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Km 2024-12-1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50
02-789-5751~2
슈치쿠는 장인 정신과 현대적 감각이 만난 웰빙 하이엔드 일식당이다. 일본어로 ‘붉은 대나무’를 의미하는 슈치쿠는 신선한 식재료를 기본으로 교토 가이세키와 도쿄 에도마에 스시의 전통 조리 기법에 한국적 정서를 가미하여 슈치쿠만의 현대적 해석을 추가한 요리를 제공한다. 서울 시내가 한눈에 펼쳐지는 8개의 맞춤 공간과 스카이 스시바는 비즈니스와 사교를 위한 좋은 공간이다.
4.6Km 2024-12-31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50
02-789-5761
시원한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눈부신 전망과 소중한 행사의 특성에 맞는 맞춤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모던스타일프렌치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최상의 전망을 자랑하는 63빌딩 58층에 있으며, VIP를 위한 사교 모임 및 사랑하는 연인과의 특별한 데이트를 정통 프렌치 요리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하늘과 가까운 위치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한강 전망을 바라보며, 세계 3대 요리 대회에서 수상한 수석 셰프가 선사하는 입안 가득 미식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
4.6Km 2024-12-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49-9 (필운동)
0507-1372-0080
평소와 다름 없는 여느날이지만, 따스한 온기가 가득한 이 공간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좀 더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해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하는 친근하면서 세련된 한옥 스테이 ‘여느날’입니다.
4.6Km 2025-01-13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2길 14-4
02-738-9970
경복궁역과 광화문역 사이, 정부 기관과 회사가 즐비한 이곳에 정성이 가득 들어간 맛깔스러운 남도음식점이 있다. 낙지, 홍어 전문점인 이곳은 대통령 맛집으로 많이 알려졌다. 대표 메뉴는 낙지꾸리로 상표출원을 했다. 기다란 나무 꼬치에 참기름을 발라 은은하게 구워 먹는 낙지꾸리는 남도에서 일반밥상이 아닌 큰 진상에 올리는 고급요리다. 낙지꾸리 외에도 연하고 시원하면서 담백한 연포탕과 매생이탕이 있다. 삼합, 무침, 홍어찜, 전 등 홍어 요리와 계절별 신선한 남도 음식도 즐길 수 있다.
4.6Km 2024-11-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57길 41
02-754-8124
24 게스트하우스 서울역점은 서울역 지하철 12번 출구 도보 2분, 공항철도 서울역이 연계가 되어 있어 외국인들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적인 객실과 숙련된 어학실력으로 관광가이드를 자처하는 젊은 운영진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근거리에 동대문, 남대문 시장과 대형 쇼핑센터가 있으며 서울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지를 경험하며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4.6Km 2024-11-25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3길 12 (누하동)
한옥에세이는 서촌의 한옥이 모여 있는 누하동의 작은 골목 안쪽 깊숙이 위치해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디딤석과 꽃담이 매력있는 마당이 있는 독채 한옥이다. 자쿠지, 다도세트, 불멍화로, 빔프로젝터, 커피머신이 구비되어 있다. 요거트, 쿠키와 같은 간단한 조식을 제공한다.
4.6Km 2024-11-08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1길 14-4
필운동 홍건익 가옥은 목조 와즙 5동의 건물과 후원의 일각문 1기, 원형의 석조 우물 1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가옥은 백사(白沙) 이항복(李恒福, 1556~1618)의 저택으로 구전되어 왔으나 1934년 동 필지에 있던 기존 가옥을 허물고 1934년~1936년 홍건익(洪建翊)에 의해 신축한 건물로 사료된다. 본 가옥이 홍건익에 의해 신축되기 이전에 해당 대지(총 467평)에는 역관(譯官) 출신의 개화사상가인 고영주(高永周, 1839~)와 을사늑약의 체결에 끝까지 반대하였던 대한제국의 참정대신 한규설의 외손자인 심재홍(沈載弘)이 거주하였고, 1934년 홍건익(洪建翊)이 부지를 매입한 후로 1936년까지 현재의 건물들을 신축하였다. 홍건익 가옥은 얕은 구릉으로 좁게 이루어진 대지를 적절하게 단을 나누어 건물이 배치되어 있다. 앞에서부터 뒤로 대문과 문간채, 행랑채, 사랑채와 중문간채, 안채, 별채 등의 건물이 순서대로 놓여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