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페스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서울페스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울페스타

서울페스타

809.3M    2024-04-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이야기
070-4333-0357

서울페스타 2024는 서울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이 자연과 도심 위에 한 번에 펼쳐지는 특별한 봄날의 축제이다. 서울페스타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이 펼쳐지는 서울광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시민과 아티스트의 공연이 이루어지는 광화문 광장 속 대규모 로드쇼, 그리고 한국의 고기 맛을 선보이는 노을공원, 이외 명동, 잠실 한강공원 등 서울 전역에 걸쳐 서울페스타 2024가 개최된다. 국내외 관광객들은 서울페스타 방문을 통해 뷰티, 패션, K-pop, 음식, 예술 등 서울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각종 공연 및 체험존을 경험하며 서울의 멋과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다.

세계 책의 날

세계 책의 날

809.3M    2024-04-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75 (세종로)
010-2814-1055

4월 23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더 많은 책, 더 넓은 세계’를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책 나눔, 황정민 배우와 함께하는 낭독회 그리고 장강명, 김민영 작가의 북토크 등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독서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현대사회, 세계 책의 날 행사를 통해 독서 부흥을 기대한다.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

809.3M    2024-08-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이야기
02-399-1000

일상을 넘어서는 강렬한 에너지! <2024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은 오는 8월 28일(수)부터 9월 1일(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5일간 매일 다른 춤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이다. 댄스스포츠에 박지우, 스윙댄스에 ‘세이지 민 스윙텟(Sage min Swingtet)’, DJ 공연에 ‘Aster&Neo, Juncoco’, 레트로 스트리트댄스에 ‘아이키(HOOK 크루), 셔플댄스’, 힙합 스트리트댄스에 '원밀리언(1MILLION)'까지, 매일 다른 장르로 시민들과 함께 춤 추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누구나 세종썸머페스티벌』은 일상을 넘어선 강렬한 에너지를 즐길 수 있는, 모든 시민을 위한 세종문화회관의 야외 공연예술 축제이다. 예술성·대중성·축제성을 갖춘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들로 광화문 광장을 방문하는 다양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쾌감과 행복을 전하고자 한다.

한양을 찾아온 보부상

한양을 찾아온 보부상

809.3M    2024-10-08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75 (세종로)
041-630-2913

충남지역의 보부상 문화를 광화문 광장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이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보부상의 역사와 전통을 생생하게 체험의 장으로,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옛 장터의 모습을 구경하며, 보부상들의 중요한 의식인 공문제도 재현해 볼 수 있다. 충남 보부상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즐기고, 보부상들의 지혜와 정신을 배우며, 우리의 뿌리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개발협력주간

809.3M    2024-10-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75 (세종로)
070-7728-6600

개발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 및 사업을 개방형 야외 체험 부스를 운영해 개발협력주간의 의미를 알리고, 대국민 관심도를 제고하는 것이 본 행사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관련 참여기관 부스를 운영하고, 해외국제기구 진출에 관심있는 청년 대상 진로컨설팅 부스 운영하여 ODA 주요기관이 참여하는 개발협력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하고자 한다. 또한,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체험행사, 공연 등 이벤트를 병행하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세종대왕 동상

세종대왕 동상

810.0M    2024-05-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경복궁 앞 세종로에 조성되어 있는 광화문광장에는 세종대왕 동상이 있다. 세종대왕은 민족의 영웅으로서 경복궁에서 즉위하여 승하하신 최초의 임금이었던 역사적 사실 등을 고려해 새로운 정신으로 세종대왕 동상을 건립하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세종대왕 동상을 제작하게 되었다. 동상은 높이 6.2m, 폭 4.3m 규모로 기단 위에 좌상으로 남쪽 방향을 향하고 있으며 이순신 장군 뒤(250m)에 자리 잡고 있다. 동상의 모습은 왕의 위엄보다는 온화한 표정으로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또 다른 손은 백성들을 다독이는 듯한 친근한 느낌을 준다. 세종대왕 동상 전면 공간에는 혼천의(渾天儀, 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정하여 천문시계의 구실을 하였던 기구), 측우기(測雨器, 조선 세종 이후부터 말기에 이르기까지 강우량을 측정하기 위하여 쓰인 기구), 앙부일구(仰釜日晷, 17~18세기에 제작된 해시계)를 만들어 전시해 놓았고 광장 가장자리에 흐르는 물길에는 조선시대 연표가 새겨져 있다. 그리고 동상 후면에는 기둥형태의 6개 열주에는 집현전 학사도, 주자소도, 6진 개척도, 대마도 정벌도, 지음도, 서운관도를 부조 형식으로 조각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동상 후면 기단에는 세종이야기 전시관 지하로 통하는 입구가 있다. 조선의 제4대 왕(1418~50) 재위이다. 재위 기간 동안 유교정치의 기틀을 확립하고, 공법을 시행하는 등 각종 제도를 정비해 조선왕조의 기반을 굳건히 했다. 또한, 한글의 창제를 비롯하여 조선시대 문화의 융성에 이바지하고 과학기술을 크게 발전시키고 축적된 국력을 바탕으로 국토를 넓혔다. 이름은 도 자는 원정, 태종의 셋째 아들이며, 어머니는 원경왕후 민씨이다. 비는 청천 부원군 심온의 딸 소헌왕후이다.

일민미술관

일민미술관

812.4M    2023-12-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52

일민미술관은 대중적이고 동시대적인 현대미술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이다. 일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미술관으로 평생을 언론과 문화진흥에 바친 일민 김상만 선생(전 동아일보 명예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하여 설립하었다. 동아일보 옛 사옥에 자리 잡고 일민문화관으로 출발하여 1996년 일민미술관으로 등록하였으며,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2002년 대형전시실과 일민컬렉션을 갖춘 현재의 모습으로 재개관하였다. 전시 공간은 1, 2, 3층에 3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부대 시설로는 미술관 1층에 카페와 각종 아트상품과 출판 인쇄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둥 서점이 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도자기와 서화, 근대기의 회화 등 일민컬렉션과 동아일보 위탁 소장품, 현대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일민컬렉션은 일민선생이 생전에 수집한 도자기와 서화 등으로 단아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며, 동아일보 소장품은 동아일보와 신동아, 여성동아의 삽화 등으로 한 시대를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신문박물관

신문박물관

812.4M    2023-06-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52

신문박물관 Presseum은 서울 광화문의 일민미술관 건물 5층과 6층에 위치해 있다. 신문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신문에 대한 박물관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독자와 청소년에게는 종이매체에 대한 이해와 친근감을 높이는 체험의 장으로, 언론과 문화 연구자에게는 다층적인 언론문화 아카이브로 기능해 나가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812.4M    2024-05-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은 동시대 현대미술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미술관이다. 1986년 개관한 과천관, 1998년에 개관한 덕수궁관에 이어 2013년 개관한 서울관은 조선시대 소격서, 종친부, 규장각, 사간원이 있던 자리에 자리 잡고 있다. [마당] 개념을 도입하여 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은 누구나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건물의 내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주변 명소와도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되었다.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은 전시실을 비롯하여 디지털정보실, 멀티미디어홀, 영화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예술문화센터로서 한국 현대 미술품 전시 및 신매체 융복합 전시를 진행한다.

중앙아시아 봄맞이축제

중앙아시아 봄맞이축제

812.2M    2024-04-30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02-730-2011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문화교류를 제고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매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연 프로그램, 레크레이션 프로그램과 함께 중앙아시아 봄맞이 음악회는 물론,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존과 밀키트 현장이벤트, 인생네컷, 포토카드, 레터링티셔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