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그린게스트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임그린게스트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임그린게스트하우스

아임그린게스트하우스

10.6 Km    2     2024-03-24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3나길 4
010-8003-1323

아임그린게스트하우스는 전원생활을 느낄 수 있는 시골의 정취와 아름다운 경치로 소문난 서울 성북동 북정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숙소에는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전기레인지, 커피머신, 다리미 등이 준비되어 있고, 웰컴선물로 조식으로 먹기 좋은 음식과 과일을 준비해준다. 게스트하우스 바로 앞에 있는 성곽길을 따라 서울 도심의 자연과 역사를 느껴보거나, 루프탑에서 서울의 풍광과 일출을 한눈에 감상해보기를 추천한다.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10.6 Km    42228     2023-06-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91
02-745-6701~4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은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문화체육시설이다. 수영, 헬스, 탁구, 에어로빅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방학프로그램과 문화강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세디치

세디치

10.6 Km    0     2024-02-2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22길 37 성수동 아크벨리

세디치는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2번 출구 성수초등학교 인근에 있다. 주차도 가능하고,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편리하다. 이곳은 매장 가운데 ‘ㄷ’ 자 형태로 바 자리가 있고, 양쪽 벽으로 테이블 자리가 있다. 유리창으로 내부가 보이는 오픈 키친이다. 대표 메뉴로는 마스카포네 감자 뇨끼, 새우 크럼블, 버터 파스타가 있고 캬라멜로 풍기, 바질페스토, 아마트리치아나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주말과 디너타임에는 노키즈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하림각

하림각

10.6 Km    31692     2023-08-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255

AW컨벤션센터에 위치한 중식당 하림각은 중국 정통 요리를 자랑한다. 가게 내부는 격조있는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고, 결혼식 및 가족행사 등 각종 연회를 이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북정마을

10.6 Km    0     2024-09-12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23길 132-3

북정마을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마을로서 오래된 골목길의 정취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다. 조선시대 이곳에서 군사가 진을 치면서 북적북적 거리는 소리 또는 메주 쑬 때 북적북적 끓는 소리를 따서 마을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에는 아름다운 경관과 맑은 공기 덕분에 한용운 등의 가난한 예술가들이 살기도 하였다. 한국전쟁 이후에 피난민과 지방에서 상경한 사람들이 무너진 한양도성 성곽 아래 판자촌을 이루어 살면서 마을이 커졌다. 마을을 한 바퀴 빙 두르는 도로는 1983년에 완공한 소방도로인데 이 도로 안팎에 500여 가구가 모여 산다. 마을버스 정류장 앞 너른 길은 크고 작은 마을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이 마을은 2015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한양도성 백악구간 코스에 포함되어 만해 한용운의 유택인 심우장과 연계하여 관광을 할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한성대역에서 마을버스 성북 03번을 이용하면 된다.

호텔케이월드

10.6 Km    1     2024-04-04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 90 (자양동)

케이월드호텔는 건대 인근의 호텔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1성급 호텔로 대중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객실은 스위트, 디럭스 등의 5가지 타입이 있으며, 모든 객실은 인터넷이 되며, 개인용 컴퓨터가 있다. 또한 호텔에는 무료 조식이 제공되며, 다양한 종류의 와인이 있어 구매도 가능하다. 주차장이 있으며 무료발렛이 제공된다. 수도권 지하철 건대입구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건대의 먹자골목, 건대,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이 있어 놀거리, 먹거리가 다양하고 쇼핑도 편리하다.

