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m 2024-10-0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아트박스 영등포점은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있는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생활소품들과 생활 가구들, 문구류와 간단한 간식까지 생활밀착형 디자인의 여러 가지 물건들을 만날 수 있는 트렌디한 잡화점이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으로 평범한 일상에 무한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물건들로 가득하다.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품질 상품을 제안하는 디자인 쇼핑 공간이다. 문구용품인 볼펜, 노트부터 생활가전인 드라이기와 고데기도 팔고 있으며, 숫자 풍선, 파티안경 등 생일 파티 및 파티 아이템까지 한곳에서 살 수 있는 곳이다.
4.4Km 2024-10-2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아트리움은 타임스퀘어 1층에 있는 실내 중앙 광장이다. 타임스퀘어에서는 모든 사람이 쾌적한 환경을 누리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닥면적 약 450평의 대형 공간을 옥상까지 개방하여 아트리움을 만들었다. 천정과 전면부를 유리로 처리하는 등 건물 내부에서 하늘을 볼 수 있도록 설계하여 개방감을 확보하였으며, 지속적인 이벤트 진행을 통해 오픈된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중심에 위치한 아트리움에 원형무대를 설치하여 매달 시즌에 맞는 주제를 정해 다양한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아트리움이 있는 타임스퀘어는 국내외 주요 SPA 브랜드, 글로벌 패션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쇼핑하기 용이하다.
4.4Km 2024-10-3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02-2638-3000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메리어트 호텔 인터내셔널에서 JW메리어트, 르네상스,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에 이어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현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전 세계 28개국에 800개 이상의 호텔이 운영되고 있는 메리어트 내 가장 큰 규모의 브랜드 호텔이다. 서울의 새로운 쇼핑 문화의 중심지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2009년 9월 21일 개장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서비스로 고객님의 방문이 비즈니스 목적이든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시든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특급 호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고객님들의 투숙 기간 중 업무와 휴식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호텔의 서비스와 고객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항상 기분 좋은 환경을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 고객을 위해 디자인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고객의 성공뿐 아니라 비즈니스 여행의 단조로움을 벗어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세련되고 역동적인 호텔의 분위기와 시설 그리고 서비스는 고객의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여행지에서 최고의 업무성과 휴식을 선사한다. 지상 4층부터 16층까지 총 12개 층의 유리 건물로 현대적인 세련미와 우아함이 강조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비즈니스, 쇼핑,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타임스퀘어 쇼핑몰 내에 자리 잡고 있어 탄탄한 주변 인프라 및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아시아 지역 모든 코트야드 브랜드에서 만날 수 있는 모모카페는 캐주얼하고 편안한 맛과 요리를 선보인다. 오픈주방과 화덕오븐에서 만든 전통 이탈리안 피자는 모모카페만의 독특하고 세련된 외식 경험을 책임진다.
4.4Km 2024-07-17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1
서울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산책길 중의 하나로, 정동교회 앞 사거리에서 이화여자고등학교 동문 앞을 지나 새문안길에 이르는 구간이다. 정동길 일대는 조선 시대 이후 근대 서울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커다란 박물관이다. 이 일대는 한양 도성의 서부 서대문과 서소문 사이 성안에 자리하여 성벽이 보호막이 되어주면서 일찍부터 왕실과 양반 관료의 주거공간으로 발달하였고, 궁궐과 왕비능이 위치하였다. 1999년 서울시에서 ‘걷고 싶은 거리’ 1호로 지정되었으며, 이때 2차선 도로를 1차선 일방 통행도로로 만듦과 동시에 보행자 도로를 확장하였다. ‘낙엽 쓸지 않는 길’로 지정되었으며, 2006년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가로 주변에는 정동공원, 배재 공원 등이 자리하여 시민들의 휴식을 위한 장소로 제공되고 있으며, 이화여자고등학교, 예원학교, 서울국토관리청, 경향신문사, 정동극장 등이 있다.
4.4Km 2024-07-24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 427-1
약 50여 개의 점포가 있는 골목형 시장이다. 시장 내에 개성 있는 인테리어의 카레 전문점과 카페가 생기면서 방문객도 늘어나고 있다. 규모가 작고 통로도 좁은 전통시장이지만 청결과 위생에 중점을 두고 있고 개성 있는 카레집, 디저트 카페가 있어 젊은 층에 인기가 좋다.
