시 방축동 일원에 272,000㎡로 조성되어 잔디광장, 조류사, 야생화공원, 조각공원, 청소년수련시설등과 8.45m의 이충무공동상이 있는 곳이다. 특히, 조각공원 내에는 조각품과 야생화원이 조성되어 지역 주민 및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신정호관광지 입구의 생태공원은 3천여 평의 부지에 소나무, 철쭉, 연산홍 등 각종 식물 21종이 식재된 자연학습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또한, 겨울철에는 조각공원내에 폭 8m, 높이 3m의 대형 얼음조형물을 설치, 겨울철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관광지 앞쪽으로는 신정호수가 있는데 모터보트, 오리배, 보트 등을 탈 수 있고 사계절 낚시터로도 각광을 받고 있으며, 관광지 뒤쪽으로는 도심속의 울창한 숲으로 되어 있는 남산공원이 위치해 이곳에서는 산림욕과 레져 및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한 이곳은 청소년 심신단련장, 직장의 단체 야외 모임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인근에 민물장어, 붕어찜 등 토속음식점이 있다. 이곳은 자연경관이 수려해서 사계절 휴양지로 온양온천과 연계하여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다.

[백년가게]은정갈비

[백년가게]은정갈비

10.1 Km    0     2023-10-13

충청남도 아산시 시민로 384
041-545-5898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33년 온양을 대표하는 돼지갈비 전문점이다. 육수를 부어 자작하게 끓여내는 돼지갈비는 잡내가 없고 숯불갈비처럼 태우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1주일에 2회 70kg 이상의 국내산 암퇘지갈비를 수작업으로 얇게 펴서 만들기 때문에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국산 재료만을 이용하여 된장, 고추장, 간장, 장아찌, 젓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데 짜지 않아 좋다. 온양온천역과도 가까우니 온천여행 후 한 끼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충무공사적비

10.1 Km    19659     2023-12-06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96

온양온천역 앞에 세워져 있는 이충무공사적비는 1951년 이충무공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국민의 성금을 모아 충무공 이순신(1545~1598) 장군의 업적을 후세에 전하고자 세운 비이다. 비각 안에 안치된 이 비는 화강암으로 만든 거북 모양의 받침 위에 비석이 올려져 있는 형태이다. 비석에 적힌 비문에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쳐 왜적과 싸운 내용을 적어 놓았다. 현판은 이시영(1868~1953) 당시 부통령이 쓰고 비문은 정인보(1893~1950)가 지었는데, 정인보가 6.25 전쟁으로 납북되기 직전에 남긴 마지막 글이라는 점과 당시 비문치고는 쉽게 국한문 혼용체로 썼다는 특징이 있다. 1984년에는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이곳은 장항선 철도 및 수도권전철 1호선 온양온천역 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주변에는 온양온천, 온양민속박물관, 신정호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곡교천 은행나무길

곡교천 은행나무길

10.2 Km    4     2023-03-20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송곡리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전국의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로 선정된 충남 아산의 명소다. 현충사 입구의 곡교천 충무교에서부터 현충사 입구까지 2.2㎞ 길이의 도로에 조성되어 있다. 35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일제히 노란 빛을 내는 가을이면 평일에도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휴일이면 찾아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현충사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꼭 들러야 하는 필수 여행코스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한 노란 은행나무길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사진으로 남겨두기에 적격이다. 봄이면 유채꽃이 피어 또 다른 멋을 선사한다.

오월의 꽃수레

오월의 꽃수레

10.2 Km    0     2023-09-21

충청남도 아산시 신정호길 220

오월의 꽃수레는 신정호수의 풍경을 감상하며 한식을 맛볼 수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꽃수레정식으로, 들깨 샐러드, 해파리 냉채, 소불고기 샐러드, 수제비 들깨탕, 버섯튀김, 잡채 등의 요리와 더불어 7가지 계절 반찬과 된장찌개가 상에 오른다. 이 밖에 제육쌈밥정식, 보쌈정식, 낙지정식도 맛볼 수 있다.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돼 있어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다.

쌀조개섬

쌀조개섬

10.2 Km    3     2023-11-03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창용리

쌀조개섬은 경기도 평택시와 충청남도 아산시의 경계를 이루는 안성천 아산호에 형성된 섬이다. 원래는 갯벌이었으나 1973년에 아산만방조제가 건설되면서 민물 환경으로 바뀌면서 섬으로 변화하였는데, 그 모양이 쌀조개를 닮았다 하여 쌀조개섬이라 부르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따라 원래 어업이 이루어지던 이곳은 농업 위주로 바뀌었으며, 하천환경 정비사업과 쌀조개섬 관광지 조성을 위한 수변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지금은 아산호에서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아산호를 따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인근 관광지로는 아산만방조제, 삽교호방조제, 아산스파비스 등이 있다.

신천탕

신천탕

10.2 Km    2     2023-01-10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69

온양온천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이다. 역사서에 따르면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를 거치면서 1300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온양에 자리 잡은 신천탕은 1960년에 처음 문을 열었다. 신천탕의 온천수는 온도 44~60℃에 pH 9.0의 알칼리성 단순천이다. 원탕인 신천탕의 온천수는 중탄산나트륨을 포함한 약알칼리수 및 실리카 온천으로 근육 이완, 혈액순환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고려옥

고려옥

10.3 Km    4953     2023-11-08

충청남도 아산시 청운로 163
041-545-6254

‘고려옥’은 아산 사람들이 사랑하는 밥집이다. 28년 동안 곰탕 하나만을 끓여 온 곰탕 달인의 집으로 진한 국물 맛이 한결같다. 변치 않는 국물 맛의 비결은 처음 배운 전통 방식을 여전히 고집하기 때문이다. 국물은 커다란 가마솥에 뼈를 넣고 밤새 끓여내고, 고기는 핏물을 세 번에 걸쳐 빼내고 삶는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진곰탕과 꼬리곰탕이다. 진곰탕은 삼겹 양지만을 사용하고, 꼬리곰탕은 특제 양념장에 찍어 먹는 맛이 일품이다. 하루에 두세 번씩 담그는 겉절이와 이틀에 한 번씩 담그는 깍두기는 진한 곰탕과 찰떡궁합이다.

토비스콘도 도고

토비스콘도 도고

10.3 Km    64118     2024-03-07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기곡로77번길 39
041-541-5432

토비스콘도 도고는 일반 및 단체(기업, 학생) 연수에 필요한 모든 시설과 자재를 갖추고 있으며 정성 어린 서비스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