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비컴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에이치비컴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에이치비컴즈

에이치비컴즈

4.1Km    2024-04-24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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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케이씨엔씨

에스제이케이씨엔씨

4.1Km    2024-04-24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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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진컴퓨터

협진컴퓨터

4.1Km    2024-04-24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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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앤뉴

올드앤뉴

4.1Km    2024-04-24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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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음향

반월음향

4.1Km    2024-04-24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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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 여의도

4.1Km    2024-03-2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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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암동 정동점

한암동 정동점

4.1Km    2024-06-2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1-15 정동빌딩

서대문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미경산 한우 암소 곰탕이 대표 메뉴이다. 그 외에도 한우 육회 비빔밥, 한우 차돌 들깨 육개장, 도미솥밥, 한우 암소육전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매장이 룸과 홀로 나누어져 있어서 룸에서 식사하고 싶은 경우 미리 예약해야 한다. 단체석이 있어서 모임을 하기 좋다. 건물 주차장에 무료로 3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기 편리하다. 차량으로 10분 이하 거리에 서울광장,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덕수궁 돌담길, 광화문광장 등이 있어서 관광하기 좋다.

태조 이성계, 조선을 건국하고 종묘와 사직을 세우다

태조 이성계, 조선을 건국하고 종묘와 사직을 세우다

4.1Km    2023-08-09

조선시대에 ‘종묘사직’을 버린다는 것은 곧 나라가 망하도록 방치해 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종묘는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안한 사당을, 사직은 땅과 곡식의 신에게 풍년을 비는 제단을 말한다. 종묘와 사직은 나라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안녕과 번영을 비는 가장 신성한 공간이다. 태조 이성계는 한양을 새로운 도읍지로 결정하고, 경복궁보다 종묘를 먼저 세웠다. 경복궁 왼쪽에 종묘, 오른쪽에 사직을 세웠으니, 이들 장소를 돌아보면 조선왕조의 시작을 돌아본다.

육영토종한우 본점

육영토종한우 본점

4.1Km    2024-02-1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60

육영토종한우 본점은 2007년에 개업하여 정육점을 겸한 정육 식당이다. 한우 협회 인증을 받은 한우만 판매하며, 1등급 한우를 엄선하여 육영한우만의 숙성 노하우로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고기를 제공하는 토종한우 전문점으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본관 150석과 별관 120석, 단체석인 신관 100석을 구비하고 있어 단체 모임 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여러 방송국 TV 맛집 프로그램에 방영되면서 유명해졌다. 매장 벽면에는 이곳이 맛집임을 증명하는 유명 인사들의 사인이 가득하다. 육영토종한우의 대표 메뉴로는 한우특수부위+안심으로, 안심과 업진살, 부채살, 제비추리 등 한우에서 귀하다는 부위들을 단일 메뉴보다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메뉴이다. 또 차돌박이, 채끝등심, 업진살, 업진안살로 구성되어 있는 한우모듬구이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사직단

4.1Km    2023-07-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9

“전하, 종묘사직을 생각하시옵소서!” 사극에 자주 등장하는 대사인데 여기서 말하는 ‘종묘사직’ 중 사직에 해당하는 곳이다. 두 곳 모두 임금이 제사를 지내는 장소로 종묘는 역대 국왕과 왕비의 신위를, 사직은 토지신과 곡신을 모신다는 점이 다르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왼쪽(동쪽)에는 종묘, 오른쪽(서쪽)에는 사직이 위치하며 이는 유교 국가이자 농업 국가인 조선의 근본을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 따라서 조선시대에 종묘사직은 국가 혹은 왕실의 전통을 상징하는 대명사처럼 쓰였다. 사직단은 그 이름에서 드러나듯 제사를 지내는 제단을 의미하므로 사직단을 찾으면 다른 유적지처럼 중심에 건물이 있는 것이 아니라 텅 빈 제단이 놓여있는 점이 눈에 띈다. 왕릉에도 하나만 세우는 홍살문(대궐, 관아, 능 등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이 무려 8개나 있는 것만 봐도 이곳이 얼마나 신성한 장소였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조선시대에는 임금과 왕족, 관련 직무를 맡은 사람만 출입할 수 있었을 정도로 엄격하게 출입이 통제되던 곳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 때 공원으로 개조해 개방되었고 오늘날에는 일대가 공원으로 더 유명하다. ‘사직단(社稷壇)’이라고 쓰여 있는 정문 현판을 지나면 높이 3자(약 90cm), 한 변의 길이 2장 5척(약 750cm)인 정사각형 단상 2개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