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2024-09-20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 7-3
0507-1442-8924
성북동으로 들어서는 가장 초입, 한성대입구역 부근에 위치한 베트남쌀국수집 ‘비타포’는 소박한 느낌을 주는 맛집이다. 매장내부에 단체석이 있어 단체로 이용이 가능하며 1~2인 좌석도 있어 간단히 혼밥을 하기도 좋은 곳이다. 반찬은 셀프대에서 먹을 만큼 담아 먹을 수 있다. 한성대역 입구에 설치된 무인관광안내 시스템을 이용하면 성북동의 역사 문화를 탐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1.0Km 2024-10-21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4길 13-8
성북문화원은 성북학 연구, 성북마을아카이브 구축, 전통예술강좌를 비롯한 각종 문화강좌의 운영과 성북동문화재야행을 비롯한 각종 콘텐츠의 개발 등 성북구 지역문화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해왔다. 지역주민들의 문화 발전을 위해 미술·서예, 악기·음악, 댄스·무용, 생활교양, 어린이로 5가지 카테고리를 나누어 다양한 분야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수강은 인터넷 접수와 방문 접수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며 수강 기간은 총 12주이다. 인기 좋은 강좌는 마감이 빠르므로 미리 원하는 강좌를 골라 신청해야 한다.
1.0Km 2023-10-18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83
02-764-5778
종로구에 위치한 쿠즈모텔은 쾌적하고 청결한 객실을 제공한다. 더블룸, 트윈룸, 특실 등 다양한 타입의 객실이 있다.
1.0Km 2024-10-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57
종묘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사당으로서 가장 정제되고 장엄한 건축물 중의 하나이다. 태조 3년(1394) 10월 조선 왕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그해 12월에 착공하여 이듬해 9월에 완공하였으며, 곧이어 개성으로부터 태조의 4대 조인 목조, 익조, 도조, 환조의 신주를 모셨다. 경내에는 종묘정전을 비롯하여 별묘인 영녕전과 전사청, 재실, 향대청 및 공신당, 칠사당 등의 건물이 있다. <출처: 종로문화관광 홈페이지>
1.0Km 2024-04-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6길 13-3 노블호텔
02-742-4025~9
베니키아 노블 호텔이 위치한 종로는 수도 서울의 중심축을 형성하는 지역으로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이 적절히 융합된 한국관광의 중심지이다.
서울 시내의 유명 관광지나 쇼핑센터가 모두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곳에 위치하여 편리하다.
베니키아 노블 호텔의 카페에서는 그릴샌드위치를 비롯한 간단한 식사대용의 베이커리류와 에스프레소, 다양한 음료를 먹을 수 있다.
노블호텔만의 고유 서비스철학과 차별화된 시설 및 상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1.0Km 2024-05-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19
원서공원은 현대건설이 현대그룹 사옥을 건립할 때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로 시민들의 휴식을 위해 도심에 녹지 공간을 조성한 것이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운동시설과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는 운동장이 있고, 벤치와 그늘이 조화롭게 잘 배치되어 있다. 현대그룹 직원들을 비롯해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때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안국역 3번 출구에서 약 400m 거리에 있으며 도로변에 있어 약속시간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된다.
1.0Km 2022-04-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1가길 10
02-763-8882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한식당이다. 모든 음식에 복(생선) 육수를 사용한다. 대표메뉴는 해물 갈비찜이다.
1.0Km 2021-03-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5길 40
02-764-5814
새조개를 샤브샤브 방식으로 맛 볼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샤브샤브이다.
1.1Km 2022-04-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1길 31
02-747-8894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일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수제 등심 돈까스이다. 회사원들이 좋아하는 매장이다.
1.1Km 2024-09-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창덕궁의 다래나무는 우리나라의 다래나무 중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크다. 이 다래나무는 나이가 약 6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원래부터 이곳에 자생했거나 혹은 창덕궁을 지었을 당시에 자연산 다래를 조경용으로 옮겨 심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다래나무는 덩굴나무로 중국, 일본과 우리나라의 깊은 산속 토질이 좋은 곳에서 잘 자란다. 잎은 타원형이며 봄에 돋아 가을에 떨어진다. 꽃은 흰색으로 5월에 3∼10송이가 피며, 열매는 10월에 황록색으로 익는데 맛이 좋아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즐겨 먹었다. 창덕궁의 다래나무는 나무높이 6m, 가슴높이 줄기둘레 75cm이다. 창덕궁의 대보단 옆에 있으며 특별히 타고 올라갈 지지대 없이 이리저리 엉키면서 자라는 모습이 매우 독특하고 줄기의 껍질이 얇게 벗겨져 일어나는 점도 특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