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Km 2025-04-21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73번길 53-4 (백석동)
설참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있는 참치회 전문점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3호선 백석역 6번 출구와 가깝다. 설참치는 1관, 2관, 3관으로 나뉘어 있으며 2인 룸부터 최대 32인 룸까지 모임의 규모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점심 특선메뉴가 준비돼 있어 가성비 좋은 점심식사가 가능하고 참치회 로얄 스페셜, 참치회 골드 스페셜, 조리장 특선 등 참치회를 코스로도 즐길 수 있다, 포장과 배달이 가능하며 발레파킹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근처 가볼 만한 곳으로 고양꽃전시관, 아쿠아 플라넷 일산, 김대중 대통령 사저, 일산 호수공원 등이 있다.
16.0Km 2024-06-07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389
종합운동장사업부 031-389-5234
안양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안양종합운동장 수영장은 안양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운영되는 공공 체육 시설로 안양 유일의 국제규격을 갖춘 수영장이다. 안양도시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건축 연면적 5,901㎡의 지상 1층 건물 규모로 총 320명 동시 수용 가능한 25m×20레인이 총 50m×10레인으로, 최장 50m 레인 이용이 가능하다. 그 외 체온유지실, 탈의실, 샤워실, 관람석, 북카페, 수영용품점 등의 부대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실내 수영장은 4계절 이용이 가능하며, 강습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평일 09:00~13:00까지는 강습 전용 시간으로 자유 수영을 이용하고자 하는 방문객은 그 외 시간을 활용하여야 한다. 강습은 회원모집 공고에 따라 온라인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되니 공단 홈페이지의 공지 사항을 확인하여 접수하면 된다. 여름시즌에 오픈하던 실외수영장은 1990년 개장하여 안양 유일의 야외수영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시설 노후화와 유지비용 부담으로 인해 2021년 11월 14일부로 폐업하여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4호선 범계역에서 차량으로 약 7분 소요되며, 역에서 부근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다. 인근에 관악산, 안양예술공원, 평촌중앙공원,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렛츠런파크서울, 백운호수 등이 있다.
16.0Km 2025-03-19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389
안양도시공사 빙상장은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현대적인 실내 빙상시설이다. 다양한 스케이팅 프로그램과 정규 강습이 제공되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안전을 위해 헬멧과 장갑 착용이 필수이다. 빙상장은 30명 이상의 단체 이용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곳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16.0Km 2025-07-21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389
031-389-5220
안양종합운동장은 수영장, 체육관, 빙상장, 주경기장 등을 갖춘 종합 체육 경기장이다. 대관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각 시설에서 운영하는 강습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주차장은 혼잡 등의 문제로 2021년부터 유료로 전환되어 운영 중이다. 유료화 이후 더욱 원활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이 조성되었다. 다양한 체육 활동을 위한 시설이 한곳에 모여 있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6.0Km 2024-05-31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389
031-389-5228
안양종합운동장 부지 내에 위치한 농구, 배구, 핸드볼 등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이다. 안양도시공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2000년 10월 31일 준공되어 같은 해 11월 4일 개관하였다. 부지면적 15,300㎡, 총면적 21,649㎡의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 규모로 주 경기장의 규격은 30.5m×52.5m에 관람석 6,305석과 보조경기장의 규격은 17.4m×34.5m에 관람석 522석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디지털 방식의 편집 영상 설비가 설치되어 있고, 자체적인 방송중계가 가능하다. 안양실내체육관은 현재 KBL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프로 농구단의 홈경기장으로 쓰이고 있다. 팬 친화적인 구장 설계로 선수들의 숙소가 구장 내에 있고 선수와 팬이 다니는 통로가 같아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가 많으며, 응원단도 팬과의 거리가 가깝고 서포터즈석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응원 결합도가 높은 체육관이다. 대관은 사전 전화 확인 후 방문하여야 하며 연고 구단의 홈경기 및 연습 훈련으로 인하여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4호선 범계역에서 차량으로 약 7분 소요되며, 역에서 부근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다. 인근에 관악산, 안양예술공원, 평촌중앙공원,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렛츠런파크서울, 백운호수 등이 있다.
