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그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모어그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모어그린

모어그린

5.9Km    2024-06-20

경기도 양주시 권율로 246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장흥유원지 산속에 둘러싸인 카페이며, 넓은 면적을 자랑하고 있다. 외관 및 내부 모두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다. 야외 테라스에 앉으면 탁 트인 뷰를 바라볼 수 있다. 음료는 쑥크림라떼가 대표메뉴이며, 베이커리는 소금버터빵이 제일 유명하다. SBS 생방송 투데이에 버터소금빵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매년 10월에는 카페를 핼러윈 테마로 장식하며, 핼러윈 관련 각종 이벤트도 주최한다. 매장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올리브영 원흥역점

5.9Km    2024-06-1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권율대로 668 티오피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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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이좋겠네

이집이좋겠네

6.0Km    2024-02-19

경기도 양주시 권율로 253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백숙 전문점이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맛대맛, 모닝와이드, 세상의 아침, 런닝맨, 생방송 오늘저녁, 생활경제,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여러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이다. 옆에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는 물놀이하면서 식사할 수 있다. 등심, 오겹살, 돼지통갈비, 멍석갈비, 한방백숙, 누룽지백숙, 옻백숙, 능이백숙, 한방오리백숙, 옻오리백숙, 능이오리백숙, 오리훈제,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공영주차장 및 주차 안내 요원이 있기 때문에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어쓰120

어쓰120

6.0Km    2024-07-3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120

어쓰120은 원당역 근처에 있는 반려견 동반 카페다. 시골 마을에 온 듯한 자유분방하고 꾸밈없는 정원이 있어서 아이랑 놀기에도 좋고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거나 여유를 즐기기 좋은 카페다. 주차장은 넓은 편이고, 야외 정원에 다양한 쉴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반려견은 실내 동반은 금지하고 있는데, 캔넬이나 반려견 이동장을 사용할 경우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내부는 사방이 넓은 창으로 볕이 잘 들어온다. 커피의 원두는 스페셜티 블렌딩을 사용하고 있고 직접 굽는 스콘도 판매한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인 만큼 강아지 간식도 판매하고 있다. 시그니처는 흑심라떼인데 흑임자를 넣어서 고소한 라떼이다. 어쓰120은 서삼릉과 가까이에 있다. ※ 야외테이블 이용 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서삼릉보리밥

서삼릉보리밥

6.0Km    2024-05-0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124

서삼릉보리밥은 서삼릉 태실 앞에 있는 보리밥집이다.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식당으로 가게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내부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좌식 테이블과 입식 테이블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다. 이곳은 다양한 나물과 고추장에 비벼 먹는 보리밥이 대표메뉴이며 보리밥에는 된장찌개가 나오고 인원수대로 주문 시에만 추가 나물을 제공한다. 인기 메뉴인 우거지 수제비는 2인분 이상 주문할 수 있다.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종종 있어서 기다릴 수 있는 대기석이 입구 옆에 마련되어 있다. 서삼릉보리밥은 고양시 관광 맛집으로 인증받은 업소이다.

호텔더윈

호텔더윈

6.0Km    2024-07-29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3로 6-14 (원흥동)

HOTEL THE WYNN은 사물인터넷(lot)을 이용한 음성인식으로 각종 호텔시설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호텔로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편안하게 도심에서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곳이다. 스타필드 근처의 호텔로 3호선 원흥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며 친구들과 단란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근처에 북한산국립공원, 이케아, 스타필드, 롯데몰 등이 있고 한양 파인 CC, 고양 CC 등이 있어서 골프를 즐기기에는 좋다. 객실 중엔 스타일러가 있어 다음날 깨끗한 옷차림을 유지할 수 있고 62인치 대형 TV가 갖춰져 있다. 1층에 로비가 있고 야외주차장과 지하 1~3층 주차장이 있다. 원할 경우 노트북을 대여할 수 있다. 욕실에는 욕조가 있고 변기가 있는 곳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다. 새로 단장한 호텔로 호캉스를 즐기기 좋다.

