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Km 2025-06-25
광주광역시 북구 밤실로 178
오얏리 돌솥밥은 두암동에 있는 향토 음식점이다. 1980년대 개점하여 40년 이상 맛과 전통을 이어오는 돌솥밥집으로 유명하다. 은행, 표고 잣, 인삼, 밤, 표고버섯, 검정콩, 당근 등을 넣어 지어낸 돌솥밥에 비법 양념간장을 넣어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각종 나물과 김치도 맛있다. 산삼 삼계탕과 표고 볶음도 건강한 보양식이다. 3가지 메뉴만 취급하지만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늘 북적인다. 외관은 기와를 얹은 웅장한 한옥 스타일이지만 내부는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입식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을 고루 갖추고 있다. 광주 맛집으로 주차는 식당 앞에 할 수 있다.
13.1Km 2025-03-21
광주광역시 서구 불암길 82-100
서창동 불임마을 팔학산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임진왜란(1592) 때 왜적과 싸우다가 순절한 삽봉 김세근의 위업을 기려 제사 지내는 사우이다. 선조 25년(1592년) 왜적이 부산에 상륙하여 서울에 침입하는 선조(조선 14대 임금)가 환난을 피하여 의주로 몽진하였을 때 김공은 왜구의 침공을 예상하여 미리 사복시주부(정 6품) 벼슬을 사임하고 서창, 관래 세동 백마산 수련곡(속칭 수원골)에서 장정들을 모아 무술을 연마한 후 이들 3백여 명을 이끌고 영동과 화간의 적을 격파하고 금산의 중간지점에서 수일을 유진 하다가 왜의 대군과 만나 구전중, 와평들에게 중과부적으로 주장 고경명과 함께 장렬히 순절하였다. 광주 유림들이 그의 거룩한 넋을 주모하는 사우건립을 발의하여 1958년 본 학산사를 지어 매년 춘향(음 3월 22일)을 행하고 있다. (출처 : 광주광역시 서구문화관광)
13.1Km 2025-03-21
광주광역시 서구 풍금로 182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에 있는 지역 문화원으로 지역 향토문화의 보존과 전승, 발굴 및 계발을 통하여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교육 등의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을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의 주요 사업에는 빛고을문화교실, 전문인력양성, 문화유산발굴, 문화예술축제, 자료발간사업 등을 진행한다. 또한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수시로 문화답사를 펼치고 있다.
13.2Km 2025-03-20
광주광역시 서구 풍금로 182 (금호동)
빛고을국악전수관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진행된다. 2002년부터 분기별로 운영되는 국악문화학교는 가야금, 판소리, 장구, 대금 등 다양한 국악기를 배울 수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국악교실이 따로 진행된다. 지상 2층으로 올라가면 편경, 편종, 장구, 징 등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체험의 장 ‘기획전시실’이 있고 각종 국악기모형 공예품, 국악 서적, 음반 등을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상설전시장인 국악기박물관이 자리한 지상 3층은 가야금을 비롯해 국악기 45종 62점이 진열돼 있고 신라금 등 11점의 유물복제품이 배치돼 있다. 전시장 곳곳에 영상물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 코너가 마련돼 있다.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최고의 매력을 자아내는 곳이 지하 1, 2층에 마련된 공연장이다. 137석의 아담한 공간으로 다양한 국악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을 국악 향연으로 빠져들게 한다. 2003년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이면 목요상설공연인 ‘열린 국악 한마당’이 열린다. 유명한 국악인이 아니더라도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는 판소리, 기악연주, 창극 등을 올리며 무료로 진행된다. 이 목요상설공연은 전통 국악만이 아니라 현대음악을 곁들인 퓨전국악도 선보인다.
13.2Km 2025-03-19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 강정길 68
화순읍에서 19㎞남쪽에 위치한 입교(갓다리)를 건너서 냇둑을 따라 북쪽으로 가면 500m 지점에 바위군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모습이 보이며 그 뒤편으로 소나무 숲 사이에 송석정이 있다.강가에 튀어나온 기암괴석과 소나무, 대나무에 가려져 있는 송석정은 조선조 선조 때 훈련원첨정(종4품)을 지낸 양인용이 광해군 때 당쟁으로 정계가 혼란해지자 벼슬을 버리고 홀연히 고향으로 돌아와 이곳에서 시문으로 벗들과 담소하며 유연자약한 여생을 즐긴 곳이다.
