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사격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목동사격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목동사격장

목동사격장

4.2Km    2025-03-05

서울특별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목동)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 옆에 위치한 목동사격장은 도심 속 실내사격장으로 정통 스포츠 사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생활체육인을 위한 국제규격의 사격장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사격인이 직접 지도해 주고 있다. 실탄사격과 공기총사격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사격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사격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 발굴 및 육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실탄권총사격 위주인 대부분의 시설과 달리 국제규격의 공기총사대 25대와 다수의 공기권총, 공기소총을 보유하고 있다.

올리브영 용산리첸시아

올리브영 용산리첸시아

4.2Km    2024-03-24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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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4.2Km    2024-06-2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79-24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자주독립과 민주공화제의 정신을 자랑스러운 역사로 재조명하여 후대에 전승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임정기념관의 규모는 부지 3,656㎡(1,106평), 건축 연면적 9,7036㎡(2,935평), 전시면적 총 2,240㎡(678평)로 지하 3층 지상 4층 건물에 3개의 상설전시실과 1개의 특별전시실, 라키비움, 상징광장, 수장고, 다목적홀,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설전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된 3 ·1 운동부터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은 대한민국 정부수립까지 활동이 주제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 특별전시실에서는 『환국, 대한민국 임시정부 돌아오다』를 주제로 개관 특별전이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기념관 1층 옥외광장에는 '역사의 파도'라는 주제의 상징벽 작품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작품은 임시정부의 독립 염원과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에 이르는 역동성을 표현하고 있다.

파리공원

파리공원

4.2Km    2025-04-04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363 (목동)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1987년 7월 1일 문을 연 공원이다. 한국과 프랑스는 1886년 수교하였는데, 1986년 파리에 서울 광장을 세우고 서울에는 파리광장을 세우기로 함에 따라 목동 신시가지 제2 근린공원을 개조하여 만들었다. 서울 광장은 삼태극무늬로 꾸미고, 파리 광장에는 프랑스식 화단을 조성하는 등 양국의 전통 양식을 조화롭게 반영했다. 야외무대 광장에서는 인근 주민들읠 위한 공연히 펼쳐지며 야외 결혼식도 열린다.

2025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토크콘서트

2025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토크콘서트

4.2Km    2025-04-1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79-24 (현저동)
02-458-3315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기념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문학에 깃들다>라는 주제로 2025년 4월 13일 일요일 오후 2시에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B1 의정원홀과 유튜브(온라인 생중계)에서 진행된다. 사전공연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위원이자 비서장으로 활동했던 동암 차리석 선생님의 손녀 차수진 대표가 이끄는 '더 클레이어' 팀의 항일음악 연주가 진행되고, 다음으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의 출연진으로는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하고 [상해임시정부] 장편소설을 출간한 정명섭 추리소설 작가와 소월시문학상과 윤동주상 등을 수상한 시인이자 학자인 단국대학교 임수경 교수가 문학을 통해 임시정부사를 함께 풀어내본다. 토크콘서트의 마무리는 출연진과 참여객들의 질문을 답하는 시간을 통해 참신한 질문을 한 질문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부대행사는 '독립의 여운, 내가 채우는 한 줄'로 상해판 독립신문에 담긴 시와 소설 [상해임시정부]의 내용 일부를 엽서에 필사하거나 창작해본다. 참여자에게는 핸드메이드 가죽 북마커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이후 5월 3일에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시놉시스 : 임시정부의 순간들>의 주제로 전주중부비젼센터 5층 비전홀에서 한국영상대 함충범 교수와 심용환 역사커뮤니케이터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8월 9일에는 8.15 광복절 계기 <1945년, 8월의 어느 날>의 주제로 김지윤 박사와 정병준 교수가 광복 전후의 국제정세와 임시정부의 상황을 다루며, 11월 15일에는 11.17 순국선열의 날 계기 <임정의 열두 달>을 주제로 김재원 교수와 역사유튜버 이영과 함께 임시정부의 기념일을 토크콘서트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총 4번에 걸친 토크콘서트는 각 주제에 맞 사전이벤트와 공연, 부대행사, 기념품을 제공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서대문도서관

