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감부대찌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조대감부대찌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조대감부대찌개

조대감부대찌개

8.3Km    0     2024-06-2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66번길 16-7

조대감부대찌개는 경기아트센터와 효원공원 근처에 있는 부대찌개 전문점이다. 건물 1층 전체를 두르고 있는 빨간색 간판으로 된 건물로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깔끔하고 넓은 내부에는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고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다. 이 식당은 부대찌개 단일메뉴로 한우 사골에 직접 개발한 양념과 햄이 더해진 국물에 직접 담근 김치가 들어간 부대찌개이다. 신선한 재료와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이곳의 부대찌개는 포장할 수 있다. 근처에 뉴코아아울렛과 수원 나혜석 거리가 있으며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호텔리츠

호텔리츠

8.3Km    2880     2023-10-3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34번길 44-11
031-224-1100

전통, 전자/반도체 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리츠호텔은 ‘안심, 쾌적, 청결’을 모토로 손님을 모신다. 수원시청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인계동 번화가, 나혜석거리등 수원 대표 번화가를 도보로 방문할 수 있다. 주변 산책로와 공원에서 도심생활의 여유를 느낄 수도 있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화성을 관광하며 문화를 배워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부대시설로는 다양한 크기의 컨벤션홀과 사우나와 커피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무등산

8.3Km    16402     2024-09-0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0번길 42-12
031-221-3731

인계동의 무등산은 남도음식 전문점이다. 무등산은 전라도 영광, 벌교에서 직접 공수해 삭힌 홍어, 묵은지, 낙지, 꼬막 등 식자재를 바탕으로 요리를 제공한다.

166호텔

166호텔

8.3Km    2     2024-01-2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66번길 24

166 호텔은 인계동 나혜석 거리 있는 부티크 비즈니스호텔이다. 건물 지상, 지하에 주차장으로 객실마다 1대 주차 할 수 있고 발렛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8층 건물로 깔끔한 외관에 지하 1층은 주차장, 1층은 로비, 2~8층은 객실로 되어 있다. 이 호텔은 룸서비스를 마치 PC방처럼 라면, 덮밥, 떡볶이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다. 객실마다 천연라텍스 침대에 100% 오리털 침구와 경추 형 큰 베개를 갖추고 있고, 일부 객실에는 편백 욕조, 스타일러가 구비되어 있다. 근처에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이 있고 인계예술공원과 효원공원이 있다.

하이엔드 호텔 수원

하이엔드 호텔 수원

8.4Km    1     2024-02-0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벨류 호텔 하이엔드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호텔이다. 건물 지하 1층에 주차장이 있고 투숙객은 1대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2013년 10월에 개관한 이 호텔은 지상 20층, 지하 5층의 300개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6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Value Plate에서 세계 각국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경인일보와 같은 건물에 있어서 엘리베이터 층수를 누르고 카드키를 인식해야 한다.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가 있고 7층에는 최첨단 퍼스널 컴퓨터, 초고속 인터넷, 프린터, FAX 등의 기기 제공하는 비즈니스센터가 있어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이 금연 룸이고 반려동물 동반은 안 된다.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이 근처에 있고 인천 공항 리무진 버스가 호텔 앞에 정차해 해외 이용이 편리하다.

오르토 그릴

오르토 그릴

8.4Km    0     2024-06-28

경기도 화성시 쇠틀길 59-21

오르토그릴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기리에 있는 소고기 전문 레스토랑이다. 육회 샐러드와 스테이크로 유명하지만 파스타, 리소토, 피자류의 이탈리아 음식을 같이 판매한다. 식사하는 고객들에게는 아메리카노나 탄산음료 등은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 음료들은 할인 판매하고 있다. 식당 내부는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세련미를 높였고 여유 있게 배치된 좌석에서 조용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양식 메뉴를 판매하는 식당이지만 와인 외에도 소주나 맥주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취향에 맞는 주류도 즐길 수 있다. 테라스도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엔 테라스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매장 뒤편으로 넓은 잔디밭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도 있다. 주차장은 건물 앞쪽과 옆쪽에 있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로 등심스테이크, 페스카토레 로제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아란치니, 해물로제 리소토, 직화 불고기 샐러드 피자, 씨푸드 피자 등이 있다. 재료소진시 브레이크 타임이 생길 수 있다.