13.2Km 2025-10-23
광주광역시 서구 전평길 66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에 있는 매월농원 본점으로 오리 숯불구이 단일 메뉴만 판매하는 오리구이 전문점이다. 넓은 실내 공간에 넉넉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회식 장소와 가족 단위 손님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소금으로 간을 한 오리고기를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으로 숯 향과 함께 오리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서비스로 나오는 죽은 오리뼈, 한약재 등을 넣고 끓여낸 이 집만의 별미다. 건강식으로 널리 알려진 만큼 어르신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특히 많다. 인근에는 전평제근린공원, 만귀정, 서창향토문화마을 등이 있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13.2Km 2025-01-03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로321번길 2
062-529-2888
20여 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아리랑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지정로 제1회 김치축제에 초대되어 ‘별미상’을 수상한 김치가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다. 2003년에는 NATE.com, 신라호텔 한식부, 파라다이스호텔 한식부와 공동으로 ‘궁중요리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정식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바 있다. 품격 있고 맛깔스러운 한정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30년 경력의 주방장을 비롯한 11명의 요리사가 반찬부, 요리부, 식사부 등으로 나뉘어 30여 가지의 전문요리를 선보인다. 신선한 재료와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는 천연조리법이 음식의 맛을 살린다. 코스별로 가격대가 다르며 육회, 삼합, 모둠 생선회, 갈비찜 등 일품요리중심으로 차려진다. 맛깔스러운 보쌈김치가 별미이다.
13.2Km 2024-04-12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로321번길 2
062-525-2111
동구 계림동에 위치한 금수장호텔은 구 도심에 위치해 있으며 도심 번화가에서 차량으로 10분 이내, 광주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한 편리한 지리적 여건을 갖춘 실속있고 알찬 요리전문 비즈니스 호텔이다. 또한 여행객을 위해 가장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24시간 제공되는 룸서비스와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은 고객의 여정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호남의 일미를 자랑하는 아리랑하우스의 고급 한식 코스요리는 맛과 정갈함에서 다른 업소와 비교할 수 없는 명성을 얻고 있다.
13.2Km 2025-11-03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로306번길 6-1
계림동잔치집은 광주역 인근에 위치한 잔치국수 전문점으로 가성비가 좋고 양이 푸짐하여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곳이다. 내부는 한옥 느낌의 인테리어로 고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잔치국수는 매장에서 직접 낸 멸치육수의 진한 맛이 일품이다. 또 다른 추천 메뉴 제육 김밥은 고기와 상추쌈이 들어가 있는 김밥이며 한입에 상추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주차공간은 음식점 앞에 마련되어 있다.
13.3Km 2025-04-01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벚꽃길로 익숙한 농성동 하정웅미술관 대로변 맞은편으로 조금만 발걸음을 옮기면 향수를 자극하는 옛 동네가 자리한다.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는 ‘점방’이 아직도 존재하고 350년이 넘는 당산나무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을이다. 긴 역사만큼이나 노후화한 이 마을은 ‘창작농성골’이라는 이름과 함께 옷을 새롭게 갈아입었다. 창작농성골은 농성동 68-23 일원으로 지난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우리 동네 살리기’ 유형에 선정, 3년 간의 사업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됐다. 사업 이전 마을 골목 이곳저곳은 노후화해 고령의 주민들의 안전사고나 범죄 가능성이 항상 도사리고 있기도 했다. 마을 골목골목을 채운 그림들은 페인팅이 아닌 타일 등으로 벽과 바닥을 꾸며 이 마을만의 독특한 풍경을 만든 것은 물론 변색되지 않고 유지와 관리가 수월하도록 했다. 벚꽃이 한창 필 무렵 창작농성골은 옛 주택가가 아닌, 시원한 커피 한잔 들고서 산책하기에 좋은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 곳곳이 따뜻하고 아기자기함으로 넘쳐나고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골목에도 각기 다른 볼거리와 재미가 담겨있어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기분이 든다. 특히 공영주차장 위쪽으로 조성된, 마을을 내려다볼 수 있는 작은 전망대는 숨겨진 나만의 명소를 찾은 기분을 선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