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Km 2025-09-22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석수동)
삼막사의 칠성각 내에 봉안된 조선 후기의 마애불이다. 거대한 암벽에 돋을새김한 삼존불로 모두 연화대좌에 앉아 있다. 중앙의 본존불은 크게 표현하고, 좌우의 보살상들은 조금 작게 표현하였다. 본존불은 민머리의 정상부에 뾰족하게 작은 육계(肉髻)가, 머리 중앙에는 계주(髻珠)가 표현되었다. 방형의 얼굴에는 눈두덩이 부은 눈, 삼각형의 짧은 코와 작은 입을 표현했으며 희미한 미소를 띠고 있는 부드러운 인상의 불상이다. 양 어깨에는 두꺼운 법의(法衣)가 걸쳐지고 양팔을 거쳐 무릎까지 덮고 있다. 옷주름은 대체로 간결하면서 도식적으로 처리되었다. 배 앞에서 포갠 두 손에는 원형의 보주를 들고 있다. 좌우의 보살상은 머리에 해와 달이 표현된 관을 쓰고 두 손을 가슴에서 모아 합장을 하고 있다. 관의 표현으로 보아 일광보살과 월광보살로 추정된다. 법의를 입은 방식과 옷자락이 늘어지면서 형성하는 주름 모양은 본존불과 유사하다. 본존불은 일광과 월광보살의 가운데 앉아 보주를 들고 있으므로 조선후기에 유행한 치성광여래일 가능성도 있다. 불상의 하단에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1763년(영조 39)이라는 정확한 조성 연대를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둥글고 부드러운 상호에 두꺼운 법의에 양감이 감소된 신체 등 18세기 후반 마애불의 특징을 알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작품이다. 또한 치성광여래마애불의 귀중한 예로서 조선 후기 미술사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자료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2.9Km 2025-03-28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신도비란 임금이나 고관의 평생업적을 기록하여 그의 무덤 남동쪽에 세워두는 것으로, 이 비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이경직 선생을 기리고 있다. 이경직은 이항복과 김장생의 제자로, 조선 선조 때 승문원에서 처음으로 벼슬을 시작하여 강화유수를 지내었고, 병으로 생을 마칠 때까지 도승지, 호조판서 등의 여러 관직을 맡아보았다. 1617년(광해군 9)에는 일본에 회답사의 종사관으로 다녀오고, 1642년(인조 2) 이괄의 난이 일어나자 전라절도사로서 커다란 공을 세웠다. 1627년(인조 5) 정묘호란 때에는 병조참판으로 청나라의 사신과 교섭하여 화의를 성립시키기도 하였다. 비는 네모난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린 모습으로, 당시의 양식을 잘 따르고 있다. 1668년(현종 9)에 세운 것으로, 김류가 비문을 짓고 그의 셋째 아들인 이정영이 글씨를 썼다. 역사적·학술적으로 보존할 만한 가치를 지니며, 선생의 묘소 일대는 조선시대 당시의 묘제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3.0Km 2026-01-05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원로 40-16 (신림동)
신림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소요가 되며 도림천변 근처 신림교와 승리교 중간에 위치해 있어 한적하게 산책하며 가기에도 최적인 장소이다. 건물 외부에 주차공간이 있어 쉽게 주차가 가능하다. 음식점 내부는 하천 뷰가 펼쳐지며 환한 핀 조명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오픈 주방형으로 화려한 불꽃 퍼포먼스를 구경할 수 있다. 메인요리 닭요리를 제외하고도 다양한 요리가 있다. 메밀 막국수는 물론 저렴한 메밀 전과 닭갈비와 조화가 어울리는 치즈퐁듀가 있다.
3.0Km 2025-09-19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674 (신림동)
구수옥설렁탕은 2호선 봉천역과 신림역 사이에 있는 다양한 국밥 메뉴와 갈비찜, 수육 등을 제공하는 한식 전문점이다. 설렁탕, 특설렁탕, 갈비탕, 꼬리곰탕, 도가니탕 등 다양한 국물 요리와 함께 모듬수육, 접시수육 등의 고기 메뉴도 인기다. 깔끔한 맛과 푸짐한 양으로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주차 공간이 넉넉해 방문이 편리하다.
