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

8.3Km    29373     2023-10-26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설립자의 아호인 ‘상허’를 두 문자로 이름 지은 상허기념도서관은 교시인 ‘성·신·의’의 건학이념을 구현하기 위한 학술정보의 수집·정리와 봉사의 새로운 중심으로 개교 43주년인 1989년 5월 15일에 신축 개관되었다.

위니아트(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

위니아트(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

8.3Km    37635     2023-11-13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위니아트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이라는 정신으로 1997년 설립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문화공간 운영을 시작하여 차별화 전역을 실천함으로써 양질의 공영 제공은 물론 가격과 서비스를 포함한 종합적인 고객만족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국내 선진 공연문화의 정착과 그에 따른 올바른 사회적 역할에 부응하려 지난 10여 년간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 독주에서 오케스트라까지 장르면에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막론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소화해 낼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이다. 또한, 완벽한 시설을 갖춘 회의장으로 국제회의 및 세미나 등으로 쓰이기에 손색이 없다.

더푸짐

더푸짐

8.3Km    0     2024-02-05

경기도 과천시 매봉로 72

더푸짐은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모든 소스와 육수를 직접 만들고, 좋은 재료로 요리해 건강한 식사를 추구한다. 대표 메뉴는 불향 가득해 매콤하고 통통한 낙지볶음이다. 낙지볶음과 잘 어울리는 메뉴들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세트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서울대공원이나 백운호수, 청계산, 관악산이 근처에 있어 모임이나 가족 단위 외식 장소로 유명하다. 단체 회식 대관도 가능하다. 야외에 카페테라스가 있어 식사 후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하다.

청춘극장

청춘극장

8.3Km    2     2021-03-15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로 112-5
02-2294-6995

연예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등갈비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후암별채

8.3Km    0     2024-06-17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35길 39

오롯이 한 사람만을 위해 준비된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혼자만의 물놀이와 휴식이 가능한 공간이다. 지친 일상 속 피로를 풀어줄 반신욕과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공간이며 1인 전용 공간이다.

르빵

르빵

8.3Km    4     2021-03-15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12
070-8973-7004

딸기생크림 케이크가 유명한 베이커리이다.대표메뉴는 빵이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카페다.

올리브영 석촌역

올리브영 석촌역

8.3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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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세븐

8.3Km    3     2021-02-18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387, 102호
02-413-5404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카페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과일주스를 먹을 수 있다. 대표메뉴는 생과일주스이다.

장충단공원

장충단공원

8.3Km    24549     2024-05-30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61

장충단공원은 항일운동과 관련된 애국충정이 깃든 민족공원이다. 남산의 동북쪽 기슭에 있는 이 공원은 조선 영조 때 도성의 남쪽을 수비하던 남소영이 있던 자리이다. 1895년 8월 20일, 명성황후가 일본의 자객들에 의해 경복궁에서 시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궁내부 대신 이경직, 시위대장 홍계훈 등 많은 장병이 일본인들을 물리치다가 죽음을 맞았다. 이에 고종 황제는 그들의 영령을 위로하고자 1900년 11월 장충단이라는 사당을 짓고 1908년까지 매년 춘추로 제사를 올렸다. 원래 장충단은 지금의 신라호텔 영빈관 자리에 있었다. 그러나 사당은 한국전쟁 중 소실되었고 장충단에 세워졌던 비만 남아 1969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1919년 일제가 민족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박문사라는 절을 세우고 장충단 자리에 공원을 조성했는데, 광복 후 모두 철거되었다. 1984년 9월 22일 근린공원이 된 장충단공원은 자연공원인 남산공원의 일부로 흡수, 합병되었다. 나머지 구역은 장충단공원이라는 예전의 이름 그대로 불리고 있다. 장충단공원 일대는 장충단비, 수표교, 승정전, 관성묘, 와룡묘 등 문화재를 비롯하여 3·1 운동 기념비,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만해 한용운 시비와 유관순, 이준, 김용환 선생 동상 등이 있다.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8.3Km    7661     2024-05-30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61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는 세계평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위해 제출되었던 서한을 기념하는 비이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한국 유림은 파리에서 열린 세계평화회의에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는 서한을 제출해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떨친 공헌을 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대통령희사금과 국민의 성금 등으로 서울 중구 장충단공원에 비를 건립하였다. 세계평화회의에 제출된 서한은 [파리장서]로서 일제의 한국 주권 찬탈 과정을 폭로하고 식민 지배의 불법성과 한국 독립의 정당성을 주장하여 한국의 모든 계층과 사회 집단이 독립을 열망하고 있음을 국내외에 널리 알렸던 서한이다. 곽종석, 김복한을 비롯하여 유림 대표 137명이 연서한 이 장서를 김창숙이 상해로 가져가도록 하였고 이를 다시 김규식을 통하여 파리 강화회의에 제출되었다. 또한, 각국 대표와 외국 공관과 국내 각지의 향교에도 배포되었다. 일본은 [파리장서] 운동에 참여한 유림을 체포 투옥하는 등 가혹하게 탄압하였으며(제1차 유림단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유림계는 한 말 구국운동의 전통을 계승하여 독립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장충단공원에 처음 기념비가 세워진 이후 1977년 경상남도 거창, 1997년 대구 월곡역사공원, 2008년 전라북도 정읍사공원, 2014년 경상북도 봉화군 송록서원 등 곳곳에도 기념비가 세워지게 되었다.