부일기사식당

부일기사식당

6.0Km    2024-02-14

경기도 양주시 호국로 557-2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부대찌개 전문점이다. 35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부대찌개 전문 기사식당이다. 기사식당 특성상 부대찌개 1인분 주문이 가능해 혼자 밥 먹기에도 편하고, 여럿이 가도 좋다.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 있다. 뼈를 우려낸 육수에 양배추, 갈아 넣은 양파, 마늘에서 만들어진 자연스러운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맛을 더한다. 특이한 식감의 소시지와 고기는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기사식당이기 때문에 제육볶음과 김치찌개 등 다른 메뉴를 선택할 수도 있다.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하다.

고양낙농치즈테마체험장

고양낙농치즈테마체험장

6.0Km    2024-11-1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893번길 74 (관산동)

고양낙농치즈체험장은 서울 근교의 치즈 만들기 체험장이다. 이곳에서는 치즈와 피자 만들기 뿐만 아니라 공예 작품, 천연비누, 머그컵,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가족들은 물론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와 학원단체 등 다양한 곳에서 체험하러 온다. 예약을 미리 해야 하는 이곳의 모든 체험권에는 점심 식사와 동물 먹이주기, 야외 활동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점심 식사는 각자 만든 치즈와 피자를 먹게 되며 스파게티를 추가로 제공해 준다. 야외 활동은 잔디밭에서 이루어지는데 트램폴린, 비눗방울 놀이, 훌라후프, 미니 자동차와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놀 거리를 즐길 수 있다. 피자를 만들 때 도와주시는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아이들이 집중하면서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보조하면서 단계별 쓰레기나 집기 등을 바로 치워주신다.

진관사계곡

6.0Km    2024-05-17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길 73

진관산계곡은 북한산 향로봉과 비봉 사이의 비봉능선에서 진관사 방면으로 이어지는 계곡이다. 명칭은 계곡 주변에 있는 고려 때 창건된 진관사에서 유래하였다. 계곡을 따라 경사가 급한 암반이 발달해 있고 작은 폭포들이 이어진다. 진관사공원지킴터에서 일주문에서 진관사를 거쳐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비봉능선과 만나는데, 오른쪽은 비봉에서 사모바위로 이어지고, 왼쪽은 향로봉으로 이어진다. 진관사계곡은 수질 환경 및 수서 생태계 보호를 목적으로 입장이 불가한 곳이 있으며, 진관사 초입에 있는 관리소에 문의 후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좋다.

진관사(서울)

6.1Km    2024-09-26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길 73

진관사는 동 불암사, 서 진관사, 남 삼막사, 북 승가사와 함께 예로부터 서울 근교의 4대 명찰로 손꼽아 왔다. 진관사(津寬寺)의 연혁은 고려 제 8대 현종(顯宗)원년 서기 1010년에 현종이 진관대사(津寬大師)를 위해서 창건 하였다고 한다.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명령에 의하여 조종선령(祖宗仙靈)과 순국충열(殉國忠烈), 희생당한 고려 왕씨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수륙사(水陸社)를 설치하고 춘ㆍ추로 수륙대재(水陸大齋)를 장엄하게 베풀어 왔었다. 세종 때에는 집현전 학사들을 위한 독서당을 진관사에 세우고 성삼문, 신숙주, 박팽년 등과 같은 선비들을 독서하게 했다고 한다. 한국 동란 때 공비소탕의 일환으로 사찰을 잿더미로 만들고 말았다. 1963년 비구니 진관(眞觀)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30여 년간 복원 불사를 하여 지금의 가람으로 일신 중창하였다. 건물로는 대웅전, 명부전, 나한전, 칠성각, 독성각, 나가원, 홍제루, 동정각, 동별당, 요사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웅전에는 본존불인 석가모니불과 협시보살로는 미륵보살과 제화갈화보살을 모셨으며, 명부전은 지장보살과 도명존자, 무독귀왕 십대 대왕을 모셨으며, 나한전은 석가모니불과 미륵보살, 제화갈라보살, 십륙나한상을 보셨다.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역사를 자랑하는 진관사는 현대를 살아가는 서울 시민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일상에 찌든 때를 말끔히 씻어주는 청량제 역할을 하면서 오늘도 부처님의 자비를 세상에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