4.2Km    2024-12-09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모래내로 412

서울특별시교육청 서대문도서관은 녹음이 우거진 안산도시자연공원 안에 자리 잡고 있다. 20만여 권의 장서와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고 매달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서관 1층에는 어린이실, 시청각실, 문화교실 1·2, 서고, 북카페, 수유실이 있으며, 2층에는 디지털·연속간행물실(장애인정보누리터), 3층에는 종합자료실, 4층에는 제1·2·3 자율학습실, 노트북실, 휴게실이 있으며 이용 시간은 각각 상이하다. 이외에도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한 북큐레이션 공간과 다양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시네마 갤러리 등 조성되어 있다.

casa cielo

4.2Km    2024-11-26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63길 1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CASA CIELO는 상업숙박업라기보다 건강한 재료로 주인이 직접 만든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홈스테이형 소형 게스트하우스이다. CASA CIELO는 여행객에게 저렴하게 제공되는 숙소이기에 좋은 침구를 사용하진 못하지만, 게스트가 바뀌면 반드시 침구를 교체하여 청결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CASA CIELO는 출국 수속이 가능한 서울역 공항철도 15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주요 여행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서울 최고의 재래시장인 남대문시장(25분), 수무장 교대의식을 볼 수 있는덕수궁(36분), 쇼핑 관광지 명동(39분), 서울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남산서울타워(42분), 전쟁기념관(22분), 아침산책과 운동이 가능한 효창공원(12분)과 남산공원(21분)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침실은 총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침실 1개는 호스트가 실거주하여 게스트들의 여행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 다른 2개의 침실은 침실1(슈퍼싱글침대 2), 침실2(퀸사이즈 침대 1)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 와이파이 및 따뜻한 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프(ASYAAF)

아시아프(ASYAAF)

4.2Km    2024-06-10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373 (서계동)
02-724-6317

2008년에 첫 개막한 ‘아시아프(ASYAAF)’는 ‘청년 작가의, 청년 작가에 의한, 청년 작가를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다. 전국 청년 작가들에게 경력에 관계없이 전시 및 작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 관람객에겐 참신한 작품을 합리적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청년 작가의 기회와 성장을 위해 여타 아트페어와는 달리 중간 판매 수수료 없이 ‘작품 판매 수익 전액’을 작가에게 지급해 공익적 가치를 실현한다.

제14회 서울미래연극제

제14회 서울미래연극제

4.2Km    2024-09-27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373 (서계동)
02-765-7500

2010년 서울연극제의 신진연출가 발굴 프로그램 ‘미래야 솟아라’로 시작된 서울미래연극제는 기발한 표현기법과 참신한 무대 언어로 새로운 연극적 감성을 개발하고 미래연극의 초석이 될 작품을 발굴 ·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공식선정작, 초청공연작이 상영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백련사(서대문)

백련사(서대문)

4.2Km    2025-04-0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백련사길 170-43 (홍은동)

서대문 백련산 자락에 있는 천년고찰 백련사는 신라 경덕왕 6년(747)에 진표율사가 창건하였다. 당시는 정토사라 하였는데 조선조 정종 원년에 백련사라 개칭하였다. 조선 2대 임금인 정종이 왕위를 태종에게 물려주고 난 뒤에 요양차 이곳에서 머무르기도 했다. 조선 임금 세조의 딸 의숙옹주가 20세에 남편을 잃고 비통함을 달래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여기서 해동묵(엄나무)을 보고 인생의 참뜻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 후 의숙옹주의 원당으로 정하면서 이름을 백련사로 바꾸었다고 한다. 일설에 의하면 경복궁에서 볼 때 서쪽에 있어서 서방정, 정토사라고 하였는데 어느 여름날 연못에서 갑자기 하얀 연꽃이 피어올라 백련사라고 명칭을 바꾸었다고 전한다. 선조 때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으나 바로 재건하였고, 그 뒤로도 여러 차례 중창을 거듭했다. 1965년 준공한 극락전과 아미타불이 있는 무량수전, 관세음보살이 있는 원통전을 비롯해 약사전, 관음전, 명부전, 삼성각, 독성각, 벙종각, 해탈루가 있고 정포대화상과 정토관세음 보살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