오봉정사

오봉정사

8.4Km    0     2023-10-16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191-6

오봉정사는 경기 의왕시 고천동의 물 맑고 공기 청정한 오봉산에 있는 사찰이다. 몽월대종사가 인간성 회복과 의식의 함양이라는 이념으로 1975년에 기존의 사찰을 중창하여 재창건했다. 이후 오봉정사는 기도와 영가신위 도량으로서 여러 가지 면모를 갖추어 가며 실내 납골당 건립계획에 힘써왔다. 사찰중심의 납골공원이지만, 기독교관, 천주교관도 있어 종교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시화호

8.4Km    34143     2024-08-07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7
031-400-6169

시화호는 경기도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에 만들어진 인공호수이다. 시화호란 명칭은 전체 방조제의 양 끝인 시흥시와 화성시의 앞 글자를 따서 지어진 것이다. 시화호는 한때 수질 오염 때문에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수질의 지속적인 개선 및 관리 체계 마련, 시화호 생태계 복원과 관리를 통한 유역의 자원 이용 극대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큰고니, 알락꼬리마도요, 꼬마물떼새, 노랑부리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등 천연기념물로 보호되고 있는 새들과 갯벌 생물들이 서식하는 곳이 되었다. 시화호 중간에 설치된 조력발전소는 인구 50만 도시의 가정에 공급할 수 있다. 시화방조제 도로를 달리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시화나래 휴게소는 주말이면 시화방조제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달전망대를 찾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시화나래 달전망대는 시화호와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높이 75m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압도적이며, 우주비행선을 닮은 조망대는 강화 유리로 되어 있어 바닥이 훤히 보인다. 달전망대 아래에는 서해 물결과 신재생에너지의 순환을 주제로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토사들을 이용하여 친환경적으로 만든 해상공원인 시화나래 조력공원이 있어 산책코스로 돌아보기 좋다.

안산에서 즐기는 시원스런 전망과 즐거운 체험

안산에서 즐기는 시원스런 전망과 즐거운 체험

8.4Km    1205     2023-08-09

바다와 인접한 안산은 시화호의 시원스런 전망대와 다양한 체험지를 소개한다. 직접 유리세공을 해볼 수 있는 유리박물관과 어촌박물관 원곡동의 다문화거리에서는 이색적인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화성 융릉(장조,헌경왕후)과 건릉(정조,효의왕후) [유네스코 세계유산]

화성 융릉(장조,헌경왕후)과 건릉(정조,효의왕후) [유네스코 세계유산]

8.4Km    40864     2024-05-10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조선 제 22대 왕 정조는 효심이 각별했던 임금이다. 왕위에 있는 동안 보여준 지극한 효심은 백성에게까지 추앙을 받았다. 그는 비명에 숨져간 부친 사도세자의 묘를 옮겨 묘호를 바로 세우는 등 선친의 원혼을 위로하는 한편 1년에도 수차례 능 참배길에 나섰고 가식없는 효심으로 백성을 감복시켰다. 정조는 사후에도 부친의 능이 있는 지금의 화성시 화산기슭에 묻혔다. 수원시 교외 약 8km쯤에 자리잡은 융건릉(隆健陵 사적)은 부친 사도세자(장헌세자) 장조와 그의 비 혜경궁 홍씨(헌경왕후)를 모신 융릉(隆陵)과 정조대왕과 그의 비 효의왕후 김씨를 모신 건릉(健陵)을 말한다. 융릉은 화산의 서남쪽, 건릉은 서북쪽 기슭에 들어 있어 모두 서향이다.

그래서 해질녘의 분위기가 더욱 그윽하고 깊은 느낌을 안겨 준다. 이들 능 입구에는 재실이 있고, 능 주변은 하늘을 가린 짙은 송림과 상수리 나무숲이 이루어져 있어 역사교육과 숲길 산책으로 권장할 만한 곳이다. 능을 다 돌아보는 데는 숲속 오솔길로 1시간 정도 걸린다. 융건릉과 함께 들러 보아야 할 곳으로 기복사인 용주사가 있다. 정조는 능에서 1.5km인 용주사를 증축할 때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을 목판에 새겨 보존하도록 명을 내리고 당대 제일의 화가 김홍도에게 맡겨 아름답게 꾸미도록 했다. 50여 목판과 함께 대웅전 옆 잔디밭에는 10개 항에 이르는 부모은중경을 새긴 탑비가 우뚝 서 있다. 대웅전 후불탱화는 김홍도의 지휘로 그려진 걸작이고 정조대왕이 심었다는 대웅전앞 회양목은 수령이 무려 200여년이 넘는 천연기념물이다. 범종각의 동종도 상원사 동종, 국립 경주박물관의 에밀레종 등과 더불어 손꼽히는 걸작이다.

