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음식문화거리(INTERNATIONAL FOOD STREET)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제음식문화거리(INTERNATIONAL FOOD STREET)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국제음식문화거리(INTERNATIONAL FOOD STREET)

국제음식문화거리(INTERNATIONAL FOOD STREET)

3.3Km    2023-11-03

서울특별시 구로구 새말로 102

국제예술거리가 조성되는 곳에는 신도림역, 대형 쇼핑몰, 먹자골목 등이 위치해 있어 하루 약 2만 명 이상이 왕래하고 있다. 연간 1만 5,000여 명의 교육생이 방문하는 유네스코 아태 교육원이 위치한 지역이기도 하다.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판매하고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문화축제,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Si호텔

Si호텔

3.3Km    2024-01-22

서울특별시 금천구 벚꽃로 182 (독산동)

가산디지털단지 근처에 위치한 Si호텔은 가성비와 독특한 인테리어의 객실을 가진 호텔이다. 스탠다드에서부터 디럭스, 스위트까지의 10여 가지 타입의 객실이 있으며, 객실에 개인용 컴퓨터의 유무, 안마의자의 유무에 따른 룸을 선택할 수 있다. 호텔 내에서는 간단한 간식을 판매하고 있으며, 호텔 건물 옆에 무인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주차는 발렛파킹이 제공되며, 지상과 주차 타워를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독산역 1번 출구에서 약 57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호텔 근처에 위치한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별빛남문시장, 다수의 의류 아울렛 상가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맥아더 사령관 한강방어선 시찰지

맥아더 사령관 한강방어선 시찰지

3.3Km    2023-12-0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 275

맥아더 사령관 한강방어선 시찰지는 1950년 6월 29일, 도쿄에서 날아와 수원비행장에서 이승만 대통령과 채병덕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쟁상황 브리핑을 위해 영등포공원 일대를 직접 시찰한 장소이다. 맥아더 사령관은 시흥지구전투사령부 김종갑 작전처장과 함께 한강전선이 보이는 신길동 근처에서 전선의 상황을 직접 관측했다. 이때 맥아더 사령관은 한강 남쪽을 지키고 있는 한 병사에게 "너는 이곳을 얼마 동안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어보자, 병사는 "상관이 철수명령을 내릴 때까지 지키겠다."고 답했고, 이 의지적인 대답에 감동받았다. 맥아더장군의 현지 전선 방문은 한국군의 사기를 크게 고무시켰고, 인천상륙작전의 중요한 아이디어를 얻는 데도 도움이 되었다. 그는 1951년 4월 해임되기 전까지 한국전선을 10회 이상 방문했다. 시찰지는 영등포공원 앞 도로로 추정되며, 영등포공원 내 분수대 인근에 현충시설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위치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영등로역 1번 출구에서 450m 떨어져 있다.

약수사(서울)

약수사(서울)

3.3Km    2024-10-21

서울특별시 관악구 약수암1길 28 약수사

약수사(藥水寺)는 대한불교 조계종 직할교구에 속해있는 사찰로써 산세가 수려하고 숲이 많아 일찍이 남쪽의 금강산으로 불리웠으며 기암괴석이 장대하며, 골이 깊은 경기 오악(五嶽)의 하나인 관악산 언저리 신림동에 위치해 있다. 본래 신림동은 마을에 숲이 무성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조선시대까지 경기도 시흥군이었다가 1963년에 서울에 포함되었다. 최초 창건연대는 세종대왕 3년에 무명대사가 창건하였다. 그 후(고종 17년)에 명성왕후가 법당을 중창하여 영험한 기도 도량으로, 신심 깊은 기도처로, 시주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졌다고 한다. 그 뒤 1923년경에 화재로 인하여 전소된 것을 당시 주지스님인 영원 대사께서 다시 불사를 일으켜 오늘날과 같은 수행납자들의 공부도량이 되었다. 1995년 설법전 중창불사를 다시 시작하여 1998년에 중창불사를 회향하고 신심깊은 불자들의 기도도량으로, 시민선방으로, 심신수련장으로 휴일에는 관악산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신선하고 깨끗한 약수는 인근의 시민들과 불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가람 배치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왼쪽에 응향각이 있고, 정면은 설법전이 있으며, 동쪽으로 삼성각이 있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안에는 본존불인 석가모니 불상과 좌우에 지장보살상, 관음보살상이 모셔져 있다. 그 뒤에는 석가후불탱화, 칠성탱화, 신중탱화, 지장탱화, 산신탱화가 있다.