16.0Km 2025-05-23
인천광역시 계양구 용종로 78 (용종동)
실내에서 뛰고 즐길 수 있는 키즈카페이다. 입장과 함께 핸드폰 번호와 아이 이름을 입력하면 바코드 있는 스티커가 나오며 계산은 후불이다. 일회용 컵이 제공되고, 셀프로 원하는 음료를 여러 차례 마실 수 있다. 단, 아이스컵은 1회만 제공된다. 유아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유아존과 초등부존으로 나누어져 있다. 점프, 트램펄린, 주방놀이, 낚시놀이, 공매 달리기, 집라인, 클라이밍, 피구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고, 2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파티룸이 있어 아이들 생일 파티할 때 이용할 수 있다. 놀이 중간에 댄스타임이 있어 아이들이 신나게 춤을 즐길 수 있다. 다른 키즈카페보다 뛰어노는 공간이 많고, 부모들이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 매장직원들이 수시로 청소하며 청결에도 많은 신경을 쓴다. 주말에는 이용객이 많아 평일을 추천하며 방문 전 예약은 필수이다. 인천 1호선 임학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16.0Km 2025-05-1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243번길 37 (상동)
032-323-8259
부천시 상동 주택가의 먹자골목에 있는 칼국수 전문점이다. 1980년 창업한 이후로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팥칼국수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는 팥칼국수와 바지락칼국수다. 팥칼국수는 진한 팥의 풍미가 일품인 것이 특징이다. 팥은 엄선된 재료를 사용해 직접 끓여내며, 국물은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난다. 바지락칼국수는 싱싱한 바지락을 듬뿍 넣어 만든 시원한 국물이 시원하며, 기호에 따라 칼칼한 맛을 내는 양념을 넣으면 된다. 팥죽도 인기 메뉴로 팥칼국수와 마찬가지로 진한 팥의 풍미가 있다.
16.0Km 2025-04-2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60 (백석동)
일산 서구 백석동에 있는 편백가원은 샤브샤브, 편백찜, 월남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소고기 무한리필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까지 제공해 더욱 풍성한 한 끼를 경험할 수 있다. 가성비 좋고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은 편백나무 찜기는 수증기로 조리하는 건강한 방식을 사용하여 기름기 없이 담백한 맛을 제공한다.
16.0Km 2025-06-26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56
0507-1336-2334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 고양시에 있는 미라벨호텔은 넓은 객실로 고객을 맞이한다. 백석역과 고양시외버스터미널이 5분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발렛파킹 서비스도 가능하여 킨텍스를 찾는 비즈니스 고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주변 광광지로는 일산호수공원, 킨텍스,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 서삼릉도 근거리에 있으니 관광해 보길 권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수출입 교역의 장인 고양국제꽃박람회도 볼거리중의 하나이다.
16.0Km 2025-03-24
서울특별시 도봉구 시루봉로 149-18 (방학동)
간송옛집은 우리 문화재 수호에 큰 공을 세운 간송의 자취가 남아 있는 100여 년 역사의 전통한옥으로 간송 전형필(1906~1962)의 묘소와 어우러져 자리하고 있다. 옛집은 19세기 말 그의 양부 전명기(1870~1919)가 인근에 자리한 농장 및 경기 북부, 황해도에서 오는 소출 관리를 목적으로 지은 것으로, 부친의 사망 이후 한옥 부근에 묘소를 꾸미고 제사나 차례를 지낼 때 필요한 제구를 보관하며, 일기가 좋지 않으면 본 한옥의 대청마루에서 제사를 지내는 등 재실로도 사용되었다. 간송은 양주군의 농장을 방문할 때나 부친의 제사를 모실 때 자주 이곳에 들러 생활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대문과 담장 일부 및 건물이 피해를 입었고, 전쟁 이후 종로구 본가 및 보화각의 피해 복구로 이곳의 수리가 지연되다가 1962년 간송이 세상을 떠나고 종로의 본가가 철거되면서 나온 자재를 활용하여 부분적 수리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