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의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돈까스의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돈까스의집

돈까스의집

15.7Km    2024-01-16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 100 아카데미빌딩

돈까스의집은 9호선 삼전역 2번 출구 잠실학원사거리 인근에 있다. 건물 뒤편 지하 주차장 있어 주차하기 편하다. 역사가 오래된 경양식 집이라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실내외 인테리어가 깔끔하다. 대표 메뉴는 돈가스인데 기본으로 깍두기, 수프, 양배추샐러드, 단무지가 나오고 밥 또는 빵을 선택할 수 있다. 빵은 기름에 튀긴 모닝빵과 사과잼이 제공된다. 돈가스 소스는 옛날 경양식에서 맛볼 수 있는 건더기가 걸쭉한 소스가 올라간다. 함박스테이크에 반숙 프라이가 고명으로 올라간 정식 세트도 인기 메뉴다. 식당 인근에 석촌호수, 대형 테마파크 놀이공원, 대형 쇼핑몰, 송파책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가마솥회관

가마솥회관

15.7Km    2025-04-24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 161 (갈현동)

가마솥회관은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에 있는 곰탕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사골곰탕으로 탕에 들어가는 재료인 고기와 사골과 뼈로 고아내며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은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사골곰탕 외에도 꼬리곰탕, 양곰탕, 만두 곰탕 등 다양한 곰탕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얼큰한 소고기 해장국과 내장탕, 모둠 수육 등의 메뉴도 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나 인덕원역에서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곳으로 소재지 지자체의 인증을 받은 안심식당이다.

24게스트하우스(서울 잠실점) (24게스트하우스 잠실점)

15.7Km    2024-11-26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22길 5

나와 우리 가족, 혹은 친구들끼리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도심 속 아늑한 공간이다.

삼산건강공원

15.7Km    2025-03-11

인천광역시 부평구 영성동로18번길 48

삼산건강공원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건강과 여가를 위한 종합 공원이다. 넓은 면적과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운동기구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이 신체 건강을 챙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공원 내에는 운동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외 체육시설과 피크닉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각종 건강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행사도 활발히 열려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산책이나 조깅을 즐기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와요짬뽕

또와요짬뽕

15.7Km    2024-09-13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 39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에 위치한 또와요 짬뽕은 경기권을 대표하는 자가제면과 정통방식으로 직접 만드는 순두부로 짬뽕을 만드는 짬뽕 순두부 맛집이다. 대표메뉴인 짬뽕과 짬뽕 순두부 외에도 짜장면, 눈꽃탕수육, 크림 새우 등 이색적이고 독창적인 음식을 즐길 수있다. 짬뽕은 고기육수와 천연해산물 육수 배합으로 담백하고 진한 국물맛이 일품이며, 눈꽃탕수육이나 크림 새우와 같이 즐기면 더욱 맛있는 짬뽕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계절 메뉴인 꼬막 짬뽕과 콩국수를 판매하여 계절 별미를 맛볼 수 있다. 광명역 이케아와 코스트코가 근처에 있다.

불국사(서울)

불국사(서울)

15.7Km    2025-07-17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10길 30-71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불국사는 대모산에 위치한 유서 깊은 사찰로 고려 공민왕 2년(1385) 진정국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창건 당시 사명은 약사절로 절 아랫마을 농부가 밭을 갈다가 땅 속에서 돌로 만든 부처님이 나와 마을 뒷산에 모시고 있다가 진정국사가 현 위치에 절을 짓고 약사부처님을 모신 절이라 해서 약사절로 불리었다. 그 후 조선말 고종황제가 대모산 남쪽 헌인릉에 물이 나는 것을 보고 당시 주지스님에게 방지책을 문의하니 대모산 동쪽(현 성지약수터)에 수맥을 차단하면 된다고 하여 그렇게 하니 신기하게 물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이를 고맙게 여긴 고종황제가 불국정토를 이루라는 뜻에서 불국사란 사명을 내렸다고 한다. 그러나 6·25전쟁으로 인해 사찰이 소실되고 약사부처님만 남았는데 1964년 관악산 삼막사 주지였던 권영선 스님에 의해 법당 칠성각 나한전 요사 2동이 건립되었다. 그 후 절이 낡고 협소하여 1993년부터 현 주지스님에 의해 약 3년간의 불사 끝에 나한전을 제외한 전 건물을 헐고 현 법당을 건립하고 본존 약사부처님을 모시고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상단 목탱화, 신중 목탱화 등을 새로이 봉안하였다. 특히 약사부처님은 600년 이상된 고불로서 원근 각처에서 기도 발원하여 소원을 이루고 가피를 입은 영험 있는 부처이며, 탱화 역시 목재로써 조각하여 정교하며 장엄한 문화적 가치가 있는 성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