* 융릉

융릉은 조선 제22대 정조의 아버지인 장조(1735~1762)와 그의 비인 헌경왕후(獻敬王后)(1735~1815) 홍씨가 묻힌 곳이다. 1749년(영조 25년) 부왕을 대신하여 서정을 하면서 정치적 견해를 달리하는 노론들과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 김씨, 숙의 문씨 등의 무고에 의해 영조의 미움을 사 영조 38년 (1762) 뒤주 속에 갇혀 세상을 떠났다. 그후 영조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의미로 사도라는 시호를 내렸고, 묘호를 수은묘라 하였다. 그의 아들 정조가 즉위하자, 장헌으로 추존되었다가, 1899년 (광무 3년)에 다시 장조로 추존되었다. 장조의 무덤은 경기도 양주 배봉산 (현재의 동대문구 휘경동)아래에 있었는데 정조가 수원화산으로 옮기면서 현륭원이라고 하였고, 장조로 추존된 뒤 능호를 융릉으로 높였다. 헌경왕후는 영의정 홍봉한의 딸로 1744년(영조 20년)에 왕세자빈으로 책봉되었다. 장조가 세상을 떠난 뒤 혜빈 정조 즉위년에 궁호를 혜경으로 올렸고, 뒤에 사도세자가 장조로 추존되면서 헌경황후에 추존되었다.

남편의 참사를 중심으로 자신의 한 많은 일생을 자서전적인 사소설체로 적은 [한중록]을 남겨 궁중문학의 효시가되었다. 웅릉은 합장릉으로 동,서, 북 3면에 곡장을 두르고, 봉분은 모란과 연화문을 새긴 병풍석을 둘렀는데 난간석은 생략되었다. 그러나 방위 표시를 위해, 병풍석 위에 꽃 봉오리 모양의 인석에 문자를 새겨 넣었다. 봉분 바깥으로 석호와 석양을 각각 2기씩 배치하여 봉분을 호위하고 있다. 봉분 앞에는 상석, 망주석과 장명등, 문인석과 무인석, 석마들을 배치하였는데, 추존 왕릉임에도 무인석까지 배치한 점이 중요하다. 또한 제향을 지내는 정자모양을 한 정자각, 정자각 뒤로 제향 후 축문을 태워 묻는 사각형의 석함인 예감, 비를 인치하는 비각, 제물을 준비하는 수라간, 제향후 축문을 태워 바라보는 곳인 망료위 등의 부속 시설이 있다. 신문, 정자각까지는 두 사람이 걸을 수있는 폭의 신도와 어도로 구분하였고, 정자각 그 아랫단 왼편까지 넓게 박석을 깔았다. 융릉은 누가 보아도 능 조영에 정성을 들인 정조의 효심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 건릉

건릉은 정조(1776-1800 : 재위, 1752-1800)와 효의왕후(1753-1821) 김씨가 묻힌 곳이다. 정조는 장조의 아들로 1759년 (영조 35년)에 세손에 책봉되었다. 1762년 장헌세자가 비극의 죽음을 당하자 영조의 맏아들 효장 세자(추존)의 후사가 되어 왕통을 이었다. 1775년(영조 51년) 연로한 영조를 대신하여 대리청정하였고, 영조가 승하하자 1776년에 왕위에 올랐다. 정조는 아버지인 장헌 세자가 당쟁에 희생되었기에 왕권을 강화하고 체제를 재정비하기 위하여 영조 이래의 기본 정책인 탕평책을 계승하였다. 왕실의 도서관인 규장각을 설치하였고 새로운 인물들을 대거 등용하여 새로운 혁신정치를 펼쳤다. 또한 임진자, 정유자 등의 새로운 활자를 만들었으며, [속오례의][국조보감][대전화통][증보동국문헌비고] 등의 많은 서적을 편찬, 간행하였다. 재위기간은 정조의 학문적 소양에 터전한 적극적인 문화 정책의 추진과 선진문화인 중국의 건륭 문화의 영향 등으로 문화적인 황금시대를 이루어 조선후기 문예부흥기를 이루었다.