방식꽃예술원

방식꽃예술원

10.6 Km    1     2023-11-20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5길 37-2 (성북동1가)

방식꽃예술원은 꽃 장식 전문기관으로, 박물관과 카페를 겸하고 있는 곳이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 꽃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키려는 사람들을 위해 설립한 곳으로 수많은 플로리스트들을 양성해 왔으며 우리나라의 꽃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 곳이다. 입구의 계단을 올라가면 식물원을 연상시키는 공간이 나온다. 야외정원은 서울 한복판이 아닌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수많은 식물로 가득 차 있는 공간으로 1층과 2층 모두 다양한 생화로 꾸며져 있으며, 방식 플로리스트의 그림, 꽃 장식 작품들과 책이 전시되어 있다. 음료를 주문할 경우 1,2 층의 작품 전시를 모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플로리스트 교육도 진행되는 곳으로, 플라워 어시스턴트, 마이스터 과정 등이 준비되어 있고 수업을 통해 플로리스트에게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기형도문학관

10.6 Km    873     2024-09-02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268

광명시 오리로 268번지에 위치한 기형도문학관은 연면적 879. 78㎡(지상 3층)에 전시실, 북카페, 강당, 도서공간을 보유하고 있다.기형도문학관은 광명시를 대표하는 문학관으로서 기형도 시인의 문학 자료의 체계적 수집과 보존, 연구와 전시 및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기형도 시인의 필체가 담긴 노트, 상장, 동아일보 신춘문예 상패 및 생전에 발표했던 원고 등이 전시되어 있다.

반하당

반하당

10.6 Km    1     2023-11-20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5길 36 (성북동1가)

반하당은 한옥을 개조한 카페이다. 한옥의 기둥만 남겨두고 벽체를 없애 공간을 오픈하여 답답한 느낌이 없고 쪽마루 공간에 작은 소반을 놓고 마시는 차 한 잔은 개방감 있는 한옥의 매력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다락공간도 있어서 신발을 벗고 좌식으로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반하당은 커피뿐만 아니라 반하당에서 직접 만든 수제청(자몽, 레몬, 오미자 등) 음료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여름이면 말린 대추가 올라간 팥을 사용한 팥빙수는 이곳을 방문하면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로 이곳에서 사용하는 대추와 팥은 100% 국내산을 사용한다.

보문사(서울)

보문사(서울)

10.6 Km    30826     2023-11-22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사길 20

보문사(普門寺)는 서울시 성북구 보문동 3가 168번지에 자리한 대한불교보문종 총본산이다. 동대문 밖 비구니 수행도량 보문사(普門寺)에는 조선후기부터 불려온 별칭이 있다. 그 별칭은 ‘탑골승방’으로 서울의 낙산 아래 동망봉을 경계로 청룡사, 미타사 등 비구니 도량이 군집해 있어 생긴 이름이다. 특히 보문사는 조선시대에 탑골 승방이라 불리는 옥수동의 두뭇개 승방, 석관동의 돌곶이 승방, 숭인동의 새절 승방(청룡사)과 함께 여승들이 거처하는 성 밖의 네 니사(尼寺) 중 하나로, 단종의 왕비 송 씨와 연관된 동망봉과 청룡사ㆍ미타사가 이웃해 있어 이곳이 왕비와 후궁들의 기도처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 동문 밖, 비구니 도량으로 왕을 여의거나, 나이가 찬 후궁들이 갈 곳 없이 방황할 때 이곳 탑골승방의 문은 활짝 열려 그녀들의 지친 마음을 감싸 주었다. 지금은 그 옛날 불심으로 수행한 비구니들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지만, 대웅전과 삼성각ㆍ묘승전ㆍ관음전 등에 남아 있는 불심 어린 비구니스님들의 독경과 염불소리는 내세의 기복과 왕에 대한 사모의 마음으로 조성된 불화에서 그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현재는 그런 역사적인 배경을 담은 듯 비구니 스님들이 상주하며, 정갈하고 단아한 가람, 그리고 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수행도량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계유일의 비구니 종단인 보문종의 총본산으로서 한국불교 발전을 위해 포교ㆍ사회복지ㆍ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보문사는 도심사찰로서 넓은 대지위에 대가람이 여법하게 자리 잡고, 낙산의 수림과 조화를 이루며 수행도량으로서의 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다. 또 각각의 전각을 담당하는 별원이 자칫 복잡한 가람구성을 보이지만 정갈한 가람과 정진하는 비구니스님들의 가르침을 통해 번뇌에 흔들리는 속세인이 마음자세를 다잡을 수 있는 수행도량으로서 불자들의 귀의처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