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Km 2023-04-03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79길 24
역삼역 3번 출구 근처에 있는 도심 속 근린공원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와 남녀노소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으며, 휴식을 위한 정자와 벤치가 있다.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산책 및 쉼터로 많이 이용한다. 강남구보건소 지정 금연/금주 공원이다.
9.0Km 2024-02-16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37길 3
마포역 1번 출구 근처에 있는 고깃집이다. 대표메뉴는 양념돼지갈비이다. 파무침, 양배추샐러드, 동치미소면, 열무김치가 기본 세팅으로 같이 나온다. 짜지 않고 적당한 단맛의 양념돼지 갈비가 인기다. 동치미 국수가 유명하다. 와인바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이 넓어 테이블 간격이 여유 있다. 단체석도 있어 모임이나 회식하기에 좋다. 마포 유수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 10분 거리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기 좋다.
9.0Km 2024-06-28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37 상원빌딩
남서울민물장어는 9호선, 신분당선 3번 출구와 언주역 사이에 있다. 매장에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고 발렛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1985년부터 지금까지 38년간 영업해온 민물장어 요리 노포집이다. 유명 방송 프로그램에 장어구이 맛집으로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매장 내부는 일반 홀 테이블과 룸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200g가량의 장어 5마리가 나온다. 대표 메뉴는 장어구이, 소금구이, 고추장구이다. 장어구이 1.2kg, 장어구이 12.4kg 등 많은 양도 주문할 수 있다. 인근에 역삼공원, 무궁화공원, 은행나무공원 등이 있어 식사 전후에 산책하기 좋다.
9.0Km 2022-03-17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312
02-716-6661
2020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곳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양지설렁탕이다.
9.0Km 2023-05-15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호주의 유명 프랜차이즈 빌즈의 서울 지점 중 한 곳으로, 호주의 감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호주 스타일의 브런치 메뉴, 리코타 핫케이크, 오가닉 스크램블 에그 등이 대표 메뉴이다.
9.0Km 2024-11-01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남로4길 48-6
갈산도서관은 신정7동 주민들의 문화 쉼터 공간으로서 양질의 도서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양천구 중심 도서관이다. (출처 : 갈산도서관 홈페이지)
9.0Km 2023-02-16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247번길 37
안양시에서 관리하는 안양병목안캠핑장은 안양 도심에서 가까운 캠핑장이다. 도심에서 가깝지만 여느 캠핑장보다 더 숲 속 캠핑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사이트 가까이 주차 가능해 짐 옮기기에도 편리하다. 서울과 가까워 당일 캠핑 여행도 가능하다.
9.0Km 2023-01-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6
02-2634-0379
당산동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중국집 맛집 <만다린>은 25년 전통을 자랑하며 저렴하면서도 맛과 건강을 살린 정통요리 맛집이다. 탕수육도 가성비로 유명하고 이곳의 기본 짜장면은 35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특이한 점은 부추, 양파, 시금치, 미나리, 녹차잎을 넣어 반죽한 녹색면을 사용하는 것! 당뇨, 고지혈증 등 성인병 예방에 좋은 건강면이다. 짜장, 짬뽕은 한번 젓가락질을 시작하면 끝을 보게 만드는 맛이고 새우완자, 오징어탕수육 등의 요리류도 훌륭하다.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있어 배달도 많고, 퇴근 후 모임 장소로도 적합한 맛집이다.
9.0Km 2024-09-13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원동
한강수계에 속하는 지방 2급 하천으로서 양재천의 제1지류이다. 서울시 서초구 신원동의 136-1번지선을 기점으로 하여 강남구 양재동의 양재천 합류점을 종점으로 하며, 하천연장 4.85㎞, 유로연장은 6.87㎞, 유역면적은 12.98㎢이다. 청계산(淸溪山;618m)에서 발원한 물이 신원동을 지나 염곡동 부근에서 구룡산(九龍山;306m)에서 흘러내린 물과 합친 뒤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과 양재시민의 숲을 거쳐 영동 1교 부근에서 양재천으로 흘러든다. 양재천은 한강의 제1지류인 탄천(炭川)으로 유입되어 한강으로 흘러든다. 옛 지명은 염곡천(廉谷川)이었으며, 예부터 서울시 강남은 한강을 북쪽에 끼고 있는 구룡산 등, 북서쪽 기슭이나 양재천 남북의 구릉 및 평야지대를 이룬 천연의 지형으로서 이 지역에서 터전을 잡고 살던 주민들이 ‘안개가 자주 끼는 하천’이라 하여 연내천(煙內川)이라고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