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도가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도가네

도가네

14.0Km    2024-06-28

경기도 파주시 통일로 412 도가네돌판오리구이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오리고기 전문점이다. 예전에는 돌판구이 전문점이었으나 2022년 2월부터 숯불구이 전문점으로 바뀌었다. 음식점으로 올라가는 길 양옆으로 식물이 자라고 있어 자연에서 산책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다른 한쪽에는 야외 정원이 꾸며져 있어 산책하거나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내부가 넓어서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다.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후식으로 호박죽이 제공되며, 포장하는 경우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하기에 편리하다.

도선사(서울)

14.0Km    2024-05-16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504

강북구 북한산 능선에 자리 잡은 도선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이다. 호국참회 본찰 도선사는 경문왕 2년(862)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신라말의 도선국사가 명산승지를 답사하다가 산세가 절묘하고 풍경이 청수하여 1,000년 뒤의 말법시대에 불법을 다시 일으킬 곳이라고 예견하고 건립한 사찰이다. 그 뒤 조선 후기까지의 중건·중수에 관한 기록은 전하지 않으나 북한산성을 쌓을 때는 승병들이 이 절에서 방번(보초 임무)을 서기도 한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도선사 명부전에는 생전 인연이 깊었던 고 박정희 대통령과 고 육영수 여사(대덕화),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으며, 명부전 앞뜰에는 200여 년 전 어떤 고승이 인도에서 가져와 심었다는 보리수가 고목이 되어 있고, 12세 소년이 썼다는 기록이 새겨진 대웅전 현판 글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천불전으로 오르는 길옆 연못 청담 심지에서는 참배객들이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빌기도 한다. 도선사까지 도착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므로 지하철을 이용하여 이곳을 방문할 경우 홈페이지>종무행정>오시는길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해브펀카페베이커리

해브펀카페베이커리

14.0Km    2024-06-18

경기도 파주시 도감로 130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에 있는 대형 카페이다. 기존 시설인 금강산랜드 워터파크의 수영장, 사우나 구조를 활용하여 카페 어디서나 천장 유리를 통하여 하늘을 볼 수 있다. 약 4,300㎡(약 1,300평) 크기로 수유실, 기저귀 교환실, 약 500대 주차할 수 있는 대형주차장, 전기차 충전기 등을 갖추고 있다. 찬 바람이 부는 가을이면 야외정원에서 핑크뮬리, 댑싸라기를 볼 수 있다. 장소별로 식물과 함께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하는 베이커리와 주문 즉시 신선한 재료로 만든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있다. 통창으로 로스팅 모습과 빵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월롱역에서 약 2km 거리에 있다.

송산사지 근린공원

14.0Km    2024-10-14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로 296 (민락동)

송산사지 근린공원은 송산사에 딸린 숲을 보존하고 송산사의 역사적 의의를 담아 전통양식으로 조성된 공원이다. 수경시설이 아름답게 조성돼 있는데 연못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는 냇물은 전통 정원의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송산사지는 고려 시대 여섯 분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 ‘송산사’가 있던 터로 현재는 복원하였다. 산책로와 배롱나무원, 소나무 숲, 배드민턴장, 전통마당, 전통정원, 입구광장, 공원 계류, 홍살문 등 둘러볼 곳이 많다

아비숑모텔

14.1Km    2024-02-21

경기도 동두천시 강변로94번길 6
031-864-2003

처음같은 모습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깨끗하게 청소하고 꼼꼼한 손길이 느껴지는 아비숑모텔은 언제나 상냥한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 포근한 당신만의 공간을 위해 노력하는 곳이다. 때때로 일상으로의 탈출을 위해 휴식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병풍처럼 둘러쳐진 녹지청정지역에 위치한 동두천의 대표적인 품격이 존재하는 곳이다.

