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m 2024-12-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03
집 밥이 그리울 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백반 식당으로 맛깔스러운 밑반찬과 집에서 먹는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며 혼자 와서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곳이다. 든든하게 한끼식사를 하고싶은 사람에게 추찬하며 혼밥러들을 위한 바 테이블도 있어 부담없이 혼자 방문하기도 좋다. 메뉴가 다양해서 한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오기 좋은 곳이다.
1.3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03-19
02-720-5797
보양 음식으로 유명한 장어구이를 파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장어구이다.
1.3Km 2024-06-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15 갤러리 아트싸이드
갤러리 아트싸이드는 이름에서 말하듯이 '예술이란 끊임 없는 주변의 중심화'라는 철학을 가진다. 'side'라는 개념을 소외된 중심이 아니라 줌심의 끝없는 자기 탐색으로 해석한다. 불굴의 작가정신으로 자신만의 특유한 조형 언어를 확장시키는 작가들을 발굴하여 세계 미술시장에 소개해왔으며 서울과 북경을 중심으로 아이아 현대 미술 전문 갤러리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1.3Km 2025-07-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8길 4
02-738-1717
안주 맛있고 분위기 좋은 광화문 맛집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연어사시미다.
1.3Km 2024-05-22
서울특별시 중구 창경궁로5다길 18
02-6956-3501
을지예술센터는 1964년에 증축된 4층 높이의 건물은 콘크리트 건물에 컨테이너가 연결된 형태로, 현재 1층과 2층은 여전히 제조 공장과 창고로 쓰이고 3층과 4층에 예술공간인 을지예술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이는 도심 산업이 자리한 을지로라는 지역과 예술이 맺고 있는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을지로에서, 을지예술센터는 도심 속 동시대 예술과 관계 맺는 전시 및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1.3Km 2025-03-05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길 52-11
010-3255-1289
복합한옥공간 곳은 종로구 계동(안국역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근처에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인사동,국립현대 미술관 그리고 많은분들이 찾는 카페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다. 한옥에는 최대한 친환경 상품을 구비해 놓고 있으며,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있으며, 커피와 티는 상시 구비되어 언제든 즐길 수 있다. 곳'은 현대의 감각과 한국 전통이 모두 살아 숨쉬는 곳으로 마당에는 80년 이상된 산수유 나무가 있고 그 아래에는 작은 정원이 있어 4계절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1.3Km 2021-03-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33
02-3210-3337
함흥식 냉면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회냉면이다. 서울특별시 경복궁(정부 서울 청사)역 부근에 위치한 냉면 전문점이다.
1.3Km 2024-10-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나길 7-28
010-5720-6800
서울한옥스테이는 jnpstay는 서울 경복궁역에서 도보 3분거리에 있는 독채 한옥 스테이로 프리이빗한 공간을 제공한다. 마당에서는 제기차기, 윳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고, 테이블을 펴고 즐기는 바비큐는 한옥에서의 특별함을 더해 준다. 마당에서 하늘을 올려다 보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바라보는 비멍이 바로 이곳에서 가능하다.
1.3Km 2025-01-17
서울특별시 중구 소파로 101
남산 주변에는 남산돈까스라는 이름의 식당이 많다 보니 구별하기 쉽게 식당 이름에 아예 식당 주소의 번지수 101을 넣은 돈가스 전문점이다. 남산왕돈가스, 매운돈가스, 치즈돈가스 등 다양한 종류의 돈가스와 생선가스, 모둠정식, 냉메밀 등을 판매한다. 돈가스가 나오기 전에 수프가 제공되며, 돈가스의 느끼함을 덜어주는 초록 고추를 쌈장과 함께 제공한다. 방송에 소개되어 입소문을 타고 오는 사람들이 많다. 남산 순환로 남산백범광장 맞은편에 있다.
1.3Km 2025-04-0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7길 16 (가회동)
북촌 가회동에 위치한 백인제가옥은 근대 한옥의 양식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제강점기 한옥이다. 북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2,460㎡의 대지 위에 당당한 사랑채를 중심으로 넉넉한 안채와 넓은 정원이 자리하고, 가장 높은 곳에는 아담한 별당채가 들어서 있다. 백인제가옥은 전통적인 한옥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면서도 근대적 변화를 수용하여, 건축 규모나 역사적 가치 면에서 윤보선 가옥과 함께 북촌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소개되고 있다. 1907년 경성박람회 때 서울에 처음 소개된 압록강 흑송(黑松)을 사용하여 지어진 백인제가옥은 동시대의 전형적인 상류주택과 구별되는 여러 특징들을 갖고 있다. 사랑채와 안채를 별동으로 구분한 다른 전통한옥들과는 달리 두 공간이 복도로 연결되어 있어, 문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일본식 복도와 다다미방을 두거나 붉은 벽돌과 유리창을 많이 사용한 것은 건축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사랑채의 일부가 2층으로 건축되었는데, 이는 조선시대 전통한옥에서는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백인제가옥만의 특징이다. 정원에서는 당당한 사랑채를, 중정에서는 넉넉한 안채를, 그리고 후원에서는 아담한 별당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백인제 가옥은 우리 한옥의 다양한 아름다움이 한 자리에 모인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재벌집 막내 아들> 미라클 대주주 진도준과 순양 그룹 회장 진양철이 대면한 장소는 ‘백인제가옥’으로 백인제가옥은 대표적인 근대 한옥으로 북촌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사랑채부터 안채, 정원과 별당채를 통해 당시 상류층의 삶이 어떠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는 가옥이기도 하다. 진양철과 진도준이 마주한 곳은 사랑채로, 해설 예약을 할 시 이곳의 내부 관람도 가능하니 잊지 말고 체크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