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제선명상대회(SEON MEDITATION SUMMIT)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2024 국제선명상대회(SEON MEDITATION SUMMIT)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2024 국제선명상대회(SEON MEDITATION SUMMIT)

2024 국제선명상대회(SEON MEDITATION SUMMIT)

4.1Km    2024-09-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로)
010-8237-6833

선명상을 통한 ‘마음의 평화, 세계 평화’를 목적으로 2024 국제선명상대회가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된다. 개막식부터 컨퍼런스, 선명상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선명상에 대해 체험하고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싱크 넥스트 25(Sync Next 25)

싱크 넥스트 25(Sync Next 25)

4.1Km    2025-05-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로)
02-399-1000

2022년 국내 대표 블랙박스 극장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를 기반으로 첫선을 보이며, ‘경계 없는 무대, 한계 없는 시도’를 모토로 다양한 장르 간 융합과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시도해 온 싱크 넥스트(Sync Next)는 지난 3년간 총 55팀의 아티스트와 34편의 공연을 선보이며, ‘실험성·도전성·동시대성’을 갖춘 믿고 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4년 차를 맞은 올해 싱크 넥스트 25는, 테크노, 앰비언트, 현대음악, 네오소울, 힙합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중심으로 장르와 공연 형식의 경계를 허무는 획기적인 시도로 무더운 여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귀어귀촌 어촌관광 한마당

귀어귀촌 어촌관광 한마당

4.1Km    2025-06-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로)
070-4419-9558

"귀어귀촌 어촌관광 한마당 – 어촌으로 올래"는 도시민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어촌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귀어귀촌이라는 새로운 삶을 상상해볼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이다. 광화문 해치마당과 놀이마당 일대에서는 귀어귀촌 일자리 상담부터 어촌 특산물과 관광상품 전시, VR 체험, 바다 조각으로 만드는 DIY 작품, 귀어귀촌 유형테스트 ‘어비티아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국 어촌 지역의 부스를 방문하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특산물과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귀어귀촌 캐릭터 ‘귀어해’와 함께 사진을 찍는 추억도 남길 수 있다. 행사 무대에서는 호흡 명상 테라피를 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싱잉볼 명상부터 귀어인의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토크쇼, 도심 속 힐링 버스킹, 귀어벨을 울려라 같은 참여형 이벤트까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을 구석구석 걸으며 모바일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 선물도 받을 수 있으며, 저녁 시간대에는 수산물 시식과 간식 타임이 마련되어 도심에서 어촌을 보고, 듣고, 맛보는 오감만족의 시간을 선사한다.

종로 어디나 스테이지

종로 어디나 스테이지

4.1Km    2025-06-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로)
02-6203-1164

5월 개막축제를 시작으로 종로 곳곳을 찾아가는 종로구 공연문화 정착 프로젝트 <어디나 스테이지>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내내 2025년 종로는 언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성수기! 수성동계곡과 보신각, 흥인지문공원 등 종로를 대표하는 장소에서 매달 계절별 · 장소별 다채로운 연중 공연이 펼쳐진다!

용산청년축제

용산청년축제

4.1Km    2024-09-06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221 (용산동6가)
02-2199-4522

2024 용산청년축제는 청춘은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행복해를 주제로 하고 청춘 시간 여행을 테마로 한 행복행 청(년)용(산)열차이다. 9월28일 12:00 추억하고 싶은 과거, 행복한 현재, 확실한 미래를 꿈꾸고 싶은 누구나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행복행 청용열차에 탑승할 수 있다.

광통교

광통교

4.1Km    2024-02-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광통교는 조선 시대 청계천에 놓인 다리 중 가장 규모가 컸으며, 도성 내 주요 도로를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였다. 현재는 청계광장을 기준으로, 청계천의 2번째 다리다. 태조가 조선 초 도성을 건설할 때 흙으로 놓았는데 태종 10년(1410) 큰 비로 다리가 떠내려가자, 태조의 왕비 신덕왕후 강씨의 능인 정릉 옛터의 병풍석 등 석물을 가져다 돌다리로 만들었다. 광통교는 조선시대 육조거리-운종가-숭례문으로 이어지는 도성 안 중심 통로였으며, 주변에 시전이 위치하고 있어 도성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던 다리였다. 특히 옛부터 서울에서는 큰 다리로 알려져 정월 대보름이 되면 도성의 많은 남녀가 이곳에 모여 답교놀이를 하던 곳으로 유명했다. 광통교는 1958년 청계천 복개 공사로 인해 철거되었으나, 2005년 청계천 복원 사업에 따라 다시 복원되었다. 복원된 광통교는 원래의 모습과 유사하게 석조 다리로 만들어졌으며, 길이 30m, 폭 6m, 높이 4m 규모다. 지금도 청계천을 건너는 다리로 사용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며 청계천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명소다.

