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Km 2023-08-2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2나길 13
02-393-3990
서울 신촌에 위치한 호텔가을은 품격높은 시설과 서비스로 신촌 최고의 모던함과 클래식한 분위기로 여행객들의 설레임을 더욱 한층 높여 마음을 사로 잡는다. 아름다운 공간속의 청결함과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위해 항상 끊임없이 노력한다. 젊음의 거리 신촌에서는 여러가지의 쇼핑과 다양한 볼거리와 그리고 먹거리도 풍부하여 쉴틈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6.8Km 2023-12-1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1길 62
02-538-7114
삼성동 골목에 20여 년간 샤부샤부 한 가지로 고집스레 맛을 지켜온 식당이다. 1인 손님을 위해 바 형태의 식탁이 준비되어 있으며 샤부샤부의 구성도 알차다. 특히 외국인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
6.8Km 2021-03-15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9길 6
02-2267-3939
을지로 직장인들에게 인기있는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짜장면이다.
6.8Km 2023-12-05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9길 12
을지로 입구 전망이 한눈에 보이는 빌딩 9층 옥상에 있는 바캉스커피는 을지로 시티뷰를 감상하며 차 한잔과 함께 잠시의 여행을 즐겨보기에 좋은 카페이다. 프랑스의 휴가를 떠나기 전 남겨질 빈 집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흰 천을 집 안을 곳곳에 펼쳐놓은 것을 재현했다고 한다. 집을 비운채로 여행을 떠난 집주인들의 휴가를 상상하며, 이 공간에서 현실을 벗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에 오렌지를 넣은 바캉스커피와 시나몬 와플이고, 라떼, 차, 에이드, 맥주, 와인, 디저트 등을 판매한다.
6.8Km 2024-06-1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40
포스코미술관은 강남구 테헤란로 440 포스코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포스코미술관은 1995년 9월 포스코센터 포스코갤러리로 설립되었으며 포스코홀딩스가 추구하는 배려와 공조, 공생의 가치를 예술을 매개로 나누고 실천하는 포스코 그룹의 아트 플랫폼이다. 포스코미술관은 주로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강연, 워크숍 등을 운영하여 대중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미술관은 이외에도 일반인과 포스코 그룹사 임직원등을 위한 포스코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LUNCH BOX TALK’로 미술관 앞 야외 썬큰가든에서 참여 작가와 함게 점심 도시락을 먹으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다. 포스코미술관은 지하철 이용 시 지하철 2호선, 분당선 선릉역 1번 출구, 2호선 삼성역 4번 출구로 나와 도보 1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6.8Km 2024-07-18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24-1 (을지로3가)
1985년 개업한 을지다방은 을지로3가역 10번 출구 근처에 위치해 있는 뉴트로 감성 물씬 풍기는 매력적인 카페다. 달걀노른자가 보름달처럼 담긴 쌍화차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도 사장님의 친절한 설명에 금방 매니아가 되어버린다. 재개발로 인하여 지금의 장소에서 장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1 BTS 시즌그리팅 촬영 장소 중 하나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BTS 성지순례 코스가 되었다. 뉴트로 감성 물씬 풍기며 일찍이 핫플레이스였던 을지다방은 BTS로 인해 젊은 고객층으로 더욱 붐비고 있다.
6.8Km 2024-01-04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20길 16
지금 여기가 맨 앞은 을지로 3-4가와 충무로 사이에 있는 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이다. 비건 음식도 판매하고 있어 비건과 논비건이 함께 할 수 있는 편안한 식사를 지향하는 곳으로, 가정식 메뉴와 내추럴 와인이 제공된다.
6.8Km 2024-10-0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자하동이라고 불렸던 서울대학교 신공학관 뒤에 있는 골짜기 중턱에 위치하며 무학대사가 조선 태조 5년(1396년)에 창건한 절이다. 남허 스님이 남긴 자운암 기록에는 영조 13년(1734년)에 중수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성종이 어머니를 위해 만든 위패가 아직까지 전해오고 있다. 현재의 자운암은 1976년 보륜 스님이 자운암에 들면서 대웅전, 칠성각 산신각을 세우고 비로소 사찰 다운 면모를 가지게 되었다. 자운암의 대웅전은 원래 관음보살만 모셨기 때문에 관음전이었으나, 어느 날 보륜 스님이 석가로부터 계시를 받고 석가모니 불상과 그 좌우에 대세지보살,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누각 이름도 대웅전으로 고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