효의 왕후는 청원부원군 김시묵의 딸로 1762년 (영조 38년) 세손빈으로 책봉 되었으며, 정조가 즉위하자 왕비가 되었다. 1821년 (순조 21년) 창경궁에서 승하하였다. 건릉은 합장릉으로 동,서,북 삼면의 곡장에 병풍석을 두르지 않고 난간석만 둘렀으며 다른 상설내용은 융릉의 예를 따랐다. 석물은 난간석 바깥으로 석호와 석양을 각각 4기씩 배치하여 봉분을 호위하고 있다. 봉분 앞에는 상석, 망주석과 장명등, 문인석과 무인석, 석마들을 배치 하였다. 또한 제향을 지내는 정자 모양을 한 정자각, 정자각 뒤로 제향 후, 축문을 태워 묻는 사각형의 석함인 예감, 비를 안치하는 비각, 제물을 준비하는 수라간, 제향 후 축문을 태워 바라보는 곳인 망료위 등의 부속 시설이 있다. 신문, 홍전문에서 정자각까지는 신도와 어도로 구분 하였고, 정자각 그 아랫단 왼편까지 넓게 박석을 깔았다. 신문 밖으로 능의 수호, 관리를 위한 재실이 있다.

* 장조 (사도세자)

1) 조선조 21대 영조의 둘째 아들로 이름이 선으로 영빈 이씨의 소생이며 영조 11년(1735)1월 21일 창경궁에서 탄생
2) 영조 12년(1736년) 2세에 왕세자로 책봉되고 영조 25년(1749년)에 수렴청정
3) 영조 38년(1762년)윤 5월 21일 뒤주에 갇혀 28세로 승하
4) 시호를 사도라 하고 7월 23일 경기도 양주군 남면 중량포(현 동대문구 답십리) 배봉산에 장사 지내여 원호를 영우원이라 하였다가 27년 후인 정조 13년(1789년) 10월 7일 이곳 화산으로 천장하고 원호를 현륭원이라고 고침
5) 광무 3년 10월에 왕으로 추존하여 묘호를 장종이라 하고, 능호를 융릉이라 하였다가 같은해 11월에 시호를 의황제라 추존하고 묘호를 장조로 고침

* 헌경왕후 (혜경궁 홍씨)
1) 풍산 홍씨로 영의정 홍봉한의 딸로 영조 11년 (1735년) 6월 18일 탄생
2) 영조 20년 (1744년) 10세때 세자빈으로 책봉
3) 순조 15년 (1815년) 12월 15일 81세로 승하하여 3월 3일 현륭원에 합장
4) 정조 즉위해 (1776년)에 궁호를 혜경궁이라 하고 광무 3년 (1899년) 경의왕후로 추존하고 같은 해 11월에 황후로 추존함

* 정조 (조선 22대 임금)
1) 정조는 장조(사도세자)의 아들로 재위 24년(1776-1800년)동안 탕평정치를 실시하고 선정을 베풀고 규장각을 두어 학문연구에 큰 업적을 남겼다.
2) 장조(사도세자)의 둘째 아들로 이름이 산으로 어머니는 현경의황후(혜경궁 홍씨)이며 영조 28년(1752년) 9월 22일 탄생
3) 영조 35년(1759년)왕세손으로 책봉되고 영조 51년 (1775년)에 수렴청정하고 이듬해(1776년) 3월 10일 경희궁에서 즉위
4) 정조 24년(1800년) 6월 28일창경궁에서 49세로 승하
5) 묘호를 정종이라 하고 11월 6일 융릉 동쪽 2째 능선에 장례하였다가 22년 후인 순조21년(1821년) 9월 13일 현 위치로 천장
6) 광무 3년 11월 선 황제로 추존하고 묘 호를 정조로 고침

* 효의선황후
1) 청풍김씨 청원 부원군 김시묵의 딸이며 영조 29년 (1753년) 12월 13일 탄생
2) 영조 38년 (1762년) 2월에 왕세손 빈으로 책봉됐다가 정조가 즉위하자 왕비로 책봉
3) 순조 21년 (1821년) 3월 9일 창경궁에서 69세로 승하하여 9월 13일 건릉에 합장
4) 광무 3년 11월 효의선왕후로 추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