4.5Km 2024-10-1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로 275
이 공원은 서울시가 OB맥주 공장이 있던 부지를 매입하여 조성한 것으로, 영등포 1동, 대림동, 도림동, 신길동 등의 인구 밀집 지역에서 녹원 녹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휴식 및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OB맥주 공장이 60년 동안 있었던 자리였으나 1997년에 경기도 이천시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서울시에서 이 부지를 사들여 공원으로 만들었다. 공장의 흔적으로는 맥주 제조에 사용되던 순동제 담금솥이 남아있으며, 이는 이 공원의 랜드마크로 남아 있다. 공원은 원형광장을 중심으로 여러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서울시 행정구역을 구 단위로 나타낸 표석이 있다. 초기에는 광장 가운데에 기존의 공장 굴뚝을 남겨두려 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느티나무로 변경되었다. 공원 내에는 그늘막, 연못, 개울, 잔디밭 등의 조경시설과 더불어 농구장, 배구장,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시설, 주차장, 공중전화, 음수전 등이 마련되어 있다. 야외무대도 있어 500여 명이 모일 수 있다. 이 외에도 공원 내에는 영등포문화예술회관이 있어 구민들의 문화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1번 출구에서 3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4.5Km 2023-02-27
서울특별시 중구 칠패로 27
070-7730-9502
라마다 호텔앤스위트 서울 남대문은 서울 중심부인 중구 순화동에 위치한다. 서울역과 시청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남대문시장, 명동, 광화문, 덕수궁 등 서울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즐길 수 있다. 주로 외국인 관광객과 호캉스 손님이 즐겨 찾는다. 다양한 고객층을 고려하여 여러 타입의 객실과 비즈니스센터, 레스토랑, 카페, 지하상가 등 편의시설을 운영한다. 반려견 동반 입실이 가능하나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
4.5Km 2024-04-08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8길 15
02-6016-0001
스탠포드 호텔 서울은 2011년 10월 국제도시의 새로운 명소 상암동 DMC(디지털 미디어 시티)에 오픈하였다. IT와 엔터테이먼트 및 방송국이 위치한 서울의 복합 미디어 단지이며, 서울 중심과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KINTEX 전시관등 중요 매카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한 DMC의 유일한 특급호텔이다. 스탠포드 호텔은 비즈니스고객을 위한 일반 객실과 스위트룸, 발코니 전용층을 포함한 239객실 규모로 비즈니스부터 관광까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게 편안한 숙박과 철저하고 섬세한 객실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고품격 웨딩, 기업세미나, 가족연회등 다양한 컨셉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대 연회장 그랜드 불룸부터 소규모 회의실까지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어며, 비즈니스호텔에서 볼 수 없었던 넓은 규모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겸비하여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피트니스클럽이 있다. 또한 정상급 쉐프들이 직접 선보이는 다채로운 메뉴와 프리미엄 그릴바베큐뷔페의 카페스탠포드 레스토랑과 호텔 시그니처인 맨하탄 그릴&바, 뉴욕감성의 소호카페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국(뉴욕, 시에틀, 포틀랜드), 칠레, 파나마, 한국의 통영, 부산, 더 나아가 안동까지 전 세계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며 글로벌 체인으로 도약하는 스탠포드 호텔 서울은 친절한 미소와 품격 높은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실현하며 최고의 글로벌 호텔 그룹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4.5Km 2024-09-05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80-8
새새남터기념성당은 대한천주교회 창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1984년에 공사를 시작하고 3년 만에 완공된 성당이다. 이곳은 억새와 나무가 울창한 곳으로, 이로 인해 새나무터 또는 새남터라 불리게 되었다. 사남기로도 불리며, 조선 후기까지 숲이 울창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4대 박해 동안 순교한 성직자 14명 중 11명이 순교한 곳으로, 중국교회에서 파견된 주문모 신부, 최초의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조선교구 제2대 교구장 앵베르 범 라우렌시오 주교, 그리고 기해일기의 주인공 현석문 가롤로 성인 등이 여기서 목숨을 바쳤다. 새남터는 조선 초반부터 군사 연무장과 처형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1801년의 신유박해를 시작으로 기해박해, 병오박해, 병인박해 등에서 많은 천주교 신자가 처형당하였다. 성당에는 새남터 기념관이 있고 순교자들의 유해가 모셔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용산역 1번 출구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이촌2동 대림아파트, 새남터성지]에서 하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