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현대 판교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입생로랑 현대 판교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입생로랑 현대 판교점

11.0Km    2024-03-2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1층

-

페레가모 현대 판교점

11.0Km    2024-03-2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

발렌시아가 현대 판교점

11.0Km    2024-03-2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

핫트랙스 현대 판교점

핫트랙스 현대 판교점

11.0Km    2024-03-2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

스톤헨지 현대 판교점

스톤헨지 현대 판교점

11.0Km    2024-03-2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

빈폴 현대 판교점

빈폴 현대 판교점

11.0Km    2024-03-2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

골든듀 현대판교

골든듀 현대판교

11.0Km    2024-03-2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

수리사(경기)

수리사(경기)

11.0Km    2024-10-16

경기도 군포시 속달로 347-181

수리사는 군포시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수리산 남서쪽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수려한 수리산 자락에 자리한 수리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의 말사로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된 사찰이다. 어느 왕손이 이 절에서 기도하던 중 부처님을 친견했다고 하여 산 이름을 불견산이라고 했으나, 1940년대에 절 이름을 따서 수리산으로 바꾸었다. 수리산이라는 이름은 산본이나 군포에서 바라볼 때 산세가 비상하는 독수리 형상으로 보이는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대웅전 외에 36동의 건물과 산 내에 132개의 암자가 있는 대찰이었으나,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고 곽재우 장군이 말년에 입산하여 중창하고 수도한 곳이다. 그 후 6.25전쟁으로 다시 전소되었으며, 현재 산내에는 주춧돌, 불족석판, 석수각, 기와편 등이 대량 발견되고 있으며 1955년 다시 재건되었다. 수리사 입구 외길은 산림이 무성하고 계곡을 끼고 있어 경관이 뛰어나고 사찰을 두르고 있는 수리산은 병풍을 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안양 남부시장

안양 남부시장

11.0Km    2024-10-2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248번길 19-11
031-449-7400

중앙시장 맞은편으로 보이는 남부시장은 중앙로와 만안로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 남부와 만안구 지역에 채소와 청과를 주로 공급해 온 남부시장은 상권이 넓다는 것과 생활권 중심의 도매상과 소매상의 기능을 아우르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안양의 주요 재래시장과 함께 시민들에게 없어서 안되는 곳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남부시장은 2006년부터 전문강사를 초빙한 맞춤형 상인 친절교육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으며, 매년 9월 중 시장을 찾는 고객과 상인들이 함께하는 시민축제마당 행사를 비롯하여 품바공연과 풍물놀이 등 이벤트 및 홍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남부시장 진입로 양쪽에는 채소와 과일, 수산물 등의 소매상들이 늘어서 있는데, 이들이 주로 안양시민들에게 신선한 청과류를 공급하고 있는 장본인들이다. 남부시장이 주변에 빠르게 형성되고 있는 대형 유통 업체에도 불구하고 그 활기를 지속시킬 수 있는 것은 오랜 시간 동안 형성된 단골손님들과 왕복 7차선인 중앙로와 30여 개의 버스 노선 등 교통의 요지이기 때문이다. 도매와 소매를 아우르고 있는 시장이니만큼 채소와 과일의 신선함과 저렴한 가격은 남부시장만의 장점이고 미덕이다.

달콤딸기농장

달콤딸기농장

11.0Km    2024-09-26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달콤딸기농장은 수원과 화성 사이에 있는 곳에 위치해 서울과도 접근성이 좋다. 입구에서는 주차를 도와주는 안내요원이 있어 안내에 따라 주차를 하고 비닐하우스 쪽으로 입장하면 된다. 입구 쪽에서 네이버 예약을 확인한 후 결제를 하면, 딸기 담을 플라스틱 통을 받고 안내사항을 전달받는다. 딸기는 뚜껑이 닫힐 때까지만 따야 하며, 밖에는 그램 수를 재는 저울과 담아 갈 수 있는 비닐봉지가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딸기는 농약을 쳐서 키워졌기 때문에 꼭 씻어서 먹어야 하므로, 시식은 절대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딸기를 따는 데만 집중할 수 있어 30분씩 예약이 진행되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농장 내에서도 전혀 붐비지 않는다. 딸기체험을 하고 나오면 옆에서는 동물들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별도의 추가요금은 없으며 토끼, 너구리, 기니피그 등이 있는데 직원이 먹이통에 채워주는 먹이를 직접 가져가서 먹이면 된다. 제한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넓은 농장을 다니며 여유 있게 딸기를 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