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m 2025-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28길 40 (도곡동)
포브라더스는 아시아 음식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아시아 요리 전문점이다.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의 조리법을 적용한 요리를 선보인다. 포브라더스의 메뉴는 고대 동양 요리에서 내려오는 감각적인 맛의 비법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현지의 풍부한 정통 요리법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아이사 음식의 정수라 할 수 있는 허브와 향신료, 그리고 유럽 음식의 철학이 결합되어 독특한 맛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포브라더스 도곡점은 원형테이블을 비롯하여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 간격이 넓게 배치가 되어 있다. 또한, 조용히 식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따로 독립된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4.5Km 2024-02-14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천로 147-1
브루스리는 서울 양재천 인근에 위치한 중식당이다. 이곳은 TV 프로그램에 달인으로 소개된 딤섬 전문점으로 유명하다. 딤섬, 완탕, 면요리 등 중국 음식 전문점으로 양재천 리틀 홍콩이라 불릴 만큼 이국적인 외관과 실내디자인을 한 매장이다. 1층 단층 건물인 식당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회식 및 다양한 모임을 할 수 있다. 우육면과 돼지고기부추무침, 완탕, 쇼마이, 쇼롱뽀우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4.5Km 2024-1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46길 3
02-518-4001
무등산은 1985년부터 전라남도의 한우 생고기 육회, 숯불구이를 서울 강남에 소개해 온 1세대 고깃집이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택된 산지에서 갓 잡은 소를 30년 경력자가 작업하여 온전한 품질로 제공한다. 참숯에 맛있게 구워 비빔밥, 된장찌개, 냉면 등의 한식 상차림에 같이 먹는 것을 추천한다. 고기뿐만 아니라 국물이 진한 설렁탕과 25년 넘는 경력의 냉면이 메뉴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외국 관광객들을 위해 모든 메뉴를 외국어(영어, 일어)로 표기하고 있다.
4.5Km 2024-04-01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55길 12-12
남아프리카 공화국 방언으로 ‘참나무’를 뜻하는 ‘무오키(MUOKI)’는 세계 각지에서 경험을 쌓은 박무현 셰프가 오픈한 컨템퍼러리 레스토랑이다. 박무현 셰프는 본인만의 스타일을 녹여낸 음식을 제공하고자 이곳을 오픈했으며, 창의적이고 섬세한 컨템퍼러리 다이닝을 선보이는 공간이다. 7가지 방법으로 조리한 토마토, 5가지 방식으로 만든 당근 디저트, 그리고 제주식 갈치 호박국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요리 등이 있다. 무오키는 2019~2024 연속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1스타를 획득하였고,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랭크되었다.
4.5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28길 42 (도곡동)
언노운다이너는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있는 이탈리아 음식점이다. 지하철 이용 시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 부근에 있고 자동차로 방문 시 상가건물에 있는 자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과 개별 룸이 준비돼 있고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주변 경관을 즐기며 식사할 수 있다.
4.5K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38 (신사동)
스페이스 도산은 에이피알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오픈한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이다. ‘미지의 행성들을 탐사하는 우주정거장’이라는 콘셉트로 설계되어 우주 공간에서 에이피알의 여러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우주정거장을 연상시키는 에어로크 연출과 LED 벽면을 통해 우주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각 층마다 브랜드의 개성과 특징을 행성으로 표현했다. 지하 1층에는 널디 매장, 1-2층은 포토존, 3층은 메디큐브, 4층은 포맨트, 5층은 루프탑 카페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공간은 단순한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에이피알 브랜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체험형 콘텐츠 공간으로 기획되었다.
4.5Km 2024-05-22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은 국군재정관리단 정문으로부터 그랜드하얏트 호텔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과 주변 골목길을 통칭하며, 과거 육군중앙경리단이 현 위치에 있어 경리단길이라 불리어왔다. 경리단길은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식당과 카페의 다양하고 독특한 먹거리가 유명한 문화와 젊음의 공간이다. 또한, 서울의 평범한 동네 같으면서도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들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지내는 모습이 이국적이고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