명동관광정보센터

명동관광정보센터

4.1Km    2025-07-22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66 (을지로2가)

명동 관광정보센터는 서울 중구 을지로 2가에 위치해 있는 관광안내소이다. 서비스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어이며, 외국인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에게도 관광, 축제, 쇼핑, 공연 등에 관한 서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다양한 서울의 여행 정보를 알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다.

해오름봉평메밀막국수

해오름봉평메밀막국수

4.1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19길 3
02-2068-1002

메밀국수를 김치국물에 말아먹는 면요리다. 대표메뉴는 막국수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이태원 관광특구

4.1Km    2025-03-07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이태원은 1997년에 서울시에서 최초로 지정된 관광특구로 2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다국적·다문화 지역이다. 1980년대 들어 각종 국제회의를 비롯해 86 아시안게임과 88 올림픽이 서울에서 개최되면서 세계적으로 그 이름이 알려지게 되어 관광객들의 명소가 되었다. 특히 가죽 제품과 독특한 디자인의 보세 의류, 소품들이 유명하며 외국인들의 쇼핑 투어에 꼭 포함되는 쇼핑과 유흥의 거리다. 구두, 의류, 가방 등을 파는 쇼핑 상가는 물론 호텔을 비롯한 숙박 시설, 각종 음식점, 유흥 오락 시설과 여행사 등의 상가 2,000여 개가 골목골목에 밀집해 있다. 해밀턴호텔부터 보광로 방면으로 100여 개의 가게가 몰려 있는 앤티크 가구 거리도 유명하다. 또한 외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40여 개국의 음식점이 모여 조성된 세계음식거리에서는 이국 문화와 음식 체험이 가능하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의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미군 중심의 거리에서 다국적 ‘퓨전’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매년 10월에는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열리며 특히 ‘이태원지구촌축제’가 유명하다. 미화와 엔화 등이 자유롭게 통용되며 영어와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도 상인과 쉽게 거래할 수 있다.

사직단

4.1Km    2024-12-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9

“전하, 종묘사직을 생각하시옵소서!” 사극에 자주 등장하는 대사인데 여기서 말하는 ‘종묘사직’ 중 사직에 해당하는 곳이다. 두 곳 모두 임금이 제사를 지내는 장소로 종묘는 역대 국왕과 왕비의 신위를, 사직은 토지신과 곡신을 모신다는 점이 다르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왼쪽(동쪽)에는 종묘, 오른쪽(서쪽)에는 사직이 위치하며 이는 유교 국가이자 농업 국가인 조선의 근본을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 따라서 조선시대에 종묘사직은 국가 혹은 왕실의 전통을 상징하는 대명사처럼 쓰였다. 사직단은 그 이름에서 드러나듯 제사를 지내는 제단을 의미하므로 사직단을 찾으면 다른 유적지처럼 중심에 건물이 있는 것이 아니라 텅 빈 제단이 놓여있는 점이 눈에 띈다. 왕릉에도 하나만 세우는 홍살문(대궐, 관아, 능 등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이 무려 8개나 있는 것만 봐도 이곳이 얼마나 신성한 장소였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조선시대에는 임금과 왕족, 관련 직무를 맡은 사람만 출입할 수 있었을 정도로 엄격하게 출입이 통제되던 곳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 때 공원으로 개조해 개방되었고 오늘날에는 일대가 공원으로 더 유명하다. ‘사직단(社稷壇)’이라고 쓰여 있는 정문 현판을 지나면 높이 3자(약 90cm), 한 변의 길이 2장 5척(약 750cm)인 정사각형 단상 2개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