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Km 2024-11-05
서울특별시 중구 서애로 24
02-2279-0131
호텔아띠는 친근한 친구와 같은 서비스를 위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각종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고 있다. 기존 호텔의 보편적인 서비스와 더불어 호텔아띠만의 섬세한 서비스로 사소한 불편까지 덜어준다. 편안한 객실과 카페 타입의 휴게형 공간인 쿠치나는 편안한 휴식과 낭만을 선사한다. 또한, 관광, 맛집, 쇼핑등 여행에 가장 용이한 서울의 중심지, 충무로에 위치해 있다. 특히 서울 여행일정에 빠지지 않는 관광지인 남산타워를 비롯한 남산골 한옥마을, 명동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할 만큼 인접해 있다.
6.4Km 2024-11-01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69
02-797-5117
이태원에 위치한 페라라는 직접 수입한 고품질의 가죽으로 직접 제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의 원단은 이탈리아에서 수입하여 모든 과정을 직접 처리, 제작하기 때문에 중간 유통단계가 없어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자기만의 제품을 원하시는 분은 가죽, 가방 모든 제품이 맞춤 제작 가능하다. 맞춤제작은 카라의 폭, 안감의 두께감 등 체형에 맞게 디테일하게 만들어진다.
6.4Km 2024-02-1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가마산로 366-1
민속돌솥설렁탕은 대림3동 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민속탕 전문점이다. 실내는 띠살무늬 창문을 달고 서예 작품을 걸어 놓는 등의 인테리어로 토속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민속돌솥설렁탕의 대표메뉴는 도가니와 갈비, 고사리, 버섯 등을 넣고 얼큰하게 끓인 탕과 갓 지은 돌솥밥을 함께 내어주는 민속탕이다. 또한 1997년부터 현재까지 전통을 지켜온 맑고 담백한 설렁탕도 인기메뉴 중 하나이다. 콜라겐이 가득한 도가니탕과 여양이 가득한 소꼬리 고기가 들어간 꼬리탕, 담백한 수육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6.5Km 2023-02-2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30
Gallery SP는 서울판화공방의 부설화랑으로 개관하여 초기에는 자체기획 제작한 판화를 위주로 보급하였다. 이후 1998년 청담동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화랑의 체계를 갖추어 회화(paintings), 조각(sculpture), 판화(print), 도자기(ceramic)등 다양한 장르의 현대 미술품을 전시, 기획, 판매하고 있다. 특히,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 중견, 젊은 작가를 중심으로 작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도 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함으로써 국내 작가들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며, 활동의 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또한 미술 저변확대의 일환으로 판화를 기획, 서울판화공방을 통해 제작하여 국내, 외 화랑을 통해 폭넓게 보급해 왔다.
6.5Km 2024-04-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7 (훈정동)
1522-2295 (궁능 활용 프로그램 콜센터/9:00~18:00)
묘현례는 왕비나 세자빈이 왕실 혼례를 마친 후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진 종묘를 알현하는 의례이며, 조선시대 국가 의례 중 여성이 유일하게 참여한 의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2024년 종묘 묘현례」에서는 숙종 29년(1703년) 인원왕후의 묘현례를 주제로 창작 뮤지컬과 의례 재현을 결합한 창작 공연극 '묘현, 왕후의 기록'과 조선 왕실 여성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6.5Km 2022-08-16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136
명동교자 이태원점은 6호선 녹사평 2번 출구 용산구청 방면에 있다. 1966년 창업 후 본점과 분점, 이태원점 직영 체제로 운영되는 칼국수 전문 매장이다. 매장은 1, 2층으로 되어 있고 주문은 키오스크로 받고 있다. 1인 1국수가 원칙이다. 주문한 밥, 면, 국물은 리필된다. 만두 속은 알차고 만두피는 얇다. 칼국수에 들어가는 만두는 일반 만두 모양이 아닌 송편 모양으로 특이하다. 특히 김치는 매일 직접 담가 신선하다. 면 종류 음식은 포장이 안 되고 만두만 포장할 수 있다. 근방에 용산공원과 이태원관광특구가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6.5Km 2024-11-13
서울특별시 강서구 허준로5길 42
구암공원은 허준의 출생지인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해 있다. 공원 뒤편에는 ‘동의보감’의 저자인 허준에 관한 박물관이 있다. 공원 내에 있는 허가바위는 성인 남성 스무 명이 들어갈 정도로 큰 바위로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난리 때 사람들의 피신처로 쓰이기도 했다. 또한 구암공원 내에 설치된 음악 분수는 가로 16m, 세로 3m 규모로 최고 15m 높이의 물줄기를 자랑한다. 음악과 조화를 이뤄 춤추는 분수는 공원의 으뜸 볼거리. 음악 분수가 가장 빛을 발하는 시간은 밤이다. 야간에는 282개의 조명이 켜지고 음악 분수는 화려한 조명 분수로 탈바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