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Km 2024-07-2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40
유치회관 분당 직영점은 대왕판교로 길가에 있어 찾기 쉽다.
1층과 2층을 운영하고 있으며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대기가 필요하다. 메뉴는 해장국, 수육, 수육 무침, 아기 국물 등으로 간단하지만 깊은 맛이 있어 단골손님이 많다. 선지나 국물은 무한 리필이 가능하고 밑반찬도 셀프 바를 이용 추가할 수 있다. 포장은 2인부터 가능하고 밥과 반찬은 포함되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 식당에서 먹는 양보다 고기와 국의 양을 넉넉히 줘서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 깍두기와 무생채가 기본 반찬이고 청양고추와 다진 양념을 추가하여 먹을 수 있다.
11.6Km 2024-10-07
경기도 오산시 북삼미로 40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에 위치한 드라마세트장엔 대한제국 황실 정원을 모티브로 한 고풍스러운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촬영된 노란 은행나무가 인상적인 세트장이 있다. 촬영지인 관계로 자유관람이 불가하며 안내자의 인솔과 해설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관광 편의시설이자 관광객 안내센터인 어서 오산 휴(休) 센터에서는 포토존의 역할뿐만 아니라 오산시 20대 청년들이 모여 예비마을기업으로 성장한 ‘오산청년 카페’가 자리 잡고 있어 관람객들의 휴식공간 및 세트장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의 역할을 하고 있다.
11.6Km 2023-03-22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497-3
청계산 자락의 인공호수인 백운호수는 평촌에 농업용수를 대는 저수지였으나 1990년대 평촌신도시개발로 농토가 없어지고 한식마을로 바뀌어 활어회, 해물탕, 매운탕 등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11.6Km 2023-12-26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506-1
경기도 의왕시의 백운호수 내에 위치한 백운 보트장에서는 가족 또는 연인끼리 백운호수의 전경을 만끽하며 보트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각종 보트에 탑승할 수 있으며, 페달보트와 모터보트 영역이 구분되어 있다.
11.6Km 2024-09-10
경기도 의왕시 손골길 17
031-424-2515
동절기는 돌솥에 밥을 짓고, 3~10월은 가마솥에 밥을 짓는다. 10여 가지의 나물과 여러 가지 쌈, 겉절이, 된장뚝배기와 열무김치 (겨울-나박김치) 등이 보리밥 정식으로 나온다.
11.6Km 2023-01-2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쇳골로 116
모아니(MOANI)는 바람에 실려 오는 향기란 뜻으로, 두 번째 자연이라는 이름 아래 운영되고 있는 자연 친화적 카페다. 뒤에는 진재산이 있고, 옆으로는 쇳골천이 흐르고 있다. 서울 근교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카페로 앞마당 정원, 지붕들판 정원, 폭낭 정원, 뒷뜰로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빵, 브런치, 디저트 외에 1인 1 음료를 주문해야 하고,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내부, 외부 모두 노키즈 존으로 운영되고 중학생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며, 포장 구매 시에는 어린이도 입장 가능하다. 또한 반려동물은 동반할 수 없다.
11.6Km 2024-08-0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삼로250번길 48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오염원이 없는 맑은 계곡물이 낚시터로 유입되어 깨끗한 수질을 자랑한다. 계곡 속에 위치하여 하루 휴양 코스로 적합하다. 사계절 수위 변동 없이 손맛을 볼 수 있고, 가림막이 있어 여름에도 시원하게 낚시를 할 수 있다. 방갈로 및 수상 좌대 (1인~4인)와 개인 좌대, 손맛터, 낚시 체험장을 운영한다. 자체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11.6Km 2024-08-13
경기도 의왕시 백운로 505
백운동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 근처에 있는 우동 맛집이다. 대표메뉴인 붓가케우동 외에 다양한 우동을 판매하고 있고 함께 먹을 수 있는 돈카츠와 튀김도 있다. 돈카츠와 계란밥, 우동을 함께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돈카츠 정식도 인기이다. 붓가케 우동은 차가운 면에 특제 쯔유를 붓고 레몬을 뿌려 비벼 먹는 우동으로 직접 뽑아 쫀득한 면발이 특징이다. 1층은 면을 뽑는 공간이고 2층이 식사 공간이다.
11.6Km 2023-12-0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20
안전한 시설과 환경, 대한스키협회에서 인정받은 전문적인 강사, 전문화된 강습장비 등을 보유하고, 10년 이상 수많은 양질의 스키어를 배출하고 있다. 급스키어,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중급의 세계로, 다양한 기술과 액티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상급과 최상급의 길로 보다 높고 깊은 스노우 스포츠의 세계로 안내해 드리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초반, 초급반, 중상급반, 최상급반 등 각 수준에 맞춘 체계화된 맞춤 강습으로 보다 즐겁게, 보다 안전하게, 보다 스릴 있게 스키와 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