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Km 2025-08-14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인헌시장은 서울 관악구 인헌동에 위치한 전통 재래시장으로, 38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현대화 사업을 통해 더욱 정돈된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큰 규모의 시장은 아니지만 다양한 품목의 식재료와 먹거리, 잡화 등을 알차게 판매하고 있어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시장 특유의 정겨움도 느낄 수 있다.
2.5Km 2025-01-16
서울특별시 관악구 청룡길 30
논밭골봉천점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는 왕갈비탕 전문점이다. 자체 주차장이 따로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가까운 공영 주차장을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갈비탕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TV 프로그램에 자주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더하고 있다. 논밭골은 하루 200그릇 한정으로 갈비탕을 팔고 있는데 진한 국물 맛과 두툼한 고기는 손님들과의 변함없는 약속이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깍두기, 배추김치, 부추무침도 맛있다. 단, 매장이 작은 편이라 웨이팅을 각오해야 한다, 주변에 청룡산, 낙성대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2.5Km 2025-08-29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역길 8
쟝블랑제리는 낙성대역 4번 출구 서울대 후문 마을버스 종점에 있는 빵집이다. 10년 넘게 한 곳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재료를 아낌없이 쓰는 빵집으로 서울의 5대 빵집 중 한 곳이다. 네이버 스마트 쇼핑 스토어에 입점해 있고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꼭 찾아가야 하는 빵지순례 장소이기도 하다. 소보루 빵(곰보빵) 사이에 고소한 단팥, 완두 앙금, 밤, 호두, 버터크림, 잼을 푸짐하게 품은 맘모스 빵이 이 집의 대표 메뉴고 다양한 크로켓, 큼직한 양의 앙금을 넣어 만드는 단팥빵도 인기 메뉴다.
2.5Km 2026-01-05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52
사담이란 잠시 짐을 내려놓다 라는 뜻으로 브런치카페 사담에서 따뜻한 음식과 음료로 위로와 응원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 붙여진 이름이다. 관악구에 위치한 사담은 일상의 여유를 담아내는 브런치카페이다. 사담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브런치 메뉴와 균형 잡힌 커피로 하루의 시작과 쉼을 함께한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공간 구성과 편안한 좌석은 혼자만의 시간은 물론 소소한 대화를 나누기에도 적합하다. 관악구에서 조용하고 따뜻한 브런치를 찾는 이들에게 사담은 좋은 선택이다. 기본 브런치 플레이트부터 다양한 샐러드 종류와 샌드위치 등을 판매한다.
2.5Km 2025-07-29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10길 10 (신림동)
관악산 자락 테라스가 있는 햇살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 경관/야경이좋은 예쁜 테사르 카페 독서모임이 가능한곳이다.
2.5Km 2025-09-15
경기도 과천시 자하동길 63 (중앙동)
관악산을 즐겨 찾는 이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찰인 연주암은 해발 629m의 기암절벽 정상에 위치한 연주대와 함께 관악산의 명소로 손꼽힌다. 정상에 이웃한 연주대는 관악산의 대명사처럼 되어 있는 절경으로 이곳에 오르면, 서울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연주암은 677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당시 관악사로 불리던 오늘날의 연주암은 1411년 태종의 첫째, 둘째 왕자인 양녕대군과 효령대군이 현재의 자리로 옮겨 놓았다 한다. 아슬아슬한 벼랑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연주암은 관악산의 모든 등산로가 집결하는 곳이다. 남쪽 능선을 계속 따라가면 장군바위에 다다르게 되고, 북쪽 능선을 따라가면 마당바위를 만나게 된다. 또 왼편으로는 무너미 고개를 지나 삼성산에 닿게 되며, 오른쪽으로는 자하동천이 펼쳐져 있다. 연주암에서 자하동천 계곡을 따라 과천시로 내려가기까지 1시간 정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