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Km 2023-03-13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4길 22-2
02-755-8067
대우모텔은 서울 중구 북창동에 자리한다.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서울광장, 덕수궁, 명동 쇼핑가, 다양한 식당이 있어 여행에 편리하다. 2013년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해 깔끔하고 고객 편의를 위해 객실 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무료 조식과 수하물 보관, 세탁, 팩스/복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3.1Km 2023-11-16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58
02-752-2269
하모니마트 명동역점은 서울 지하철 명동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신일빌딩 별관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슈퍼마켓이다. 외국인 입맛에 맞는 한국 김치, 김, 인삼제품, 라면, 공예품, 생필품, 기념품 등을 구비하고 있는데, 가장 잘 팔리는 제품은 김, 과자세트, 인삼차다. 영어․중국어․일본어 응대가 가능하고 엔화와 위안화로도 결제할 수 있다.
3.1Km 2023-05-30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1길 39
02-752-6449
1972년부터 숯불구이로 명성을 얻고 있는 집이다. 빨간 양념이란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으로 만든 이 집만의 매콤한 양념을 말한다. 돼지고기에 빨간 양념을 버무려 숯불에 구워 먹는 것이 이 집의 방식이다. 그래서 고기 색깔이 아주 붉다. 고기 원래의 맛에 매콤함이 더해져 독특하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들 입맛에 그만이지만 외국인에게는 조금 맵게 느껴질 수도 있다. 고기는 주물럭과 동그랑땡 두 종류가 있다. 주물럭은 생고기에 양념한 것이고 동그랑땡은 냉동고기를 한 입 크기로 잘라 양념한 것이다. 보통 주물럭은 어른들이, 동그랑땡은 젊은이들이 선호한다.
3.1Km 2023-02-27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76
02-752-9504
1982년에 문을 연 현대칼국수는 2대째 칼국수를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음식점이다. 국물이 진하고 구수해서 인근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다. 국물은 멸치, 북어 머리, 다시다 등을 푹 우려내 만든다. 여기에 부드러운 면발과 호박, 양파, 파 등의 야채가 어우러진다. 맛만큼 양도 뒤지지 않는다. 장정이라도 한 그릇 먹고 나면 배가 부를 만큼 양이 많다. 만약 부족하면 면과 밥을 공짜로 더 준다. 음식의 또 다른 주역은 바로 김치다. 매일 담그는 겉절이와 3일 정도 숙성시킨 깍두기를 함께 맛볼 수 있다.
3.1Km 2024-07-18
서울특별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2085-14
골든불루마리나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 세빛섬에 위치한 수상 문화 공간으로 한강에서 요트투어, 카약체험, 패들보드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요트체험은 프로포즈, 기업행사, 파티, 모임 등 각종 행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프라이빗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프린세스 요트, 시원한 한강바람을 맞을 수 있는 러셀러 요트 등이 있는데 필요에 맞게 선택하여 예약할 수 있다. 환한 낮에는 물론 밤에도 아름다운 도심을 조망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3.1Km 2022-04-1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나길 10, 2층
02-318-2225
뼈에 붙은 커다란 고기와 55cm의 육회 초밥이 유명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소갈비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3.1Km 2024-10-14
서울특별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2085-14
한강의 랜드마크인 세빛둥둥섬에 자리잡은 컨벤션 센터로 한강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유니크한 베뉴를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건설되었는데 세빛섬은 총 세 개의 섬과 한 개의 미디어 갤러리로 구성되어 있다. 각종 국제행사와 공연, 전시회, 론칭행사, 제작발표회, 야외웨딩, 패션쇼, 론칭쇼 등을 개최하기에 적합한 컨벤션 공간이다.
3.1Km 2024-01-17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11길 1
02-752-9376
고려삼계탕은 1960년 서소문동에 개점한 이래 40년 넘게 삼계탕 한 가지만을 고집해 온 삼계탕 전문점이다.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삼계탕의 대명사로 미국, 일본, 동남아, 대만 등지의 관광객들에게도 알려진 곳이다. 고려삼계탕만의 맛의 비결은 엄선된 재료에 있다. 금산에서 재배한 4년산 금산 산삼과 닭 사육 전문농장에서 키운 토종닭 옹추로 맛을 낸 삼계탕이 대표 메뉴이다. 옹추는 기존의 삼계탕용 닭보다 4~5일쯤 더 키워서 약간 크고 살이 충분히 올라 맛이 한결 부드럽고 담백하다. 지방이 적고 육질이 담백해 오래 삶아도 고기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본관 외관은 수원성에서 모티브를 얻어 전통과 현대가 만난 젠 스타일로 축조한 독특한 건축 형태이다. 1층에서 4층까지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조화시켜 세련되고 깔끔한 공간을 연출한다. 6층에는 전통 한옥의 멋스러움을 그대로 살린 전통 온돌방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