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신

1.7Km    2024-03-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5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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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국시집 명동

곰국시집 명동

1.7Km    2021-02-16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19-3, 2층
02-756-3449

서울특별시 명동성당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국수 전골이다. 40년 전통을 가지고 있다.

곰국시집 명동

곰국시집 명동

1.7Km    2024-10-17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19-3, 2층
02-756-3249

서울 명동에 위치한 곰·전골 국수 전문점으로 명동 중앙 맛 골목에 위치한 ‘곰국시집’은 지하철 4호선 명동역 8번 출구에서 명동 방향 약 100M 거리,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다. 1976년 창업 이래 40년 전통의 맛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면 요리 전문점으로 전골 국수와 곰국시가 대표적인 메뉴이다. 면 요리 이외에 최상급 한우 숯불구이는 비즈니스맨들이 즐겨 찾는 메뉴이다. 최근 이전 확장 오픈 기념으로 비즈니스 단체객이나 외국인이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와규 구이 요리 메뉴를 추가하였고, 엄선된 재료만을 고집하는 요리와 정성이 담긴 곰국시집만의 고유한 맛으로 40년간 이어왔다.

돈돼지

돈돼지

1.7Km    2021-03-1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길 15
02-776-3301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한테도 유명한 레스토랑이다. 대표메뉴는 채끝등심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제임스치즈등갈비 명동

제임스치즈등갈비 명동

1.7Km    2024-03-1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13
02-318-0192

양념이 된 등갈비와 치즈를 함께 먹는 요리로, 명동의 유명 맛집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등갈비이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공평도시유적전시관

1.7Km    2023-07-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26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서울시의 도시 유적을 원래 위치에서 전면적으로 보존하고자 2018년 9월 12일 개관하였다. 2015년 공평 1·2·4 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선 한양에서 근대 경성에 이르는 역사도시 서울의 골목길과 건물 터가 온전하게 발굴되었다. 출토된 생활 유물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전시기법을 통해 16~17세기 한양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사용했던 골목길이 확인되어 이문안길과 전동 골목길을 직접 걸으면서 조선시대에 와 있는 느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원당감자탕 명동

원당감자탕 명동

1.7Km    2024-03-1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길 13
02-776-7612

진한 국물맛이 최고인 감자탕 맛집이다. 숙취해소엔 원당감자탕이 좋다. 원당감자탕은 개운한 국물맛으로 고객에게 인기가 아주 좋으며, 24시간 영업하여 시간 걱정없이 식사할 수 있다. 한국술 소주와 감자탕의 조합은 환상적이다.

렌즈타운_명동중앙점

렌즈타운_명동중앙점

1.7Km    2024-04-24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49 1층(명동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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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선천집

[백년가게]선천집

1.7Km    2024-05-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4길 5
02-734-5674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평안북도 선천 출신의 사장님이 무공해 재료들로 직접 만드는 건강한 한정식을 만날 수 있는 곳. 1971년부터 47년 동안 평안도의 김치맛과 장맛을 유지하기 위해 남한산성에 30여개의 항아리를 두고 직접 장을 담가 맛을 이어나가고 있다. 17찬이 제공되는 한정식이 대표 메뉴. 연세 많으신 단골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좌식테이블에서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였다.

정보제공 : 소상공인협회 (Tel : 042-363-7981)

민영환 자결터

민영환 자결터

1.7Km    2024-05-20

서울특별시 종로구 공평동

민영환 자결터는 민영환이 을사늑약에 항거하다 자결하여 순국한 곳이다. 조선말의 충신 민영환은 을사늑약의 폐기를 궁궐 앞에서 주장하다가 일본 헌병의 강제해산으로 실패하자 1905년 11월 30일 새벽 6시에 청지기의 집에서 국민, 외교사절, 황제에게 보내는 유서 3통을 남기고 자결하였다. 순국 후 피 묻은 옷과 칼을 산청 마루방에 걸어두었는데 이듬해 5월 산청의 문을 열어보니 대나무 네 줄기가 마룻바닥과 피 묻은 옷을 뚫고 올라왔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의 충정이 혈죽으로 나타났다고 하여 이 나무를 절죽이라 하였다. 종로구 인사동 하나빌딩 앞 민영환의 자결터에 김충헌이 글씨를 쓰고 백문기가 조각한 추모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이 조형물에는 그의 충정이 나타났다고 하는 혈죽을 상징하는 대나무와 창호문이 조각되어 있고 자결할 때 사용한 단검과 유서 등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