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미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미도

14.0 Km    0     2024-04-2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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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쉘

쿡쉘

14.0 Km    0     2024-04-2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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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사타바사 롯데 안산점

사만사타바사 롯데 안산점

14.0 Km    0     2024-04-2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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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쳐스

스케쳐스

14.0 Km    1     2024-04-2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 12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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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롯데안산

CEO 롯데안산

14.0 Km    0     2024-06-2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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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아 롯데안산

베네피아 롯데안산

14.0 Km    0     2024-06-2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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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룸 포토매틱

14.0 Km    4     2023-05-22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길 27-2

다크룸 포토매틱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자리한 셀프 촬영 스튜디오로, 국내 최초 셀프 스튜디오 ‘포토매틱’의 두 번째 프로젝트이다. ‘포토매틱’은 ‘타인이 찍어주는 내가 아닌 스스로 포토레이트를 찍는다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로 시작되었으며 전문적으로 세팅된 조명과 공간에서 카메라에 연결된 리모컨만 누르면 최고의 순간을 간직할 수 있다. 독보적인 컨셉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공간이다. ‘포토매틱’의 두 번째 프로젝트 다크룸 포토매틱은 필름 카메라 컨셉이다. 셀프로 촬영한 후 셀프로 스캔,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스튜디오이다. 필름 카메라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안테룸서울

14.0 Km    0     2024-07-25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53 (신사동)

안테룸 서울은 강남에 위치한 호텔과 레지던스 복합시설이다. 2011년에 호텔 안테룸 교토에 이어 2020년 서울에 안테룸 서울을 오픈했다. 안테룸 서울은 예술과 문화, 이웃과 지역, 나아가 아시아를 잇는 공간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호텔 내에 예술작품이 있는 갤러리가 있는 것이 독특하다. 안테룸 서울의 아트 디렉터는 나와 코헤이로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안테룸 서울의 분위기를 품격있게 해주고 있다. 객실들은 안락하고 단순하게 구성해 편안한 분위기를 준다. 호텔 내에 위치한 식당 [I PHO U]는 베트남 전문 레스토랑으로 매우 특별한 아침 식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호텔 내 예술 서가와 아티스트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는 [TELLER'S 9.5] 카페와 바가 있다. 갤러리는 다양한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의 협업 전시가 주로 이루어진다. 안테룸 서울은 가로수길 근처에 있으며,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신사역 8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

어썸로즈

어썸로즈

14.0 Km    0     2024-07-30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0길 40

어썸로즈는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신사역 8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주차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가로수길 분위기 좋은 스테이크, 립 레스토랑으로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반려동물도 입장할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Rose Set, Awesome Set, 브라운 브레드, 양송이 스프가 있다. 이외 메뉴로 어썸 토마토 파스타, 로즈 스테이크 덮밥, 한우 로즈 스테이크, 어썸 토마토 피자가 있다. 네이버 예약과 주문을 할 수 있다. 주변에 신사공원과 학동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외인묘지)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외인묘지)

14.0 Km    44744     2023-11-13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진길 46

절두산 천주교 성지와 합정역 사이에 있는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은 합정동 143번지 일대로 미국인을 비롯해 13개국의 외국인 480여 명의 선교사가 안장되어 있다. 이들은 일제 암흑기 한민족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헌신했던 선교사들로 당시 세상에서 덜 알려졌던 나라[COREA]에 복음의 빛을 나누기 위해서 왔다. 이들은 선교활동 및 한국 사회사업의 유공자들로서 병원과 학교의 설립과 같은 사회제도 뿐만 아니라, 신분제와 남존여비 관습의 철폐와 같은 무형의 정신세계에서도 한국민에게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들을 통해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은 오늘날 한국교회와 사회 전반에 걸쳐서 많은 열매를 맺고 있다. 대표적인 선교사로는 배설, 헐버트,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이 있다. 선교사묘원에는 홍보관, 야외공연장, 묘역, 봉사관, 양화진홀, 선교기념관이 자리잡고 있으며 개방 시간 내에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3회 선교사묘원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며 토요일 4회차는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시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려면 미리 예약해야 한다. 현재 한국기독교 1백주년 기념사업회가 관리하고 있으며, 묘지기념관 교회에 2백여 명의 외국인들이 주일마다 예배드리는 교회가 세워져 있다. 수도권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7번 출구에서 200m에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