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별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별당

별당

11.3Km    2024-01-08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로 135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로에 있는 보양식 전문점이다. 임금님의 보양식이자 궁중음식이었던 초계탕과 해신탕이 대표 메뉴다. KBS 생생정보와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등 다수의 TV프로그램에 통문어 누룽지탕, 초계탕, 해물누룽지탕 등이 소개되었다. 넓은 주차장과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진 넉넉한 공간에서 신선한 재료로 만든 고급스러운 보양식을 즐길 수 있어 재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체석이 있어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도 좋다. 의정부 IC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K 아트 미술관이 있다.

상원미술관

상원미술관

11.3Km    2024-10-29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1길 27

상원미술관은 공예와 디자인 전문 미술관이다. 2003년 9월 개관하여 공예, 사진, 디자인 문화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화콘텐츠를 보급하기 위해 디자이너와 공예작가들의 내실 있는 전시를 진행해 오고 있다. 미술관에는 작품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수집하여 보존하는 수장고, 자료실 등이 있으며, 연구기관인 민속공예 연구소, 공예디자인 연구소, 디지털 디자인 연구소가 설치되어 있다. 개관 이래 공예디자인 전문 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꾸준하게 견지해 왔으며, 부설 민속공예 연구소를 통해 사라져가는 민속공예의 발전적 계승, 모델의 구축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 개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상설전시관을 포함한 3개의 전시실에서는 완초공예, 박공예 등의 전시회를 지속해서 개최한다. 이 외에도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는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아트 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아트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문화상품 아트숍도 운영하고 있다.

역사와 예술을 만나다 원당 파주

역사와 예술을 만나다 원당 파주

11.3Km    2023-08-10

경기도는 그 범위가 광대하다. 이중 원당과 파주지방은 자연과 역사, 예술이 고루 어우러져 있다. 크게 붐비지 않아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이국적인 요소가 가미된 관광자원이 특색 있다.

평창동 북악정

평창동 북악정

11.3Km    2024-06-12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6길 6
02-394-2340

도심 속 푸른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30년 넘는 노하우가 고루 밴 양념갈비의 맛은 계절별로 바뀌는 푸짐한 찬과 어우러져 오감을 즐겁게 한다. 담소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솔가원

솔가원

11.4Km    2024-04-08

경기도 의정부시 호국로 1769-5

경기도 의정부시 자일동에 있는 떡갈비 전문 음식점이다. 큰길에서 건물과 주차장이 훤히 보여 찾기 쉽다. 주차장 앞에는 하천이 흐르고, 단층 건물 주위로 잔디와 소나무가 있어 시골 한옥 느낌이다. 입구를 중심으로 좌우에 동일한 구조로 넓은 홀이 있는데, 방문객 상황에 따라 한 곳만 운영하기도 한다. 좌석이 평상모양이다. 소 떡갈비, 돼지떡갈비, 갈비탕, 양지탕이 있다. 첫 번째 반찬은 제공되지만,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자유롭게 가져다 먹는다. 카운터 뒤편에 대기석이 있고, 음료대에 커피, 석류차, 복숭아 홍차, 레몬차 등이 있어 무료로 먹을 수 있다. 택배 주문을 할 수 있다. 가까이에 레이크우드 CC가 있다.

나비공간

나비공간

11.4Km    2023-11-1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146

나비를 테마로 한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다. 인테리어 장식도 나비표본으로 되어 있으며, 나비와 희귀 곤충 수집 및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커피와 음료 뿐만 아니라 해물라이스, 피자돈까스 등의 식사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강촌쌈밥

강촌쌈밥

11.4Km    2022-09-16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30길 9

강촌쌈밥은 평창동 상명대학교 박물관과 토탈미술관 사이에 있다. 매장은 단독 건물이고, 앞마당에 전용 주차 공간이 크다.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내부는 황토색 테이블과 마룻바닥이 눈에 들어온다. 큰 홀과 테이블 사이사이가 넓어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 적합하다. 대표 메뉴는 쌈밥이다. 정갈한 밑반찬과 다양한 야채로 한 상 가득 채워진다. 특히 쌈은 매장에서 직접 유기농으로 키운 각종 야채로 강촌쌈밥의 강점이다. 쌈밥에 편육을 추가해 먹는 게 인기가 많다. 마지막에 누룽지 밥도 먹을 수 있다. 주변에 영인문학관, 김종영미술관 등이 있어 식사 후 둘러보기 좋다.

