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Km 2024-02-08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로7번길 14
부경정은 분당 미금역 근처에 있는 동태요리전문점이다. 대표메뉴인 동태내장전골은 바지락과 새우로 국물을 내고, 동태살, 애, 곤, 알 등을 넣어 요리해 얼큰하고 진한 국물맛이 난다. 맑은 지리로도 주문 가능하다. 동태찜은 영양 풍부한 ‘황토 지장수 콩나물’과 동태와 내장이 감칠맛 나게 어우러지는 메뉴이다. 한 냄비 동태탕은 내장 없이 동태로만 조리해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하며 뚝배기가 아닌 냄비에 조리한다. 사이드메뉴로 명태전도 인기 있다. 매장 안에는 유명인들의 사인이 붙어 있고, 약 40여 회에 걸쳐 TV에 소개되었다.
14.1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신로53길 7
02-844-6150
신선한 각종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모둠회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4.1Km 2021-12-0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신로53길 9-1
02-841-2729
주인장이 직접 손질한 국내산 돼지갈비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돼지갈비다.
14.1Km 2024-07-0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일로74번길 23
경기도 분당 미금역 근처에 있는 케이크 맛집이다. 미금역에서 도보로 400m 정도 떨어져있다. 과일 재료를 많이 사용해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린 달지 않고 맛있는 케이크를 판매한다. 카페 영업은 하지 않고, 케이크만 포장 판매한다. 예전에는 길게 줄을 서서 대기하던 곳인데 지금은 테이블링으로 예약하고, 12시에 찾아가는 방식이다. 구매 순번은 방문 당일 '테이블링'으로 받는다. 11시 이전 방문시에는 매장 앞 테이블링 키오스크에 직접 등록을 하고 11시 이후에는 테이블링 모바일 어플로 등록을 한다. 당일 준비된 수량에 맞춰 테이블링 대기번호를 마감한다. 12시 매장이 열리면 대기번호 순서대로 구매한다. 홀케이크는 매일 판매하지만 조각 케이크는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구매할 수 있다.
14.2Km 2023-12-06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한강의 노들섬에 있는 이원등상사상은 거룩한 전우애와 희생정신을 보여준 이원등 상사의 정신을 본받기 위해 세운 동상이다. 이원등 상사는 1966년 2월 4일 공수특전단 고공 침투 낙하 조장으로 고공강하 훈련 중 동료의 낙하산이 기능 고장을 일으키자, 전우의 낙하산을 개방시켜주고 자신은 한강에 추락하여 순직하였다. 그의 거룩한 전우애와 희생정신을 길이 본받기 위하여 육군에서 1966년 2월 16일 고 이원등상사 기념사업위원회를 구성하여 전 장병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동상을 세웠다. 이후 오랜 세월 속에 훼손된 동상을 특수전부대 전 장병의 뜻을 모아 1998년 6월 5일 새롭게 단장하였다. 수도권 지하철 9호선 노들역 2번 출구에서 450m에 위치하고 있다. 노들섬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라이브하우스, 노들서가, 노들갤러리, 노들라운지, 다목적홀 등의 많은 즐길거리가 있다. 수도권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5분에 위치해 있다.
14.2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신로53길 11
02-846-3787
홍어를 발효시킨 요리로 향이 강한 요리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홍어회다.
14.2Km 2024-07-0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15 DB손해보험 분당사옥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샤부샤부 음식점이다. 서현동에서 약 20년 동안 한자리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샤부샤부 및 스키야키 전문점으로, 다양한 고객층의 단골을 보유하고 있는 오래된 맛집이다. 메뉴 특성상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내부가 넓고 쾌적하며,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돈된 분위기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맛있는 녀석들 104회에 소개되었다. 서현역 4번 출구에서 약 350m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다.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14.2Km 2024-04-24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이촌동)
02-537-7109
1999년을 시작으로 26회차를 맞이하는 서울시 대표 음악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이 봄 기운이 만연한 5월, 아름다운 노들섬의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2024 서울드럼페스티벌>은 'DRUM MY SOUL' 라는 슬로건으로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드럼 공연과 다양한 퍼커션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