롯데하이마트 금천점

롯데하이마트 금천점

3.3Km    2024-03-23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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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3.3Km    2024-01-24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52

사담이란 '잠시 짐을 내려놓다'라는 뜻으로, 브런치카페 사담에서 따뜻한 음식과 음료로 위로와 응원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 붙여진 이름이다. 기본 브런치 플레이트부터 다양한 샐러드 종류와 샌드위치 등을 판매한다.

CTS아트홀

CTS아트홀

3.3Km    2024-10-17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00

CTS아트홀은 CTS 기독교TV에서 운영하는 공연장으로 404석 규모의 다목적홀이다. 멀티미디어 문화공간으로서 뮤지컬, 찬양집회, 발레, 연주회, 콘서트 등 대중음악부터 기독교 행사까지 다양한 공연 문화를 개최한다. 음향 오퍼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장비 렌탈도 가능하며 출연자 대기실, 휴식 공간 등의 편의시설과 장애인 관객의 편의를 위한 좌석을 갖추고 있다. 같은 건물에 100평 규모의 세미나홀로 CTS 컨벤션홀도 운영한다. 주로 기업행사, 발표회, 세미나, 강연 등의 행사가 열리고 그랜드 피아노, 원형 테이블을 대여할 수 있다. CTS 주차장은 3개의 타워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시 주차를 제외하고 최대 110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영등포문화원

영등포문화원

3.3Km    2024-10-3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 275

영등포문화원은 영등포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곳이다. 1999년 7월 5일 개원하여 우리 지역의 향토 문화자원을 발굴, 보존 및 영등포지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 개최와 더불어 70여 개의 강좌로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문화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옥탑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 전시실과 대강당이 있는데 전시실은 약 100평 규모의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 활동을 위해서 무료로 대관이 가능하다. 2~3층에는 소강당, 강의실과 휴게실 등이 있다. 강의실에서는 전통문화강좌와 어학 강좌, 음악 강좌 등 다양한 문화강좌가 진행된다. 옥탑에는 작은 공간으로 연습실이 자리 잡고 있다.

가산물갈비&백년불고기

가산물갈비&백년불고기

3.3Km    2024-02-14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28 에스티엑스브이타워

가산물갈비&백년불고기는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매장이 서울디지털국가사업단지의 대형건물 안에 있어 주차하기에도 편리하다. 이곳의 산더미 불고기는 맛집 TV 프로그램에 나올 정도로 유명하다. 얇게 썬 소 등심을 그릇에 산더미처럼 올려서 내온다. 콩나물 사이로 바닥에 깔린 갈비도 고기가 쏙쏙 잘 빠져서 쉽게 먹을 수 있으며 사이드 메뉴로 오징어튀김, 오삼불고기도 인기 있다. 주변에 신구로유수지생태공원, 독산 자연공원, 관악산 생태공원까지 있어 식사 후 둘러보기에 좋다.

샤로수길

3.3Km    2024-08-27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샤로수길은 서울대학교 입구 쪽에 위치한 식당가로, 서울대입구역 BX201 아파트 부근부터 낙성대동 주민센터 부근까지의 거리를 의미한다. 이름은 서울대학교의 상징물은 ‘샤’와 강남 가로수길의 합성어이다. 이곳에서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특색 있는 음식점과 카페들이 거리에 있으며, 소품매장, 체험매장 등 젊은 층이 좋아할 만한 이색적인 가게들도 많이 소재해 있다. 서울대 후문 기숙사 인원 증가, 신림동의 상권 침체 등으로 인해 젊은 유동인구가 늘어나게 되었고, 거기에 홍대와 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싸다는 점과 상권이 젊다는 이유로 인해 여러 음식점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그 후 2010년 대 중반 방송을 타고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기 시작하였으며, 2014년부터 관악구에서 샤로수길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홍보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