손탁커피

손탁커피

14.2Km    2024-02-21

경기도 파주시 누현2길 168

손탁커피는 경기도 파주의 벽돌 공장이었던 곳을 카페로 개조하여 앤틱한 느낌과 조용한 분위기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손탁커피는 ‘정성스러운 커피’를 슬로건으로 하여, 흔히 마시는 프랜차이즈 커피와 차원이 다른 맛을 낸다. 스페셜티 위주의 다양한 생두를 취급하고 있으며, 구현하고자 하는 향미의 방향에 따라서 로스팅 기록을 데이터화해 균일함을 유지하고 있다. ‘꽃’, ‘고집’, ‘아버지’, ‘신촌’, ‘바다’, ‘깊은밤’, ‘겨울숲’, ‘잘자’라는 블렌드 원두 8종, 커피와 잘 어울리는 구움과자 10종을 직접 만든다. 원두 이름은 맛과 향을 가장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지었으며, 매장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커피와 함께 원두의 맛과 향을 설명하고 이미지로 표현한 메시지 카드를 함께 받아볼 수 있다.

갈비생각 광릉수목원본점

갈비생각 광릉수목원본점

14.2Km    2024-07-02

경기도 포천시 광릉수목원로 1189

갈비생각은 포천시 광릉수목원으로 가는 입구에 있는 이동갈비 맛집이다. 축석리 검문소 부근에 큰 기와집이라 찾기가 편리하다. 주차장은 넓은 전용 공간인데 관리를 하는 사람이 여러명이라 이용이 편리하다. 매장이 넓어서 서울, 포천, 의정부에서 가족 모임이나 소규모 단체로 행사 모임을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다. 메뉴는 왕갈비, 이동갈비, 생갈비 등이 있는데 수입과 한우를 분리해서 각기 다른 메뉴로 판매한다. 20년 넘게 한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찬은 빛깔고운 동치미, 겉절이, 야채샐러드 등의 기본 반찬과 양념 게장이 나온다. 갈비 집이지만 양념 게장이 맛있는 집이다. 모두 정갈하고 깔끔하다. 소갈비 식당이라 고기는 직원이 옆에서 다 구워주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후식 냉면이 있으며 식사로 추가할 수 있다.

로제토호텔

로제토호텔

14.2Km    2023-10-18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민락로 632
031-541-2900

로제토호텔은 장미정원이라는 이름의 로제토에 어울리게 장미를 꾸며놓아 연인, 가족, 셀카 등 누구나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기 좋은 부티크호텔이다. 지역은 포천이지만 의정부 민락동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의정부역,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과도 차로 10~15분 거리에 있다. 리모델링한 지 만 1년이 조금 지난 신축으로 객실의 청결은 물론 시설물 또한 모두 신식으로 구비되어 있다. 32 객실이 하나하나 다른 콘셉트로 객실 나름대로의 개성을 더했다. 리모델링만 3년이 걸린 만큼 시설과 편의에 신경을 썼다. 한 객실당 하나의 주차 공간인 대형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관광버스 또한 주차가 가능하다. 근처 관광명소로는 허브아일랜드, 아프리카박물관, 산정호수, 고모리카페, 포천이동갈비 등이 있다.

해금강

해금강

14.2Km    2024-01-15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로 102

경기 의정부시 고산로에 위치한 해물 요리 전문점이다. 조리할 때 오징어, 전복, 낙지, 꽃게, 알, 조개 등 살아있는 재료를 푸짐하게 담아 바다의 시원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해물탕, 해물찜, 꽃게탕, 아귀탕, 아귀찜을 비롯하여 주꾸미볶음, 코다리조림, 낙지볶음, 해물파전, 왕새우 튀김 등 각종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밑반찬으로 간장게장도 제공된다. 룸과 테이블 모두 준비되어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 예약할 경우 룸 이용이 가능하다. SBS 해피투데이 7회에 소개된 맛집이다.

벽운계곡

벽운계곡

14.2Km    2023-09-05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의 벽운계곡은 서울에서 지하철과 버스로 갈 수 있는 계곡이다.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 도보로 약 15분 정도면 계곡에 도착한다. 상류는 깊고 하류는 얕아서 알맞은 곳을 골라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개바위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에 계곡이 이어져 있고 상류는 다이빙이 가능한 웅덩이가 나온다. 깊은 곳은 2m 정도 되서 큰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놀기 좋다. 하류에는 물고기가 보이는데 여기는 10cm이상 큰 물고기도 많아서 스노쿨링하는 재미도 있다.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캠핑, 등산까지 가능하지만 취사가 안 되니 간단한 도시락과 먹거리는 준비해야 한다. 텐트를 치고 1박 캠핑을 할 수도 있고 당일치기를 할 수도 있다. 입구 쪽으로는 계곡을 따라 백숙집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