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맛서울불고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옛맛서울불고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옛맛서울불고기

옛맛서울불고기

1.2Km    2024-03-15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길 57
02-779-3000

한국 미식 프로그램에 자주 소개되는 서울식 불고기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불고기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57명동호스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57명동호스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2Km    2023-04-13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길 57
02-778-8835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57명동호스텔은 호스텔 이름이 그대로 주소이기 때문에 기억하기 쉽다. 공항버스 하차 후 도보 5분, 명동역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인근 관광지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고, 명동 쇼핑타운과도 가깝다. 싱글룸(개별욕실)이 있어 혼자 여행하거나 출장 온 사람에게도 인기가 많다. 조식과 커피, 차를 무료 제공하고 미니세탁기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각종 관광지와 문화공연 안내/예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옥에세이 서촌

한옥에세이 서촌

1.2Km    2024-11-25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3길 12 (누하동)

한옥에세이는 서촌의 한옥이 모여 있는 누하동의 작은 골목 안쪽 깊숙이 위치해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디딤석과 꽃담이 매력있는 마당이 있는 독채 한옥이다. 자쿠지, 다도세트, 불멍화로, 빔프로젝터, 커피머신이 구비되어 있다. 요거트, 쿠키와 같은 간단한 조식을 제공한다.

컨버스명동중앙점

컨버스명동중앙점

1.2Km    2024-07-0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가길 3 (충무로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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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1.2Km    2024-01-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50

창성동에 위치한 소울은 새하얀 외관이 눈에 띄는 쌀디저트 전문점이다.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이용하여 만든 디저트는 몸에도 좋고 고소한 맛도 풍부하다. 소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쌀막걸리스콘, 쌀 마들렌과 플라워 홀케이크, 한국 전통 디저트인 '주악' 등의 특별한 디저트도 만나볼 수 있다.

오휘&후스파 명동

오휘&후스파 명동

1.2Km    2025-03-3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41

오휘스파 명동점은 최첨단 스파기술과 서비스, 한국의 대표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인 LG 오휘(O HUI), 후(whoo), 숨(SU:M) 제품으로 미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스파 매장이다. 강남 논현동에서 외국인 가장 많이 찾는 핫 플레이스 명동으로 이전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힐링할 수 있고,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모든 관리 전, 전문테라피스트와 컨설팅을 통해 1:1 맞춤케어를 진행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고객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관리 시간을 잡은 뒤, 예약일자에 편하게 방문하면 된다. 얼굴 피부 관리뿐만 아니라 헤드 마사지, 결혼 전 웨딩 관리, 복부 관리, 가슴 관리, 산전 산후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ABC마트 ST명동3번가

ABC마트 ST명동3번가

1.2Km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41(충무로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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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박스 종로3가

1.2Km    2024-03-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가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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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매니져남대문점

1.2Km    2024-06-12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4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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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순 자결 터

이충순 자결 터

1.2K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88 (순화동)

이충순 자결 터는 일본군과 대치하던 중 자결하여 순국한 곳이다. 이충순 지사는 충청남도 홍성 출신이다. 일찍이 군대에 들어가 1902년 7월에 육군보병 참위로 임관되었다. 1905년에 군인구락부를 조직하고 구국운동을 전개하였다. 1907년 정미7조약이 체결되고 이어서 비밀각서에 의하여 한국군마저 강제 해산되기에 이르렀다. 8월 1일 시위대가 전격적으로 해산당하자 이를 거부하였고 미리 파견된 일본군과 경성에서 접전하던 중 크게 상처를 입었다. 일본군에게 사로잡히게 될 위기에 처하자, 그는 자결하여 체포당하는 수모를 받지 않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 하였다. 중앙일보 빌딩 앞 화단에 서울시에서 설치한 표지석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