3.1Km 2025-11-19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660
강강술래 신림본동점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30년 전통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직접 생산 및 가공하는 최상의 육류와 30여 가지 재료로 만든 소스는 깊은 맛을 내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메뉴는 한우꽃살, 한우등심, 한우육회, 왕양념갈비 등이 있고 맛있는 국내산 한우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매장 내 좌석이 넉넉하고 개별 룸까지 완비되어 있어 가족 모임 및 각종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인근에 신림역이 위치하여 방문하기에 교통이 편리하다.
3.1Km 2025-10-31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원로 35 (신림동)
삼모아트센터는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문화 향유 기회의 확대를 목표로 삼고 있다. 공연장인 라비니아홀은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공간으로 초청 음악회나 청소년 음악회 등이 주로 열린다. 세미나실과 강의실로 활용되는 라벤나홀은 30석 규모로 삼모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음악, 문화예술, 인문학 강의가 진행되기도 하며 기업세미나나 직원 교육 등을 위해 대관할 수도 있다. 공연 전후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는 카페 인터미션 또한 부대시설로 소재하고 있다. 삼모아트센터는 수도권 지하철 신림역 3번 출구에서 200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삼모아트센터가 소재한 삼모타워에 주차장이 있다.
3.1Km 2025-01-06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661 (봉천동)
단일 메뉴를 최고의 맛으로 제공하기 위해 보쌈 한 가지를 판매하고 있다. 맛있고 따뜻한 보쌈 제공을 위해 하루 6번 고기를 삶고 있으며, 고기 삶아 나오는 시간을 안내해 주고 있다. 건물 한 동 전체를 사용하고 있어 내부와 주차시설이 넓고 편리하다. 식당 외부 전경이 아름다워 인스타그래머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3.2Km 2025-12-02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동
관악산에 위치한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성곽으로 한우물, 석구상 등 문화재 및 관악산 둘레길 코스 중 하나인 전통사찰 호압사와 연계 관광 가능하다. 호암산성은 산마루를 둘러쌓은 통일신라시대의 테뫼식 산성으로 둘레는 1,250m이며, 그중 약 300m 구간에 성의 흔적이 남아있다. 한우물은 호암산 정상에 있는 길이 22m, 폭 12m의 연못으로 네 주변을 화강암으로 쌓았으며, 용보(龍洑)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가뭄 때에는 기우제를 지내고 전시(戰時)에는 군용에 대비하였다 한다. 이 연못 모양의 우물이 만들어진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보수를 위한 발굴 당시 확인된 바로는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연못이 현재의 연못 밑에 묻혀 있었으며, 그 위에 어긋나게 축석 한 연못이 다시 조선 초기에 만들어졌음이 밝혀졌다. 한우물의 조선시대 석축지는 동서 22m, 남북 12m, 깊이 1.2m의 규모로 그 아래의 통일신라의 석출지도 확인되었다. 다른 우물지에서는 ‘잉벌내력지내미(仍伐內力只內未)’라는 글이 있는 청동숟가락이 나왔다. 우물지 근처에서 개 모양의 동물상(석수상, 길이 1.7m, 폭 0.9m, 높이 1.0m)이 발견되었는데, 이 것은 조선시대 서울에 화재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세웠다는 설화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우물 근처에서 석구지(石拘池)라고 새겨진 돌이 발견되었는데, 아마도 이 연못이 석수상과 관련되어 석구지라고 불려진 것이라고 보인다.
3.2Km 2025-11-20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59길 14
1976년 작은 노점상으로 시작한 또순이 순대는 현재 순대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각종 언론을 자주 타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며 백순대와 양념 순대 중 백순대가 더 유명하다. 순대에 각종 야채를 넣어 볶아내는데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볶음 순대와 더불어 순댓국도 많이 찾는다. 특히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뜨끈한 국물의 순댓국이 인기다.
3.2Km 2025-12-11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642-7
02-828-5743
올해 5회째인 '관악별빛산책'은 관악구 대표 겨울축제로 별빛내린천(도림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형 빛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조명 축제다. 신림교에서 봉림교까지 300m 구간에서 '화이트 매직(White Magic)'을 주제로 진행되며, 국내 10팀의 아티스트가 만든 다채로운 빛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을 연출해 인간의 이야기가 공동체가 되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축제는 12월 1일 점등식으로 시작해 시민들과 함께 겨울의 첫 불빛을 밝히며, 축제 기간 중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