평창동 갤러리 거리

평창동 갤러리 거리

11.4Km    2023-12-08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평창동 갤러리 거리는 1980년대 후반부터 미술관과 화랑이 평창동에 줄줄이 들어서면서부터 평창동 갤러리 거리가 형성되었다. 한국 현대조각의 선구자인 우성 김종영 선생을 기념하는 김종영미술관, 갤러리와 카페가 함께 있는 키미(KIMI)아트 외에도 갤러리세줄, 디방, 아트 스페이스 풀, 자하미술관 등 독특하고 다양한 콘셉트의 갤러리가 많다. 1992년 토탈미술관이 개관한 데 이어 이응노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도자기 전문의 셀라뮤즈박물관도 선보인 지 오래되었다. 화랑으로는 국내 최대인 가나아트센터가 98년에 평창동으로 이사를 오면서 평창동은 미술과 예술의 거리가 되었다. 북한산이 보이는 조용한 동네 일대에 갤러리와 음식점, 카페 등이 모여 있어 미술을 즐기는 사람뿐 아니라 이곳의 편한 분위기를 즐기며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 동네다. 그래서 평창동 일대에 사는 미술인이 100명이 넘고 도심의 문화예술 거리인 인사동까지의 접근성도 좋아서 전시회나 그림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용암사(파주)

11.4Km    2024-08-23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혜음로 742-28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이다. 이 절의 창건은 절 뒤에 보물로 지정된 파주 용미리 마애이불입상과 관계가 깊다. 전설에 의하면 고려 선종이 아들을 얻지 못하여 고민하던 중, 후궁인 원신공주의 꿈에 두 도승이 나타나서 [파주군 장지산에 사는데 식량이 떨어져 곤란하니, 그곳에 있는 두 바위에 불상을 조각하면 소원을 이루어 주리라] 하였다. 기이하게 생각하여 알아보니 꿈속에서 말한 대로 바위 두 개가 서 있었으므로, 서둘러 불상을 조성하였다. 그때 두 도승이 다시 나타나 좌측은 미륵불로 우측은 미륵보살상으로 조성할 것을 지시하고, 모든 중생이 와서 공양하고 기도하면 아이를 원하는 자는 득남하고 병이 있는 자는 쾌차할 것이라고 말하고 사라졌다. 그 뒤 불상이 완성되고 그 밑에 절을 창건하자, 원신궁주에게 태기가 있어 윤을 낳았다고 한다. 특히, 이 불상은 예로부터 아기를 원하는 부녀자들의 기도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는 그 기록이 없어 알 수 없으나 전란에 의해 한동안 절이 소실되었고, 1936년 옛 절터 위에 새롭게 중창하였으며, 1979년에 대웅전을 지었다. 1984년에는 종각을 짓고 범종을 봉안하여 오늘에 이른다. 현존 당우로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대웅전과 미륵전, 요사채 등이 있다. 또한, 쌍석불 옆에 있는 동자불상과 칠층석탑은 이승만 대통령이 1953년에 쌍석불을 참배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건립한 것으로 1987년 철거하여 대웅전 옆에 두었다.

피노파밀리아

피노파밀리아

11.4Km    2024-10-21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로 131-17

도심 속에 우뚝 선 PINOFAMILIA는 한국의 미니멀한 건축물의 대표 작가 '문훈'의 설계를 시작으로 2014년 부터 2년여 동안 공사를 진행하여 2016년 9월 29일 개관하게 되었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는 스토리의 대명사 피노키오, 피노키아와 함께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신을 거듭하는 피노의 가족들을 만날 수 있으며 독창적인 건축물인 고래의 탄생 또한 관람객의 눈으로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있게 한다.피노파밀리아 예술 체험관은 남다른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피노키오의 여자친구로 국내에서 탄생된 캐릭터 피노키아 테마 예술 체험관이다. 복합문화공간인 피노파밀리아는 문화, 체험, 상징, 힐링의 대표적인 창조적 공간이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복합 문화를 실현한다.피노플랫폼을 통해 행복하고 재미있는 삶을 영위하며 창조의 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피노문화를 향유하며 어린이에게는 창의력을, 청소년에게는 꿈을, 청년에게는 희망을, 성인들에게는 치유와 행복을 줄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